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가 글쓴게 약간 날카롭게 느껴질수도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2018.06.11 23:10
밑에 아름드리x님이 올린 글때문에
날카롭게 쓴게 아니고요
오늘 아는 동생이
어제 교통사고로 명을 달리했다는 얘기를 듣고서
오늘 병원에 시간이 안되서 못가는
심정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서
글이 이상하게 쓰게 되었네요ㅠ.ㅠ
내일 퇴근해서 가볼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취미가 춤추는 거라서
춤추는 동호회에서 알게된 동생이라서
친하게 지낸 동생이거든요ㅠ.ㅠ
기분이 우울하네요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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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왕 2018.06.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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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2 2018.06.11 23:47
감사합니다 -
DeathWing 2018.06.11 23:53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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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8.06.12 00: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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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랑 2018.06.12 02: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는건 순서있어도 가는건 순서 없다더군요. -
한걸음더 2018.06.12 07:20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EFS 2018.06.12 08: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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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2018.06.12 08:58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아래 글 어디에도 날카롭게 느껴지는 부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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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어이빨 2018.06.12 09:37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등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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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취업했다 2018.06.12 12:3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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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하자 2018.06.12 19:39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족분들께 위로 잘해드리세요. -
인연필연 2018.06.13 09: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어요.
힘내시고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