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소프트웨어 사면...
2018.08.25 19:24
두툼한 상자에 설명서와 각종 부록이라 할 수있는 기타등등이 한아름 이어서 몇일간은 밥 안먹고도 이렇게 기쁘지 아니한가 였는데,..
요즘은 이런 기쁨이 없는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장롱뒤로 넘어간 넘들 청소하다가 찾았네요.
뭐 지금은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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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User 2018.08.25 19:28 -
closeup 2018.08.25 19:32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포럼에 올리기 바람직한 누끼가 없어 못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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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변해서 그나마 욕 적게 먹을 만한거 올릴수 있는 용량의 한계로 5메가 근사치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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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임다 2018.08.25 19:56
주신선물 잘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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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8.25 20:04 고맙습니다.
자료는 가족과 회사 기밀외엔 공유하는게 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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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8.08.25 20:23
받으면 기쁘지만, 나중에는 양이 많아서 보관장소가 곤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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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8.25 20:31 세월에 장사 없다고 일부러 버리지 않아도 자연히 나도 모르게 사라지죠.
세상 순리 원칙 같아요.
꼭 맘에 들어 소장하려면 정말 신경 써야합니다.
그래도 XP CD가 역대급 중에 젤 이뻐서 가지고 있습니다.
홀로그램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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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18.08.25 21:03
저는 아는 형님이 컴퓨터 깔게 빌려줘 하더니 그 뒤로 돌려 줄 생각을 하지 않으시더군요..-_-;;
정품 이였는데...
같이 가지고 간 훈민정음도 안돌려 주고..
한번 가지고 가면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더라고요..
그 뒤로 빌려주지 않으려고 없다고 그랬지요..-_-;;
지금도 한글 도스 6 과 윈도우 3.1 그리고 윈도우 95 윈도우 98 이렇게 정품으로 소장 하고 있고..
윈도우 비스타는 정식 출시 되기 바로 앞버전인 베타 버전을 소장 하고 있지요..
그 뒤로는 노트북 살때 같이 껴서온 윈도우 7...
SSD 컴퓨터로 바꾸면서 구매를 한 윈도우 8...
이렇게 소장 하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니깐 나름 윈도우는 정품(?)을 계속 사용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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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8.25 21:21 저와 비슷한 시기에 컴생활을 시작 하셨군요.
저도 Win7까지 정품 사용했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Win2000은 복사판 썼습니다
당시 1기가이상 메모리 지원하는 운영체계가 그것밖에 없었어요,
98에서는 부팅이 안됬었죠.
새 OS가 나오면 구입후 지인들에게 모두 줘버려 이것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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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18.08.25 20:58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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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ver 2018.08.26 02:21 전,mdir , 한글 오피스 시리즈 별로 ,하때는 v3 정도는 꾸준히 구매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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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누끼가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