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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장문입니다.] 열정을 위한 몸짓은 강렬했다......( 후기 )

2025.11.26 13:26

빨강모자 조회:963 추천:31

......... 문득......

생각지도 기대도 없었는데 정보를 전달 받았습니다.

그것의 경중이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가장 빛을 발한듯하여 글로 나마 열정을 응원코저 자리했습니다.

 

[주의]

ㄴ 본 게시글은 평가를 위함이 절대 아님니다.

ㄴ 본 게시글은 사적인 시각을 포함하고 있지만 절대적이거나 최선은 아님니다.

ㄴ 게시 목적은 지적보다는 열정을 응원하기 위함임을 반드시 인지하신 후 아래를 읽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서문을 시작하며.......

어차피 ㅁ자는 독학 위주입니다.

처음부터 PDF로 저장해 두고 오프라인이라도 학습할 수 있도록 시작을 했었지요.

지금은 온라인과 추가하여  AI까지 활용이 가능하다보니 매우 편리함이 더해진 듯 합니다.

이러한 감정을 격세지감이라고 해야 하는게 맞는지........

 

어제 일자로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기대도 생각도 없었는데 게시글의 반응 확인차 코딩중에 확인하니 도착한 메시지...하나.

"**모자님."" 이라는 명시적인 메시지.

자료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메시지였던 것 같습니다.

목적보다는 마음...... 그 감사함을 마음속에 담아두기 보다는 글로나마 응원하고자 합니다.

 

2. 개봉해 보면서..

메시지를 열자마자 밀려오는 쓰나미급 감동은 그야말로 세상의 언어로는 형언하지 못 할 정도의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자료보다도 소중한 것...... ㅁ자의 눈으로 마음으로 받은 그 소중함......

 

압축을 해제하자마자 확인한 것은 스크립트 였습니다.

혹자는 그럴 수 있지만 ㅁ자는  하나하나를 눈으로 읽는 코드를 다시금 활용하면서

온갖 두뇌의 모든 세포들을 집중해야만 했습니다.

 

본인이 업급한 부분도 물론 포함되어져 있기도 했습니다.

모조리 살펴보니 그러합니다.

" 포럼 고수님의 작품에서 좋은 것을 배우고 사용합니다. " 라는 구문들....

 

어찌보면 초보인데 뭘..... 얼마나? 할 수 있을 수 있겠지만 ㅁ자는 항상 같은 접근으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시작한 독파학습 모니터링............

 

하나하나의 구문들과 분기들.........

그러한 부분들을 나름대로 열공한 흔적이 역력한 오토잇 스크립트.!! 그리고 CMD 들..

ㅁ자의 회상과 겹치면서 문득 떠오른 한마디...

" 아....! 바로 이것이구나.  계단 하나만 더 오르면 되는데..... "

 

아쉽기도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분의 경험의 기간이 얼마인지를 모르기에 섣부른 판단이나 생각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잠시 사념을 중지했습니다.

 

그러면서 눈에 들어오는 아쉬운 부분들...... 

바로 계단 하나만 더 오르면 충분한데... 라는 느낌이 더욱 강조되며 마음을 압박했지요.

 

3. 바로 이것.!

스크립트 통합 내지는 함수화 모듈화는 아니지만 하나하나를 정교하도록 꾸민 흔적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록 UI의 화려함이나 구조의 효율 등은 전혀 안중에는 없었습니다.

그분만의 노력과 열정이 눈에 더욱 확연하게 띄는 구간들.....!

애뜻함이라 해야하나요?  아마도 느낌상 이때의 감정을 언어라는 글이라는 것을 통하여 표현하기란 쉽지 않지만

궂이 표현을 하자니 애뜻함이 맞는듯합니다.

' ㅁ자도 처음은 이보다 더 못했었는데........ ' 라는 회상의 사념들..

 

모듈화나 함수화 또는 프로세싱의 로직.... 

지금 그분께 필요한 부분이 직설적으로 언급하면 이 부분이 맞는듯합니다.

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직면한 그 계단의 명패가 그러하다고 판단이 됨니다.

 

구조체 vs 개체

모듈화 vs 개별 함수화

함수화 vs 서술기법

그리고 남은 선언..!

 

바로 지금 이러한 개념들과 기본 개념화 기획과 코딩. 그리고 디버깅 기법 등..

순차적으로 일대일 개인학습을 두세달만 해본다면 이후로는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무한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기본이 튼실하지 않으면 무너짐니다.

막혀버린, 또는 꼬였다 보이는 그 구문은 꼬인게 아니라 풀지 못한 하나의 산수문제일 뿐입니다.

내가 구현하는 코드가 최고가 아니라는 마인드. 최선일 수있지만,

최고는 아니라는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AI와의 대화에서 ㅁ자는 자주 언급을 합니다.

" 제시하는 함수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구문의 오류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

라는 구문입니다.

구문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범위와 기준이 명시적인데 이를 모르고 구문을 기술했다면 그 예시는 안봐야 합니다.

그게 속지 않고 나만의 정도를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흔한게 함수는 호출을 해서 사용을 했지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구문을 완성했다면

이는 구문이나 스크립트가 아니라 쓰레기라는 생각. ( 아예 실행에 앞서 오류가 나니까요. )

 

두번째는 구문을 모아 함수로 또는 어떤 목적의 스크립트로 만드는 과정중에서

자신의 목적이 무엇이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거나 기준을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을 다시금 뇌리에 떠올리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능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님니다.  스크립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거나 자동화를 할 때 많은 기능을 탑재한다고해서 좋을 것이라는 망상은 우선 접어두세요.

목적과 범위.... 바로 기준중의 기준이라고 생각이 됨니다.

