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4월 1일. 네이버를 검색하다.
2010.04.01 06:46
9년전 4월 1일에는 무슨일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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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0.04.01 07:09 -
김용환 2010.04.01 08:02
흐... 마시마로의 추억... 그나저나... 저 정도의 페이지라면... 지금은 날아 다니겠네요... 지금의 네이버 메인 페이지는 플래시가 저 때보다 더 많아져서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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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인 2010.04.01 08:32 엽기적인 영화 영화화....
2001년 7월 8일 대구에서 영화 본 것 같군요.
보면서 '와 저런 드센 여자가 있다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한 사람도 있음을 봅니다.
이젠 SBS를 티비에서 볼 수 없다더니 전국네트워크로 잘 돌아가고 있지요. TJB 라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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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이 2010.04.01 08:35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당시에는 Flash Animation 이 참 인기있는것 많았죠.
요즘이야 Marshmallow 가 IU 가 부른 노래명이나 자기계발서적 『마시멜로 이야기』로
알겠지만, 당시에는 마시마로가 유명했죠. 속편인 초코마로도 있고...
그러고 보면, '홍스구락부', '청설모님의 부활 이소룡', 'Xiao Xiao(격투장면으로 유명한)',
Story알(알ZiP 캐릭터와 비슷합니다.), 홀맨(SKY 공식 Charactor 이기도 했음), 감자도리
기억안나는 많은 작품이 있지요.
그나마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으로선
상품성으로 성공한 마시마로 (MP3 도 출시했죠.)
만화영화계로 진출한 뿌까와 졸라맨, 우비소년이 있고,
Under 계열로썬 오인용이 유명하고 (특히 김구라급의 혁군의 걸쭉한 육두문자...)
- 오인용도 딱한번 양지로 나온적이 있죠, 성인 Animation 을 표방하고 나온 아치와 씨팍이란
동명의 Flash Animation 이 극장판으로 나왔는데 이범수랑 현영이 성우를 맡고, 악당은 씨드락
혁군, 데빌이 나왔는데 결과는 썩 좋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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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10.04.01 20:11
1998년3월11일 다음 모습이네요.ㅎㅎ
으아....노란국물.
한창 엽기가 난무하던 시대네요.
몇가지 엽기적장면은 아직도 나를 몸서리치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