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1은 곧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유휴 상태일 때 PC를 자동으로 스로...
2025.06.07 15:10
Windows 11은 곧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유휴 상태일 때 PC를 자동으로 스로틀링합니다
Microsoft는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Windows 11 인사이더 빌드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유휴 상태일 경우 Windows에서 자동으로 스로틀링됩니다.
Windows Laste에서 처음 발견한 이 기능은 최근 Windows Insider 블로그의 블로그 게시물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Microsoft는 이를 사용자 상호 작용 인식 CPU 전원 관리라고 부르며, 이는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OS 수준의 향상입니다. Windows에서 PC가 유휴 상태(예: 키보드나 마우스 또는 터치 입력 활동이 없음)를 감지하면 운영 체제는 효율적인 전원 관리 정책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전력을 절약합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화면 보호기가 작동하는 방식처럼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절약되는 전력의 양은 전원 모드, 배터리 상태(배터리를 꽂거나 켜는 상태), 제조업체 정의 프로세서 전원 관리(PPM) 설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Windows에는 이미 절전 기능이 있지만 곧 변경될 사항은 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Windows는 클럭 속도나 전압을 낮춰 성능이 낮은 상태로 전환하고 C-State와 유사한 수면 모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Windows는 사용자가 게임을 할 때나 영화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전체 화면에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경우를 감지하여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사용자 상호 작용 인식 CPU 전원 관리 설정이 적용되지 않도록 방지할 것입니다.
Microsoft의 기사에 따르면 이 기능은 Windows 11이 사용자, 키보드 또는 마우스, 터치를 통해 입력을 감지하면 CPU 스로틀링을 중지하는 등 앱과 게임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유용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용자가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거나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Windows 최신 소식에 따르면 Microsoft는 Windows 11 Build 26200.5603의 새로운 절전 기능을 테스트 중이므로 Windows 11 24H2 및 25H2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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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치는말랑말랑해 2025.06.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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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ongE 2025.06.08 17:38
M$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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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필요해 2025.06.11 12:20
비활성화 레지 값 구합니다
걱정부터 앞서네요.강제로 유휴상태로 만들어버리고 다시 깨어날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이던 프로그램 다 맛탱이 가버리게 만들어 버릴거 같아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