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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Mint 22.2 및 LMDE 7에 이름이 붙고, Mint-Y가 더 현대적으로 보이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리눅스 민트 프로젝트 책임자인 클렘 르페브르가 곧 출시될 리눅스 민트 22.2와 LMDE 7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7월경 출시 예정인 리눅스 민트 22.2는 자라, 6월경 출시 예정인 LMDE 7은 Debian 13을 기반으로 기가라고 불릴 예정입니다.

르페브르는 이러한 코드명 외에도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민트-Y 테마에 현대적인 디자인 원칙에 맞게 약간의 색상 변경이 이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이트 테마는 파란색이 증가하여 더 메탈릭하고 모던해 보였습니다. 파란색이 증가하면 표준 회색에서 얻을 수 있는 중립적인 색상보다는 더 차가워 보입니다.

리눅스 민트 업데이트된 민트-Y 테마

르페브르는 또한 플랫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libAdwaita가 최근 색상 변화를 일으켜 조금 더 균일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색상 변화는 테마를 더 현대적으로 보이게 하고 어두운 테마와 시나몬 요소를 "더 부드럽고 훨씬 더 멋지게 보이게" 합니다.

테마 측면에서는 XDG 데스크톱 포털 XApp이라는 작은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변경으로 libAdwaita를 사용하는 Flatpak 앱은 이제 Linux Mint에서 설정한 액센트 색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앱이 데스크톱에 더 잘 어우러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르페브르는 libAdwaita 앱이 Linux Mint에서 더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몇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앱은 GNOME용으로 설계되었으며 Mint에서 제공하는 Cypon, MATE, Xfce와 같은 다른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전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더 잘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민트 팀은 Mint-Y 및 Mint-X 테마를 libAdwaita의 색상과 더 일치하도록 업데이트했으며, 자체 스타일시트를 적용하지 않고 시스템 테마를 존중하도록 libAdwaita 자체를 수정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GNOME 캘린더, GNOME 캐릭터, 폴리테로 테스트했을 때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폐국 팀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원합니다. libAdwaita를 계속 패치하거나 libAdwaita와 같은 XApp 플랫폼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지만 더 넓은 데스크톱 지원 또는 포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불필요하게 앱을 복제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마지막 옵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