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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미 (세번째)

eromax

다른 자료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올립니다.

 

샘플 사진외 수십장입니다.

모델의 사진은 1명당 40 ~ 8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여명 이상의 모델자료을 다 합하면 용량이 엄청나기에 모델당 수위가 낮은 것으로 2~3컷씩 배경화면에 접합한 것으로 수십명을 콜랙션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하여 수위 높은 사진을 올리지 않았으니

나이가 어린 분께서는 기를 써가며 다운 받지 마시고 옆의 아기 사진이나 칼라풀한 아름다운 사진을 다운 받으시어 배경화면으로 까시는 것이 정신 건강과 정서 발달에 더욱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나이가 어린 분들은 사이트를 이용해 공부하지 마시고 책으로 읽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엄마에게 물어보아도 됨니다 "엄마 책읽는 것이 좋아, 사이트로 공부하는 것이 좋아" 라고)

 

 

100012.jpg   

 

 

 

4shared link  : white_beauty_big.rar

https://www.4shared.com/file/215667093/e8846358/White_beauty_big.html

 

 

 

 

 

 

조회 :
12390
등록일 :
2010.02.06
00:46:53
게시글 주소 :
https://windowsforum.kr/wallpaper/848402

댓글 [42]

KokoroZzing

2010.02.06
01:08:17

노출이 거의 없는 사진일지 몰라도  그리바이 잡지는 나이에 대한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즉 연령제한이 있다는거죠.


물론 그라이아 잡지도 바탕화면으로 쓰면 쓸수있구 이미지파일 이긴 하지만


올리기전에 여기는 로그인없이 8살먹은 아이들도 들어올수 있는데라는걸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보기에는 노출없는걸루 골랐을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에거는 충분히 선정적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채팅방에서 초등학생도 본적이있음)


한두장도 아니구 이런 이미지는 굿듀님 or 작성자님께서 판단해서 알아서 해줘야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eromax

2010.02.06
02:24:39

예전에도 이런 글을 어떤 분이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야후의 본 페이지에는 선정적인 글과 사진들이 즐비하며 길 가다 보아도 선정적인 광고와 옷으로 치장한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연령이 낮은 분들에게 눈을 감고 다니며 현실에서 도망 다니라고만 할 수는 없지 않을 까요

또한 포럼이 종교분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사이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포럼의 이 코너는 배경화면과 스샷을 올리는 코너이기에 필요한 분들은 터치해서 쓰시라고 올려드린 것 뿐이고

사진들은 법적제한에 위반되지도 않으며 사진을 보고 흥분하고 눈요기나 하라고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때문에 여자를 성적인 존재로 밖에 보지 않고 이 사진들을 보며 왜 눈요기감 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과 그런 눈으로 보는 사람이 더욱 안과 속이 다른 가식적인 사람이 아닐까요

그런 분들은 반려자를 고를때 얼굴과 미모를 따지 않고 고르시니보죠?

2세를 탄생시킬 때, 다만 종족 번식을 위해서만 행동하시나 보죠?

 

같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선을 가진 생명체로 보면 않되는 것입니까.

이 글 제목이 왜 백미인줄 아십니까?

 

하얀 아름다움이라는 뜻입니다.

(순수, 순결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물련 모델이 그라비아 모델이더라도 그 샷 하나가 백미를 지녔으면 백미로 보면을 될 것을 색안경을 먼저 쓴다음에 그 색깔로 보면 어떻게 합니까?

 

한번 안경을 벗어서 보시겠습니까? 

 

새상을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이 있답니다.

