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Partition saving이 4.5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artition saving 4.5 버전 2018년 8월 7일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저야 사무실에서 사용해도 라이센스 제한이 없는 프로그램이이서 지인분들 사무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partition-saving.com/

32- V4.50 

Evolutions made are: 
•add of detection of hibernated Windows or Linux such as you get a warning is such a system is encountered. As the data were not flushed to disk and system will ignore any change done to disk when it is restarted, performing a backup or modifying the disk should be avoided in that case. A good way to ensure a system is not hibernated is to choose to restart it instead of shutting it down,
•update console handling on Windows to take new console mode in Windows 10 (console can be resized as on Linux with using "-tuix" option),
•add capability to reuse a raw file such as you could access several partitions in the file if it contains a partitionned disk,
•add capability to use "main_part=" and "ext_part=" options with raw files in options file in case raw file contains a partitionned disk,
•treat "heads_sectors=parttable" option in DOS version to use physical definition deduced from partitions table as in Linux and Windows versions such as backup files use the same physical definition. This avoids getting difference in backup file content depending on used OS,
•add "cylinders=" option in options file to force number of cylinders (useful only for the same reason than previous change),
•add "-termopt" command line option to give the flag used by Linux terminal to execute a command. It is "-e" as default to match flag used by xterm.
Remark: 
This version can restore files created with previous versions. Reverse is true also. You can get difference in physical definition if you use "heads_sectors=parttable" option in DOS version or "cylinders=" option. This could have an influence only in case you choose to save all sectors or use the "only_if_same=" option as the physical definition will no more match. 

아래는 구글 번역을 한것입니다 

V4.50

만들어진 진화는 :
• 최대 절전 모드 Windows 또는 Linux 감지와 같은 시스템에 경고가 나타납니다. 데이터가 디스크로 플러시되지 않고 시스템이 재시작 될 때 디스크에 수행 된 모든 변경 사항을 무시하므로 백업 또는 디스크 수정 작업은 피해야합니다. 시스템을 최대 절전 모드로 설정하지 않는 좋은 방법은 시스템을 종료하는 대신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도록 선택하는 것입니다.
• Windows에서 새 콘솔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 Windows에서 콘솔 처리를 업데이트합니다 ( "-tuix"옵션을 사용하여 콘솔에서 Linux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음).
• 분할 된 디스크가있는 경우 파일의 여러 파티션에 액세스 할 수있는 것과 같이 원시 파일을 다시 사용할 수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 원시 파일에 파티션 된 디스크가 들어있는 경우 옵션 파일에서 "main_part ="및 "ext_part ="옵션을 원시 파일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 DOS 버전에서 "heads_sectors = parttable"옵션을 사용하여 Linux와 같은 파티션 테이블에서 추론 한 물리적 정의를 사용하고 백업 파일과 같은 Windows 버전은 동일한 물리적 정의를 사용합니다. 이렇게하면 사용 된 OS에 따라 백업 파일 내용에 차이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옵션 파일에 "cylinders ="옵션을 추가하여 실린더 수를 강제합니다 (이전 변경과 동일한 이유로 만 유용).
• "-termopt"명령 행 옵션을 추가하여 Linux 터미널이 명령을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플래그를 제공하십시오. xterm이 사용하는 플래그와 일치하는 것은 디폴트로 "-e"입니다.
말:
이 버전은 이전 버전으로 만든 파일을 복원 할 수 있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DOS 버전 또는 "cylinders ="옵션에서 "heads_sectors = parttable"옵션을 사용하면 물리적 정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리적 정의가 더 이상 일치하지 않으므로 모든 섹터를 저장하거나 "only_if_same ="옵션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파일 용량이 크지 않아서...제가 다운받은것을 파일 이름에 4.5만 붙여서 첨부하였습니다

savepart4.5.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