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소식 국산 AI안경 2종 무신사서 판매..."하루 종일 착용 가능"
2026.04.11 19:19
시어스랩, 39만원대와 28만원대 출시.."7월 판매 예고 메타 레이밴과 한판"
비전AI 기반 XR 전문기업 시어스랩(Seerslab, 대표 정진욱)은 30일부터 자사 AI안경 '에이아이눈(AInoon)' 모델 2종을 무신사를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시어스랩은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AI 글래스 시장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20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안경광학산업전시회’(International Optical & Eyewear Expo)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AInoon G1' 모델과 함께 카메라가 미장착된 보급형 AI안경 모델 'AInoonX(에이아이눈 엑스)'를 새로 출시, 무신사 스토어(www.musinsa.com)를 통해 2종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다.
'AInoon'은 최근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미국 메타 레이밴(Ray Ban)과 유사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면서 훨씬 더 국내 환경에 최적화하고 가격은 절반 정도 수준인 국산 AI안경이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미디어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했다. 또 일상 생활 속에서 AI를 안경을 착용한 채 활용할 수 있어 AI와의 새로운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가는 39만5000원이다. 회사는 AInoon에 대해 "말하고, 듣고, 보고, 처리하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랙션을 통해 생활 속 생산성과 편의성을 근본적으로 확장해준다"고 강조했다.
시어스랩이 개발해 출시한 AI안경 '에이아이눈 X' 착용 이미지.
특히, 이번 무신사 판매 시작과 동시에 새로 출시하는 'AInoonX(에이아이눈 엑스)' 모델은 카메라 기능이 부담스러운 일반 대중들을 위해 카메라 기능을 제외, 가격을 더 낮춘 보급형 모델이다. 작년 연말 출시한 카메라 장착 1세대 AI안경인 'AInoon G1' 모델과 카메라 관련 기능만 제외하고 동일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는 28만9000원이다.
10여종의 전면 프레임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AI안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무게는 약 30g이다. 슬링샷 힌지로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별도의 충전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생활형 AI안경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내가 살면서 지금껏 경험으로 체득한 지혜중 하나.
남들이 많이 쓸만한걸 써라.
글쎄요. 저라면 그냥 한방에 메타 레이밴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