 

제 말이 무뢰했거나 잘못 판단되어다면 사죄드리며 관리자 분께서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비개인오후

2010.02.06
02:40:18

전 남자입니다 ~그리고 성인입니다 ~~~

이런사진 좋아 합니다 이상 ~~~~

올려주신분감사드려요

DaRtH

2010.02.06
03:28:38

 

자료 감사함니다  

좋은 자료군요

프리네

2010.02.06
03:32:33

다른분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요. 요즘 이보다 더한것도 지천에 널렸거니와 구할려면 언제든 가능한데 너무 한 방향으로만 보는듯 합니다. 제가 취미로 사진을 해서인지 선정적이기보단 여러가지 다른 점을 보는데요. 물론 약간의 호기심도 있지만요.

개인적인 욕심으론 소장하신 2기가의 자료도 받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나몰라라

2010.02.06
04:34:56

여기에 초딩급 어린애들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드나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 수준으로 너무 과민반응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초딩들이 이런수준의 사진을 보고 음탕한 생각이 들지도 의문이고 정서에 나쁜 영향을 받을지도 의문입니다. 

이런것이 올라와 있다고 낫짝 뜨겁다는것도 솔직이 좀 우습고요.

요즘 여성그룹들 차려입은거, 몸놀리는것 보면 이정도는 준수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중딩이상이면 이보다 몇배는 더한것들도 봤을것인데 말입니다.

떡하니 매인에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이틀 지나면 뒤로 밀려서 보이지도 않을텐데....... 참!

아무개

2010.02.06
18:08:26

저 초딩입니다. 예비6. 이쪽에서 저 말고도 초딩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ㅅㅇ

eromax

2010.02.06
05:18:54

============================================================

$$$.avi많은데 화질좋고 움직이고...

근데 꼭 윈도우 포럼에 이런게 있어야할까요?

상식적으로?

그런거 찾으실려면 그리가세여 만원 충전하면 한달 실컷보고도 남습니다.

============================================================

이런 글을 올려주셨네요.

 

저는 그런 곳에서 얼마에 얼만큼 어떤 것이 있는지 경험이 없어서 모르며 가본 적도 찾아본 적도 없습니다.

목적이 성적 만족과 쾌락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그런 곳이 있겠지요 그리고 기를 써서라도 찾아서 보겠지요.

경험이 없어서....

 

이 글을 쓰신 분들은 대부분 성인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AD.  되어있는 사진을 보고 자신의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클릭을 안하시면 되는 것을

왜 클릭해서 보고...........   유심히 보고........  확인해 보고.........  나서 이런 글들을 올리시는지

 

하기야 그래야만

찾아서 볼 권리...   정보의 바다에서 노력해서 얻을 권리.....  정보을 공유할 권리...  수용할 권리을 만든 ... 

이런 권리를 자유로 승화할 권리를 만든 마소....

 

마소의 윈도우라는 매체에서 자유로워저야 할  ...

윈도우의 포럼이라는 매체를 이용할 권리가 있으시니까요.

 

만일 그것에서 자유로워 지지 못하시는 분이 이이를 재기하신다면 

모든 것들이 불법이며 모든 것들이 법족 제한을 받는 것들이며

그곳에 속해 있으며 이용한 분들 또한 가식자요 자기 스스로의 라인을 그어놓고 스스로 합리화를 조종하는 중용인일 뿐입니다.

 

법이 무엇입니다.

윤리나 사람의 기본 권리를 바탕으로 세워진 사람이 지켜야 할 규범입니다.

 

이 사진들이 법에 하자가 있습니까?  저촉이 됩니까?   

아니면 클릭하여 확인하는 분들의 문제입니까?   올린 사람의 문제입니까?

 

만일에 이 자료들이 진짜 똥이라면

똥인줄 알면서 맛보고 확인해서

자기가 더럽다고 생각되니까 더럽하고 말하는 사람이 문제입니까?  똥이라도 자기에게 약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문제입니까?

 

이 자료에 하자를 다시는 분들의 컴퓨터 경험이 얼마인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릅니다.

가정이 있으시고 자식이 있으시고

너는 아내와 자식과 함께 볼 수 있는 자료들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Yes! 그렇습니다.

