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자급제 폰 구입

저도 2틀전 갤럭시 S25+ 자급제폰을 구매하여 sk에서 u+로 유심만 교체하여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자급제폰의 유용한점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고 위약금이 없이 사용할수있다는 겁니다.자급제폰의 유용한점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고 위약금이 없이 사용할수있다는점이 있습니다.선택약정도 들수가있습니다. 1년 2년등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지만 폰을 본인이 구매를 해야한다는 단점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자급제폰은 기존 통신사 앱이 깔려있지않아서 깔끔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가입을 해서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선택약정이 안되고 6개월정도 비싼요금제를 사용하거나 추가 유료 부가서비스를 사용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으나 저는 자급제폰을 구매하여 사용하니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유심은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폰의 종류에 맞는 esim을 쓰시면 다운만 받으시면 되고 실물 나노유심은 유심비가 익월 청구가 됩니다. 7,700원정도

기존 사용하던 유심 빼서 새로산 자급제폰에다 꼽으면 됩니다. 아무런 제약 없습니다.

저는 자급제폰 나오면서 쭉 그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윗분이야기처럼 유심을 새로 교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금제도 현재 그대로 가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10만원 짜리 자급제폰 사서 3천원짜리 알뜰폰 요금제 가입하면 신세계입니다

유심 문제만 고려하면 됩니다.

일단 유심 크기가 안 맞을 경우인데

최신 폰으로 갈 수록 작아지니 기존 유심을 유심크기 규격대로

그냥 집에서 잘 재단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저부터도 그렇게 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유심을 옮기는 절차가 있습니다.

아마 각 통신사마다 다를 겁니다.

통신사에서 유심 보안을 위해 도입했다는데

한번 알아두면 어렵진 않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제가 사용중인 SKT 기준으로는

1: 이전 기기, 2: 새기기

1)1,2 모두 전원을 완전히 끈다(대기모드, 슬립모드 안됩니다.)

2)전원을 끈지 두시간(중요!)이 지나기 전에 유심을 1에서 2로 옮긴다.

3)2의 전원을 켜고 문자 수신을 기다려 보고 10분 이상이 지나도 문자가 오지 않으면

재부팅을 2~3회 시도한다.

4)2에서 기변 문자 수신시 유심기변 종료.

별것 없습니다. 기기들을 끄고 빼고 꺼진 상태에서 유심을 넣고

중요한 것이 2시간 이상이 지나면 유심에 락이 걸려서 그 후에 새 기기에 유심을 넣고

전원을 켜도 유심 인식은 하지만 데이터 접속을 못합니다.

이상태일땐 다행이라면 유심을 다시 기존 폰에 넣고 전원을 켜 데이터망 접속을 확인 후

다시 제대로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여기서 SKT는 특별히 좀 골치아픈 문제가 있는데

얼마 안됐죠? 해킹으로 인한 유심 정보 유출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유심보호 서비스라는걸 가입한 상태라면 이걸 해지하고 시도해야 합니다.

유심을 새로 사서 쓰는게 좋지 않나 싶지만 혹시 지금 SKT를 쓰신다면

새 유심 구입도 쉽지 않을 겁니다.

유심교환 서비스 신청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자급제는 새로 구입한 폰에 유심만 넣으면 됩니다

skt의 경우 유심보호서비스 가입되어있을지 모르니 

t월드에 들어가서 확인후 해지하고 유심교체후

보안걱정이 되면 다시 유심보호서비스 걸어주면 됩니다

유심도 새걸로 교체하려면 e심은 2750원 유심은 7700원 요금에 청구됩니다

알뜰폰 유심은 통신사마다 가격이 다르더군요2000원부터5500원까지

sk알뜰폰 업체는 조심하세요. 티000 뭐라는 알뜰폰에서 싼맛에 sk망 ㅈ초저가요금제 써봤는데 통화음질이 영 꽝이었습니다. 신호도 오래 걸리고.. 잡음나고.. 원인은 그 티000 뭐라는 알뜰폰 업체가 SK망을 로밍이라는걸 돌리는데.이것이 3G로 로밍하는거더라고여.. 그래서 KT, LG로 다 바봤는데 이 두개 통신사는 햍펀을 맞바꿔도 아무 묹문제없이 한번에 바로바로 유심인식하고 통화,인터넷 아무 이상이 없더라고요..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서 SK는 기피하고 있습니다.심지어 중국 샤0미폰인데도 말입니다.

eSIM 지원하는 기종이면 eSIM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