화원님들과 사랑과 평화님에게..
2018.12.06 03:49
심야에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든점 진심으로 사과글 드립니다.
하지만 묵과 할수 없기도 글을 올렸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하지만 비겁자는 넘어가기 힘든 성격에 제가 조금은 격하긴 하였지만
보인 제 자신 역시 부끄럽기도 하면서 시원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익명에 공간이지만 반말이나 욕은 안됩니다.
그리고 닉네임 끝에 "님"이란 단어는 붙혀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운영자님과 아무리 가까워도 "귯듀" 라는 말은 안되지요.
꼭 어느분이던지 "님"자는 부탁을 드리고 흥분이 되시더라도 반말은 절대 안됩니다.
그것만이 기본적인 예의 일것입니다.익명에 사이버 공간이란 곳이지만 엄연한 질서가
있어야 한다 생각을 합니다. 상대를 비평 하는것과 비난 하는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사랑과평화님 ...님에 잘못은 PE를 잘 만드신 죄외는 없으십니다.
제가 오늘 나름 글과 댓글은 단것은 사랑과평화님 상처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자함이었습니다.
world best 더 멋지게 upgrade 시켜 주십시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상대와 대적치 마십시요.
부디 ..사랑과평화님 ..제가 목걸이에 님에 pe를 담은 usb를 걸고 다닌다는것을 생각도 해 보시고
저 같은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조건없이 공개를 해주신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할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랑과평화님도 자신을 내세우지는 마십시요.
고생을 많이 하시고 그런 추잡한 글을 보셔야 하겠습니까.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사랑과평화님 외 콜레오님 BOSS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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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8.12.0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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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 2018.12.06 08:19
항상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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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ods 2018.12.06 08:48
저도 위의 말씀과 동감입니다.
호칭에서 ~님 자 붙이는 것은 좋은 방법같습니다.
얼굴도 뵌 적도 없는 사평님 작품을 여러 해 전 우연히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귀한 시간 투자하셔서 만든 개인 작품을 나눔 하시는 마음이
매우 부럽고 훌륭해 보였습니다. 지금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 있으오니
그런 선한 마음, 순수한 열정, 간직해 주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이곳에서는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그래서 평화롭고 따스한 곳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둥굴래 2018.12.06 08:56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모진 풍파에 휩 쓸릴수록 뿌리는 단단해집니다. -
간장종지6465 2018.12.06 09:43
모두가 동참해야 할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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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2018.12.06 11:12
자아! 한발 물러서서 크게 숨쉬어 보세요.
부부 싸움중에 정말 패죽여 버리고 같이 죽어 버랄까 할정도 화날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지나고 나면 별일도 아니데요. 도대체 조금만 참았움 이러진 않았을 텐데
후회하고 바로 사과 합니다. 그러나 상대 마눌은 절대 사과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참아야죠. 참는게 이깁니다. ㅋㅋㅋ...자조!
-
유틸좋아 2018.12.06 14:51
윈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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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6 16:19
https://windowsforum.kr/free/6634010
수년전 적은글이다.
너하나만 뭔가를 평가한다는 어줍잖은 평가질은 아직 심히 조잡하다.
네가 아무 내용없는 너만의 용비어천가를 남발하며
막말해온걸 거기에 고작 님 을 넣었다하여 그걸 메너라 칭 하지마라
그 메너...라는 단어의 어원일랑 공부좀 해보고 쓰도록 하고
-
skydiver 2018.12.06 21:08 용서 하십시요.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BOSS님..
남자답게 정식으로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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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6 22:07
네 짧은 자게 참여는 전혀 남자답지 못했다.
수년간 이곳 윈포를 들여다본 결과는 어줍잖게 아무나에게 존경한단 사탕발림
거기에 입에발린 아부질
거기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항시 뒤통수치며 말바꾼짓 뿐이다.
나 뒤끝 오지고 지린다 그런데 오렌시간 추잡하게는 행동 안한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최소한 인간답게는 살아야한단게 내 나름의 고집이다.
나 배움 짧고 아는게 적어 잘난척 하고싶어도 못한다.
얼마나 스스로 못났으면 불학무식한 내 말 따위가 잘난척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내가 잘난게 아니라 네가 못난걸 창피해하고 부끄러워해라.
네 사과 안받는다 앞으로 긴시간 너 스스로 반성했다는 그걸 스스로 실천하면 그만이다.
뒤끝은 길어도 앗쌀하기도 하다 단순무식헤서 글타
아무리 죽일것처럼 쌈질해도 그 스스로가 달라진것 같으면 말 받아주고 그런다
뒤에서 통수를 치건 험담을 하건 내눈에 안보이고 안띄면 나랏님도 씹는게 현실이다.