 

왜 같이 못볼 이유가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지금이 가식과 유교사상에 메여서 표현 못하는 조선시대도 아니요

정보시대에 타이틀이 윈도우 포럼이라는 스크린 코너에 자유로운 공간에다 법적 저촉이 없는 자료를 올리는데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그 몇분을 위해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법으로 저촉되어 있는 자료나 정보를 얻고자 들어온 분들의 몇마디로 유교사상에 억눌려 말을 못해야 하나요?

 

진짜 자유로우면서 이 자료에 반대하시는 분이

자유로운 분일까요?     가식일까요?

 

참!  공부하러 오신다고요 ?

자유롭지 못하시면 돈주고 배우세요.

자유롭지 못하시면 돈주고 사세요

자유롭지 못하시면 컴퓨터를 쓰시지 마시고 책으로 공뷰하시어야 합니다.

책은 절대로 공짜가 없으니까요....

 

그것이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는 자유가 아닐까요?

 

 

 

 

검객멍멍

2010.02.06
08:51:47

이런 사진이 뭐가 어떻다구요... 네이버 광고에 뜨는 사진보다 훨씬 낫네요 뭐!!! 

DaRtH

2010.02.06
09:17:17

"생각쫌 해보시고들 올리고 쓰시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윈도우 포럼에서  바탕화면용 그림좀받는데 ...몆자 적게만드는군요

 난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그림보다는 여름철 거리의 여인네들복장중 짧은바지에 꽉끼는티셔츠등등 이 더 자극적 이라고 생각하오

해서...만약

 

 여름에 반바지입고 길거리가는 처자들에게 ... 여기는 초딍들도 다니는 도로인데 그딴 반바지입고 다니냐고....

길거리 주 목적은 이동입니다 이동공간에 왜 반바지입고 와서 초딩들 에게 자극주냐고...

자극줄라면 여기(길거리)에서 반바지 입지말고 다른곳에서 입으라고....

 

 몆마디 더 한다면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희멀건 다리 다 내놓고 또 꽉낀 청바지나  티셔츠로  몸매가 고스란이 들어나는 옷을입고  저자거리를 할보했다면 쌩 난리 부르스를 쳣을것이요...허나 지금은 그누구도 그딴거 신경도 안쓴다오

주온

2010.02.06
10:10:26

동감합니다.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나 티비에서도 조차 이거보다 더 외설적인데 이런걸 외설이라고 보신다면 ....

팔랑팔랑

2010.02.06
09:32:28

4share 몰라라

주온

2010.02.06
10:11:36

전 감사히 받아서 소장하겠습니다.^^

KokoroZzing

2010.02.06
10:57:08

역시 생각의 차이가 있나 보군요.


초등학생만을 주로 보고 다니는 사람이라서 저는 이런데 민감할수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만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자료는 한장 한장 보면 괜찮고 이쁜사진도 상당하나


그중 애들하고 봤으면 민망한 사진이 있는것도 사실인거 같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왜 애들하고 굳이 보냐면할말없습니다)


전 모르는게 있음 윈포가서 물어보라는 말을 종종하기도 합니다만 애들한테 이제는 그런소리 못하겠네요. ㅠㅠ


전부 사진을 통틀어서말한게 아닙니다 사진중 일부 조금 선정성이 있다는거죠.


그런 일본에서 조차 왜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집을 등급을 정해놓았을까요?


어차피 일본웹에서도 흔하디흔단데. 비단 저작권문제가 아니라 등급이 걸린 사진은 정상적인웹에서는 쓰지 않고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냥 뭐 생각의 차이겠죠.  요즘이야 이보다도 더한 외설물(이게외설물아리아는게아님)이 워낙 흔해져서 둔감해진건지 제가 말 그대로


초등학생을 주로 보니까 민감해서 그런지





그리고 댓글중에 스스로 선택할 권리 하는데 여기는  실명제 싸이트가 아닌 비로그인으로도  접할수 있는곳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중에 보면 길거리에 이정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은 널렸다는데


대체 어느동네 길거리에 이렇게 입구 다니는지 저도 구경좀 하고 싶습니다.





