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바 일 22일부터 아이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애플페이, T머니 지원
2025.07.22 16:19
22일부터 애플 아이폰에서 티머니와 연동한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폰 사용자는 이날부터 애플지갑 앱에 티머니 카드를 추가한 뒤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버스·지하철 승하차 단말기에 태그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 '익스프레스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기기를 잠금 해제하거나 켤 필요 없이 단말기에 가까이 대기만 하면 결제된다.
티머니를 통한 선불 충전만 지원되며 다른 후불 교통카드나 '기후동행카드', 'K-패스'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애플지갑 앱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현대카드를 등록해 금액을 충전할 수 있고,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는 다른 결제 수단을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잔액 이하로 떨어지면 애플페이를 통해 금액을 자동 충전하는 기능도 세계 최초로 적용된다.
애플 지갑에 티머니 등록은 폰인 경우 iOS 17.2 이상, 아이폰 Xs, Xr 이후 모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애플 워치 등록은 watchOS 10.2 이상에 애플워치 6세대, SE 2세대 이후 모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 티머니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나 아이폰에 티머니 등록 후 애플워치에서 티머니를 등록하려면 모바일 티머니앱에서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등록때처럼 아이폰의 티머니 카드와 애플워치의 티머니 카드 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시 처음에 폰으로 태그 했으면 환승시 역시 폰으로 태그 해야 합니다.
등록방법)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티머니를 먼저 다운로드 받고 회원 등록 후 아이폰의 애플 지갑으로 가서 (+) 버튼 누르면 교통카드가 보입니다. 현대 카드 사용자며 애플 페이 사용자면 현대카드에서 교통카드로 충전 가능하고 교통카드 잔액이 5,000원 미만이 되면 미리 설정한 금액을 자동 충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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