 

메모장에 이미지를 추가하고 셀을 만들고 연산자를 활용하여 그림도 그린다.......

메모장일까요? 아니면 다기능 패드일까요?

처음시작은 메모장이었는데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여서 추가하다보니.....

바로 이것이 중구난방 삼천포행 급행열차급 레전드라는 소설의 입문이라고 생각이 되어짐니다.

이는 추가적인 최종을 완료한 후에 부가적인 애드온등으로의 선회도 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ㅁ자의 예시로 부연을 추가해보면

현재 사용중인런처는 ㅁ자가 직접 코딩하여 구현하고 3년째 사용중이고 테스트중입니다.

이것이 최종 목적이라면...... 런처의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하나씩 설정파일을 편집했지요,

그러다가 약 1년여 통증에 시달리느라 거의 만지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가고 프로그램은 정지상태.

그것을 꺼내서 메모를 확인하면서 다시 본 게  3주일 전.

폴더 스캔하고 스캔한 데이터를 런처의 데이터와 맞게 가공하여 재저장하고 이를 다시금 추가 수정 삭제 가능하도록

기능을 보완 추가하는등 지금 현재 하는 작업입니다.

일부는 게시글에 스샷을 올리기도 했지만 " 런처" 라는 개념부터 구현과 시각적인 부분 + 기능의 수행까지 거의 90%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을 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남은 듯합니다.

 

이처럼.. 이러한 방법이 전부이거나 최고이거나 최선은 아님니다.

지름길도 있을 수 있고, 또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1TB 하드 디스크가 꽉찰 정도로 오토잇 소스스크립트가 저장이 되어져 있지만 ( 삭제분 빼고.. )

모두 기억은 못합니다.

 

올바름...

혹시라도 나의 스크립트가 사용자님들의 활용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시스템 보안을 건드리지나 않을까?
등과 같은 확인을 몇십번씩 진행하면서 최종 스크립트를 컴파일하면 1차는 완료하게 됨니다.

과연 개발자 또는 연구진 여러분의 경험은 어떠신지요?

 

ㅁ자는 그분의 스크립트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회상하기도 했고,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도 남고, 가까이 계시다면......  이라는 상상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제자리인 ㅁ자의 자리로 오게 된것은 단 하나입니다.

"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가 있어야 하고, 그곳에 중용의 마음이 없다면 거기는 내자리가 아니라 허상인 곳이다. "

현실을 직시하면 너무 오랜시간 와병중인데 현실적으로 그 무엇도 할 수 없음에 대한 회피일 수 있습니다만

모두가 그러하듯이 인간이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

더 본질적으로는 초라한 모습을 안보이고 싶다는 것이 정답일겁니다.

 

4. 느낌과 감정..... 그리고 흐르는 것.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보고 기대감으로 펼쳐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 이상의 것들이 남았습니다.

커뮤니티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뭐라 칭하거나 표현해야할지를 모름니다.

그러나 ㅁ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시 상념에 빠져 봅니다.

" 인간이라는 동물은 남 잘되면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는게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모함하는게 본능처럼 행해지는게 

현실인 시대이다. 이러한 시국에 이렇게 완전공개라...... " 는 그분의 기본마인드가 남았습니다. 

 

도전과 열정이라는 것은 말로 글로는 쉽다고 여겨짐니다.

그러나 그 흔적들을 눈으로 본 순간의 감회는 좀 특이했습니다. 다른 후학분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회였을 것입니다.

홀로 독학하면서 이정도까지 하기에 얼마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컴퓨터를 본적도 없던 ㅁ자가

오로지 호기심으로 시작한 서점들의 독파... 물어 볼 이도 없었고, 책도 많지 않았었던 그 시절... 지금 되돌아보면 어찌

지냈었는지 까마득하게 흐린 이미지만 사념에 남습니다.

그래서 그 노력의 흔적이 더더욱 눈가에 머물더군요.

 

물은 고이면 썩는다 합니다.

지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매사가 그러하듯이.

메모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메모 자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더 중요한것이 존재하는데도 그 메모하는 습관만 중시여기고 그것만이 최선이고 최고라 판단하신다면 착각이라고 봅니다.

메모를 살게 끔해야만 그게 메모가 된다는 것이 ㅁ자의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작년에 테이블위에 올려놓은 사과가 지금까지 존재한다면 그 모습 그대로 일까요?

무르다가 썩었겠지요.. 메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정보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련한 정보의 갱신과 새로운 추가된 사항들이 있다면

추가 편집 삭제를 과감하게 해야만 그것이 비로소 메모다 라는 생각입니다.

 

5. 맺음하면서.

노력과 열정.. 끊임없는 용기. 뒤에서라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함께 여정을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은 없더라도 멀리서라도 바라보면서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ㅁ자는 이곳 윈도우포럼에서 부수적으로 정보자료도 얻지만 선학분들로부터의 가르침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먼저 배우고 보면서 지금도 그러한 모습으로 자리를 합니다.

 

꾸미지 않고 조금만 더 편리하게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는게 세상이라지만

올바름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라는 시각과 생각.

 

비판만을 위한 비판이 아닌 한 번 더 생각의 여지를 줄 있는 글들이 넘치는 포럼으로 다시금 자리하면 어떨까를 되뇌어 봅니다.

ㅁ자는 온라인상에서 떠돌이 같은 유랑자이기도 하여 초대는 못하지만 초대를 받으면 가봅니다.

함께 궁리를 하기도하고 함께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기도 합니다만 이름석자 남기는 것을 꺼려 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면서도 오솔길 음방을 할때가 가장 살아있다는 느낌은 아직도 지울 수 없군요.

 

조석으로 매우 차갑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기를 두손 합장하여 기원 올리면서 물러갑니다....

평안하시고 무탈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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