아 아래 댓글다실분들에게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모든사진이 그렇다고하지는 않았기에)


만일 현재 본인이 결혼을 했구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 (윈포는 비로그인접속이가능함 누구라도올수있음)


캡처.JPG 4.JPG


이런 이런 정도의 사진 정도는 같이 보실수 있는지요?


정말 궁금해서 글써보니다. (이것도 아이들이 판단해야된다고 하는 댓글이 달릴듯 하군요)



첨부 :
4.JPG [File Size:19.9KB/Download3]

Boss

2010.02.06
12:12:47

혹시 댁에 홈쇼핑용 광고책자 같은거나 상품카달로그 같은것 전혀 없나요?

하나라도 있다면 그안을 펴보세요

 

여성의류...보셨습니까? 어떤가요? 혹시 자체적으로 사전검열 하신후에 아이들이 볼 수 있게 하시나요?

혹시 초등학생 자녀들이 남자아이들뿐 인가요?

여자아이 라면 이미 엄마따라 다닌 백화점 이나 쇼핑센터 의 여성복코너에서 이보다 훨씬 적나라한 상품선전용 포스터 를 봤을겁니다.

 

길거리에 붙은 쇼걸 은밀한...등등의 영화 포스터도 봤을테구요

혹시 언론메체 의 홈페이지 들어가보신적 없으신가요?

좌우로 길게 늘어선 광고용 베너들 에 어떤것들 이 있는지 보셨나요?

마찬가지로 그곳들 도 로그인없이 보이는것들 입니다.

더구나 그곳엔 안내용글귀 도 딸려있습니다.

 

케이블티비를 보다보면 성인인 제가봐도 민망한 모습들이 훨씬 더많이 나오구요

더구나 초등학생들 도 좋아하는 아이돌가수 의 뮤직비디오마저 그렇습니다.

DaRtH

2010.02.06
13:17:00

윈포는 초딍들용 전문싸이트는 아님니다

타겟이 모르면 몰라도 일반유져 들... 저정도그림은 받아서 사용해고 될만한 사람들이 주죠(18세이상 유져들이 60~70%이상 이라고 생각됨)

그증거는  유져들의 게시하는 글 수준으로 판단했습니다

나머지 30~40%가 혹시 중학생이하 초딍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이렇게 볼때 저정도 그림을 게시한다고해서 하등 아무 문제없을것 같네요 저정도 그림에 인성이 파괴될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들이나 그 보호자들이 이 싸이트를 오지 못하도록 관리해야되겠죠

꺼꾸로 18세 이상인분들에게  저정도의 그림을  올리지도 다운하지도 못하게할 권리는 운영자님외 그누구에게도없습니다

둥근자갈

2010.02.06
11:31:43
KokoroZzing 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 하셨네요.
조금만이라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맘의 여유를 가진다면
이런 배경화면들이 아무런 제한 없이 공개되는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자식이 있는 부모입장에서 이런 배경화면을 깔아놓을 사람은 없을겁니다.
자기만 괜찮다면 다 괜찮은걸로 생각하는;;
솔직히 요즘 아이들 볼려고 맘먹으면 물론 이거보다 훨 야한거도 그냥 봅니다.
하지만 건전한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이런 사진은 의미가 다르다고 봅니다.

Boss

2010.02.06
11:59:27

아이들 도 알건 다 압니다.

우리가 어릴적 그랬듯 요즘의 아이들 은 오히려 우리 성인들 보다 더 잘알고있죠

 

로그인 이 아니라 컴퓨터 켜지 않더라도

케이블티비...(유선도...) 그 수위는 이것보다 훨씬 높아요

 

물론 19금 이긴하지만 말입니다.

 

거리의 간판들 나아가 요즘 문제로 기사도 되었던

아이돌가수 의 뮤직비디오...여기있는 사진보다 훨씬...

