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수십대를 한번에 윈도우 설치나 복원 하는법 뭐가 편할까요?

윈도우 수십대를 한번에 설치나 복원하는법 뭐가 편할까요???

1. 만들어야 합니다.(가능은 합니다.뭔들... )

2. 복원에는  각PC에 저장된 이미지를 복원 하는게 효율적입니다.(트레픽으로인한 네트워크는 제외)

3. 정해진 저장장치여야 됩니다.

4. 해당PC가 정상적으로 인터넷연결이나 원격지원 가능해야 합니다.

친구네가 관공서나 기업에 pc대여하는 대여점을 하는데

// 관공서까지 수주할 정도면 기계정도나 말씀 하신 기능을 구현 했을법 한데... 아닌가 보군요.

현재 대학교에서 질리도록 포맷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법이 여러가지 있죠, 

1. 고스트 : 개인적으로 고스트 부분은 윈10이후로 복사시, 오류가 뿜뿜 하는것을 많이 봐서 그닥 추천을 안하는편입니다. 하지만 널리 많이 쓰이긴하죠, 고수분들은 만능고스트 작업도 하시고..하지만 카피속도가 조금 느린게 단점?

2. 트루이미지 : 최근 uefi방식 컴퓨터들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써봣는데 트루이미지만한게 없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가장 편리하게 백업 및 복원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트루이미지도 그렇고 고스트를 하실때는 메인보드가 동일한 제품인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PC의 메인보드가 H81보드이고, A~C까지 동일한 메인보드이면 A의 이미지로 백업 후 A~C까지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D부터 보드가 전혀 다르다 하면 A이미지로 복원시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그래서 각 메인보드가 다른 제품들은 하나씩 이미지 백업을 해줘야 하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그래서 이부분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트루이미지 백업 및 복원 시 외장ssd로 작업을 하시면 미친속도를 경험하시게 되죠...

3. 서버에서 이미지 배포기능 포맷 : 이게 제가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윈도우서버를 구축하고, 동일 네트워크 안에서 포맷을 진행해야 할때 많이 쓰입니다. 최고의 장점은 한번에 많은 pc를 포맷 할수 있다는 점(40대면 40대 모두 설치가능)이 있구요, 단점이라면 위 방법들 보다는 조금 느린점과, 메인허브스위치 장비가 1G이상 되는 장비여야 속도가 빠르다는점, wim작업을 해야된다는 점, 포맷시 메인 인터넷 포트를 제거를 해야된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만, 강의실 포맷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만능iso : 이 부분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iso 자체를 커스텀 하셔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커스텀 자체를 하셔야 된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하지만 여러개의 usb로 포맷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것도 괜찮은 방법 입니다.

제가 볼때는 컴퓨터모델이 어느정도 동일된 제품들이라면(메인보드가 같은 제품) 트루이미지를, 메인보드가 중구난방이라고 하시면 만능iso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처음에는 각각의 클라이언트에서 부팅후에..만들어진 이미지를 서버역할하는 컴퓨터에서 날리고 복구하는 방법을 이용했는데..이것도 네트워크 환경이 수반되어야 하기에.좀 불편하기는 했습니다.뒤에는 12대 1 같은 하드 복사기(하드웨어 방식이고...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만 내장)를 이용해서 복사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이외에는 별도로USB로 된 1대3 복사 프로그램을 별도의 자리에서 앉아서 ..복사했습니다.대구의 모업체인데.

네트워크 방식은 일단 10대가 넘어가면 속도가 팍,,떨어집니다.그런데.회사 같은 곳에서 네트워크 환경이 좋을까요.전허 아닐걸요....말씀처럼 저도 처음에는 네트워크상으로 밀어버리는 방식을 이용은 댓수가 너무 많아지면 장비가 열나기도 하지만 도중에 에러도 나고 해서....전문적인 하드 카피 장비를 구매해서 저는사용했습니다...

이건 동일한 하드웨어.사양의 컴퓨터에 적용되는 것입니다.즉, 각각의 컴퓨터의 메인보드는 확인되어 잇는 상태에서..예를 들면 1번 컴퓨터를 밀어버릴 경우가 생기면 1번 컴퓨터의 메인보드명이 적허잇는 목록을 확인해서 그에  맞는 마스터 하드로 밀어버리는 것..

이렇게 사양별로 마스터 하드란 것이 존재해야겟죠..즉, 기존은 메인보드입니다.......이건 처음 만들때 일이지만 한번 만들어놓고 계시면.이건.하드교체시이고...단순히 윈도우 복원이라면 각각의 컴퓨터에 만들어 놓은..딱 맞춤인...백업해놓은 이미지로 복구하는 것이 제일 좋죠.

HDClone이라는 S/W가 탑재된 하드카피하는 기계를 사는 것도 괜찮아요!

복수 카피가 되는 것으로 ....

좀 비싸지만 좋아요. 가장 안정적입니다.

요즘은 NVME까지 다 지원합니다.

리커버리 심어서 돌리는게 일단은 편합니다.

제가 경험한바에 따르면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제약이 따릅니다. 네트워크 트레픽 + 네트워크 장애... 오히려 시간이 더 소요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디스크 복사, 굳이 장비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win pe로 부팅해서 고스트로 하드복사뜨면 됩니다.

효율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계열이 젤이지만, 일단 스위치에 물리는 서버의 링크가 못해도 10기가는 되어야 충분한 대수를 동시에 처리 가능합니다 (단 디스크도 NVMe/PCIe야 함)

기가랜의 최대 속도로 밀리면 어지간한 수준의 프로그램 설치된 이미지라면 3~4분이면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