나 콜레오님 이랑 친한거 같으냐? 그가 지칭하는 다수의 능력자 쫒아낸사람 누구 같으냐
대부분 나다
굳이 부딫히기 싫은것뿐 이고 내가아는 지랄맞은 내 승질머리 감추고 살고픈거다 건들지만 마라
네가 날 언급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왜 타인을 구실로 나랑 엮이려는지 그게 올바른건지나 파악해라
분명 네가깠던 네 신상공개로 네 나이가 나보다 적단거 알고
딱히 일면식은 없더라도 우선 네가먼저 실수 했으니 말 깐다.
남자답지 못해서 절라 미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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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12.07 07:35 BOSS야...이번에는 존대는 못하겠다..이 찌질한 인간아..남자 새끼가 옹졸하기는 ..자식이
호연지기를 가져봐라..남자가 미안했다..하면 그래 알았다 나도 잘한건 없다..이래야지
병신하고는 ... 남자놈이 부랄차고 하는짓거리는 완전히 17살 여자 기집애 같으니..
완전 병신이구먼...나이를 쳐 먹었으면 나이값을 하거라 BOSS야 병신 육갑 떨지말고...
이건 사과를 해도 받지를 않는 병신이라 대책이 없다.
보스야...니가 하는 행동이 테레야..이병신아..
남자새끼 하고는 ..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어 자식에 찌질하게 살지말고.이 병신아..
그나마 좀 정신이 제대로 박힌 비평 하는 놈인줄 알았는데...상 병신이구먼..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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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7 11:37
ㅋㅋㅋ 어째 예상 시나리오를 벗어나질 않냐 ㅋㅋㅋ
넌 거기까지가 전부야
그 정도는 네 짧은 행적 만으로도 충분히 유추가능한 부분이고
앞으로 누구라도 네 그런 앞뒤다른 꼬라지의 실체를 확연히 알게 될거야
난 원레 찌질한거 다 아는 부분이니 의미는 없고 ㅋㅋㅋ
꼴랑 몇줄에 바로 본심 들어낼줄 몰랐는데 어쩜 이리도 조잡스러운지 ㅋㅋㅋ
남자 남자 졸라 찾는데 수시로 말 바꾸는게 남자 다운건지 쪽팔린줄이나 알아 등시나!
다른글에서 잔뜩 비아냥 거리면서
남자답게...사과합니다. 꼴랑 몇줄 적으면 어...그래 할거라고? 무뇌아도 그개 가식인건 알겠다
네가 잘하는 가식 위선 안넘어가주니 기붓 엿같드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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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12.07 19:01 이런 ..하하 dog baby 같은 인간아.,
요즘 글 쓸거리 생겨서 재미나겠다. 병신아..보스라는 대화명 1/100 만큼이라도 하고 살아라
천하에 부랄 달린넘에 자식이 찌질 하기는...병신 같으니라고... 카톡 닉네임 까봐라... 전화주마
너 자식아 자판앞에서면 잘난척하지 오프에서 나를 만나면 보자마자 오줌,똥 다 지릴놈이다.
대부분 오타꾸들이 자판 앞에서는 지가 제일 잘난줄 아는데. 니가 윈포 대장이냐? 병신 육갑질을
하고 자빠졌다.너 자슥아 글을 쓰려면 모르는 어려운 단어 쓰지 말거라 문맥과는 전혀 거리가 먼 놈이 잘난척 하느라
문자는 다 쓰고 자빠졌다. 니글 보면 이젠 웃음이 나온다.. 이병신아..
그냥 사과하고 지나 치려니 이런 개** 같은 인간이 로긴하게 만드네...
카톡으로 전화 해봐라 그리고 녹음해서 올려봐라...병신이 전화를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든지 받아주마
이 쬬다 같은 짜잘아...답 없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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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8.12.07 23:10
나 찌질이라고 윈포에 소문이 자자 하다니깐 뭔 엠병할 카톡을 까레
뇌가 있음 생각을 해봐 저능아처럼 스스로 주장부터 갈팡질팡 하지말고
난 윈포에서 소문난 찌질이라 양아넘들 해결사라고 보넬까봐 무서워서 그런짓 안한다고 떠라이야
절라 한글로 적는글을 못알아먹고 그걸 잘난척이라고 띨띨한 소리한거고 루저란 단어 들이민거니?
나 내가 윈포 최하야 빙시나 잘난줄 알기는 꼭 너같은 저능아들이 나보고 잘난척 한다글드라
얼마나 못나야 내가 하는말이 잘난척으루 비치겄냐 ㅋㅋㅋ
한말 또하고 또하고 난 찌질이라 너같은넘들 전나게 무서워서 저나질 안해
빙시같은게 귀차니즘 중증말기라고 글케 말했는데 한글도 못뗐는지 ㅋㅋㅋ
속터져 DG그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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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욕설과 비난에도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떨 땐 또 엄청 힘드네요..
저 역시 나약한 인간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잠시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네요..
skydiver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