 

그 아이들에게 세상과 담쌓고 살라고 하실겁니까?

물론 부러 보게할이유 없습니다.

 

로그인없이 누구라도 들여다볼수 있는 인터넷언론메체 의 홈페이지...

지금 이곳의 그림들보다 훨씬...

 

여기있는 사진이야 그저 사진뿐 이지만

상기 홈페이지엔 거기에 안내를 위한 문구까지 적나라하죠

 

건전한 홈페이지가 꼭 도덕책 같아야만 할까요?

아이들 이 엄마 따라가는 속옷매장 의 포스터 는 이보다 더 에로틱 하답니다.

그것이 현실 이구요

 

백화점 의 화장품코너 나 여성상품 매장의 포스터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길거리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도 그래요

이곳은 산골의 암자가 아닙니다.

더불어 수도원의 정원도 아니구요

 

우리가사는세상의 아주 일반적인부분중 하나일뿐 인거에요

eromax

2010.02.06
12:15:55

이것을 그냥 그래픽에 사용하는 소스라고 보시면 안되니요

이 사진은 터치 전과 후의 비교입니다.

100033-1-1_last.jpg

첨부 :
100033-1-1_last.jpg [File Size:325.0KB/Download1]

모리

2010.02.06
12:23:03

다 봤는데 좀 야한 것도 꽤 되네요.

 

유두도 보이구요. 그리고 제가 아는 AV 배우도 몇 있네요. 원래 그라비아 출신이었나..

 

아무튼 전 좋지만 간간히 보이는 수위 높은 사진이 없었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에나루

2010.02.06
15:27:35

저건 유두가 아니라 유륜이라 한답니다^^;

모리

2010.02.06
18:44:29

바로 위 사진을 말한 게 아니라 다운 받아서 다 보고 하는 말입니다. 다른 사진 보면 나와요.

 

그리고 유두, 유륜 모를까봐 댓글 다셨어요? ^^

 

저야 이런거 좋아하지만, 이런 걸 올려도 문제 없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답니다.

 

취향? 객관적? 뭐 다 좋은데 여기 윈포에서는 조금 어색하지 않나 싶습니다.

 

 

eromax

2010.02.06
12:24:47

그리고 현제 이글을 보신 분이 590분이며

다운 받으신 분의 수는 332분 입니다.

Boss

2010.02.06
12:47:53

올려주신분 은 나름 점잖아보이는(?)사진을 메인에놓고

나머지는 보이지않게 포장해서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사진을 다 공개해야할 필요는 없을듯 하니까요

다운로드 받아서까지 보겠다 라는것은

말 그대로 알아서 찾는 아이들(?) 일테니까요

 

그게 좋지않을까요? ^^

슈퍼맨

2010.02.06
13:55:25

다운횟수 조회수는 아무련 상관이없어보이는데;

숨겨놓아도 다보긴하겠찌만 ㅎㅎ

사실 좀 쌔긴쌔내요...

중고등학생도 컴좀쓰는사람은...이런데 다옵니다 상당히많이

수준히 다르죠 옛날하고비해 초딩도 조금있는편이죠 어딜가나...어쨋든

이용을 하긴 한다는거죠...호기심도 다있을꺼고 ...

사실 성인이던 미성년자던.....자료자체가 윈도우포럼하고....거리가약간 있어보입니다...

av배우도 상당수있다고하니...자료 올려주신건 수고하셧지만......

그정도 수위면 거의 성인사이트...p2p사이트 수준인건 사실입니다;

파코즈같은데를 봐도.....대충아실듯.....

또 윗분은 전혀 상관없는 속옷광고를 비유하시내요;.....

속옷파는데서 속옷광고하는데....괜히 지나가던 여성분이 불쾌하기만하겠군요...

요즘애들이 아는게많다고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접해라....그렇게 결론지으면안되죠

외국사이트야 외국이 관리할부분이고....여기가 일본은아닐테고;...

 

근데 저작권은 문제가안될까요;; 어짜피....자료실도 똑같은처지긴하겠지만...

여쨋든 요즘 심해진 성인물단속에안걸리나요?....;

상관없으면 뭐 말구요;....흥분이뭐가 그런게 문제가아니고...

일단 여테올린자료중에 수위가높고 자극적인 자세와.....옷들...

그런자료가 꾀있어보이는데;.....자연스럽게 뭔가를 느낄 수 밖에없군요

배경화면으로 적합한건 제가보기에 몇개안되는 것 같내요;

혼자사는 거아니고선

 

길거리나tv영화인터넷신문사 등에서....그다지....저정도수위를 능가하는건 별로 보질못햇는데;--

있다해도.....별로 자극적이지 않거나...직접찾아보지않으면 거의볼일없거나...

특별한상황이거나 법적으로도 나이제한이다 되있을텐데....그것도 잘된일은아닌데;

잘못된일을 잘못된일로 비유를한다? 이것도 잘 못 된것같내요

별로 개개인이 따질일은아니지만.....

제가보기엔...이정도는 별것도아니다라고 하는분들은

본인들이...너무 수준이높다고 생각되내요

 

자신의 관점에서 왈가할 주제는아니고...

미성년자 관점에서....혹은 자식있는 부모님들관점으로..

또 가르치는선생님들 관점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내요...

Boss

2010.02.06
15:05:15

속옷매장 에 미성년자출입제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장 어디에나 포스터 는 걸려있죠

 

자연스럽게 접해라...는 아니었구요 그만큼 공공연히 보여지는수준 이란겁니다.

 

외국사이트뿐 아니라 국내 주요일간지의 사이트 는 다 그렇더군요

또 길거리의 승용차 앞유리에 길거리의 전단지에

흔하디 흔한 그런정도 아니던가요?

 

또 받은사람들 이 배경으로할만하다 면 그리 할테고 아니라면 그저 눈요깃거리 정도가 되겠지요

 

자료실 의 자료들역시 다 받아서 다 쓰는것은 아니잖아요

써봐야겠다 싶은거 받아서 써보고 자기에게 맞으면 쓰고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하고자하는말 은 그것이 자율적이어야지 타율적이 아니길 바란다는것 입니다.

미성년자 가 아닌 사람이 미성년자의 관점에서바라보기 가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또한 미성년자 자녀를둔 입장인 저로서도

길거리 어디서든 흔하게볼수있는 수준밖에 안되는것 을

구지 엄격하게 관리해야한다 하는부분을 말하는것 입니다.

 

속옷매장 의 포스터 는 속옷매장의 포스터 입니다.

당연히 전시한 물품의 사진이니 그리보면 되는것 이겠죠

야하고 아니고 가 중요한것은 아니니까요

자료역시 그렇습니다.

각자 자신의 주관에맞게 각자의 생각대로 쓸것입니다.

필요하면 취할것이요 아니라면 배척 하겠죠

 

종교적인일을 하시는분 도 들어오니 그에상응하는 글이나 자료는 올라오면 안되는것 일까요?

그럼 성인들 도 들어오는데 아이들자료는 빼야하나요?

일반적이고 대중적인것 에 왜 항상 아이들기준에만 맞춰야 하는것이죠?

 

그보다 누구나 가게되고 더 많은 사용자가 다니는 포털도 하는것을

왜 개인홈페이지에선 규제 가 되어야 할까요?

슈퍼맨

2010.02.06
14:27:55

왠만하면 최대한.....어린분들이.....접근하지 않는쪽 덜그러는쪽으로 가는게....

눈에 뭔가뛰면 아무래도 어릴땐다 호기심이있으니....

저절로 손이가겠죠.......애초에 눈에안뛰면.... 조금이나마 덜보고 안보겠죠....

원래.....누가봐도....미성년자가 이런걸보는걸 뒤에서 본다면....특히 위에서말한사람이본다면

이상하고....낮뜨겁고 꾸중드는게 정상아닌가요....그냥저냥 예술로써 접하는것도....

나쁘진않지만....분명히 이런걸 갖고 장난치는 불량한사람도있을테고;...

미성년자랑 성인이랑.....같은시각으로 감상할수는 없죠 아무래도;

다들 학창시절 거쳐살아오지 않았나요?

 

거기다 다른 매체에서 접근할수잇는 것과다르게....

상당히 고화질이고.....일부러 선정적으로 의도된 사진이라는게...

어디서 출처된 자료인지는.....알고 그런말을하는건지

분명히 원본출처에서도....대놓고 제한없이 뿌린건 아닐텐데

데지그나레

2010.02.06
14:28:27

그럼 어차피 애들도 알건 다 아니까 야동도 개방하도록하져

Boss

2010.02.06
15:11:47

야동 다운로드받는 가장많은 유저 가 미성년자 라는것 은 아시나요?

공공연하게 개방된상태 랍니다.

 

그렇지않을거다...생각하고있고

그렇지 않다...라고 믿고싶으신거죠

슈퍼맨

2010.02.06
14:35:52

알거다모르는사람도 적지않을터

슈퍼맨

2010.02.06
14:50:52

이런말까진 안할랬지만...

밑에다가 또.....노출심한 사진을 올리시내요;

그냥 성인이고 내가보기 좋으니까

상관없다는 식같군요...

이미 위에 좋은의견들 많은데도;

아무런 반성도없군요...

네 이건 그냥 해본소리구요 ...

그래서 결론이....몇분들은 이미....

자주접해서 이미 단련되서 의견 차가생기는게 아닌가하는..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싶군요

Boss

2010.02.06
15:10:00

주관...대부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보편적인 생각들 입니다.

과연 어느누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살 수 있을까요?

 

객관성 을 띄어야하는 중요직책 의 사람들이 제대로 하지 못해서 욕먹는것 은

객관성을 띄어야함 에도 그를 못할때 생깁니다.

 

그저 일반적인 개인 이 자기주관대로 사는것은

이기적이기는 하지만 사실 아닌가요?

 

글쓰신분 역시 본인의 주관에의해 글을 쓰신거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에나루

2010.02.06
15:28:57

표현의 자유...

 

저거 법적으로 걸리지 않는 수위라면은...

 

올리는 것은 자기 자유라고 봅니다..(윤리적으로 보기에 민망하거나 그런건 개인의 생각이고 개인이 불쾌할뿐

 

위법, 불법도 아닌데 자신의 사상을 남에게까지 주입시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만약 유해한거면 법적으로 걸리겠죠..

 

게시판에서 뭐라고 할 일이 아니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되고

 

만약 저 게시물이 19금이 명확 하면 제재가 가해지겠죠

 

(선정성은 있지만 직접적으로 꼭지 노출은 없으므로 확실한 19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름에 해운대 가면 저정도 노출은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인데~~

 

민망해서 안가는 분들도 계실순 있지만 여름에 해운대가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스페라도*

2010.02.06
16:51:55

아직 공공적인 기준이라는 걸 모른시는 분을 위해서..

 

올려주신 분이 '白美'라는 가제로 배경화면을 "컬렉션"을  올려주셨는데.....

 

올려주신 화보의 배경화면을 컴퓨터에 다운로드 해서 공공적인 장소에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눈길이 부담없이 사용할실수 있다면 그 수준은 괜찮은 겁니다.

 

그리고 올려주시는 배경화면의 세부적 스크랩까지 포함시켜 글에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자료를 받고 안받고는 개인차이 보입니다만..

모리

2010.02.06
18:15:12

뭔 댓글이 이리 많아졌나 했더니ㅋㅋ

 

여기가 무슨 속옷가게나 해운대 쯤 되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민망하지 않나요?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직장 동료같은 다 큰 어른이랑 같이 보기에도 좀 그렇던데

 

그리고 '백미'가 제가 알던 백미가 아니라 '白美'이군요.ㅋㅋ

KokoroZzing

2010.02.06
20:10:07

먼저 첫댓글을 달아서 논란거리로 만든점은 죄송합니다만.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이 사진이 우리보다 관대한 일본에 가더라도 16세 혹은 18세 자료로 걸릴꺼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만18?19세는 되겠죠.


여기는 만18  혹은 19살 미만도 오니까 좀 자제 하자고 하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다른데 가면 더 노출 심한게 있구 애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눈에 뭔가뛰면 아무래도 어릴땐다 호기심이있으니....

저절로 손이가겠죠.......애초에 눈에안뛰면.... 조금이나마 덜보고 안보겠죠....  <--제 생각에는 슈퍼맨님의


답글에 정답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글은 쓰신 작성자님은 다운로드 숫자가 마치 자랑인거 처럼 생각하시나 보군요.


다운로드 숫자와 이 계시물이 맞고  틀림은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윈포에는 어른들이 많아서 어른만 오신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듯한데


여기서 중학생 고등학생 초등학생도 여러번봤습니다.


심지어 넷북에디션을 만드는 xxx님 조차도 중1 아닙니까?  여기 나이드신분들 손자뻘나이일수도 있죠.


Boss

2010.02.06
21:17:49

저는 관대하다 아니다 를 이유로 뎃글을 쓴것은 아니었습니다.

 

왜 스스로 위축되려 또는 위축되기를 강요 하느냐는 취지 였습니다.

하시는 말씀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각자의 판단에의해 이루어지는것이 바람직하다고보기에

반대되는 관점처럼 글을적게된것 입니다.

 

상당히 여러곳에서 그런글을 자주 접하다보니 저도좀 오버한감 이 듭니다.

자료실문제 도 그렇고 이곳도 그렇고 커뮤니티도 그렇습니다.

왜 가장 엄격한룰로 적용하기를 바라는가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세계 우리가사는 세상이 그만큼 바뀐까닭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 학교에선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거친단어를 씁니다.

우리가 상상못하는수준의 거친행동들도 합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런 행동들도 뉴스속의 그것이 아닌 일상들속에 있어요

물론 일부...라고 생각하고싶죠

극히 일부만이 그럴꺼다 믿고싶죠

 

그러나 그것이 실상 이라면 아이들만 오는곳이 아닌이상 이상하게 바라보지말고

정말 문제가되는 부분만 문제삼아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규제로서 옭죄기보단 스스로들 만들어가야 하는것 아닐까요?

 

아이들도 오는곳 이니까 하지마라...이건 설득력 이 약하다 생각 합니다.

더구나 이곳이 포털처럼 대부분의 인터넷유저 가 들어오는곳 이 아닌

또한 대형 사이트가 아닌 개인이만든 소규모의 사이트인점 도 감안하여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규제가 많아지면 정작 쓸것도 적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면 마땅히 해야할것 이 없어져요

 

확실하지않은정보 올리지마라 아이들이 보는것이니 심의를거쳐라

불법자료 올리지마라 질문은 검색을 해보고난뒤 올려라 정치얘기 하지마라...등등

에나루

2010.02.06
20:41:31

추노에서 이다해가 상처치료하기 위해 윗가슴 노출된 것도 야하다고 느끼세요?

그건 그냥 상처치료하기 위해 그런것 뿐이에요;

전체적인 흐름을 보지 못하고 단순하게 가슴이 보이나 안보이나 그런쪽으로 생각하니 그렇죠.

모자이크 처리해서 나온거 보니까 오히려 더 민망해지더군요...

 

성교육학적으로 봤을때 이런거 정도는 숨기고 감추는것보다 그냥 쿨하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런 수위의 사진 몇장 안올린다고 애들이 섹시한 사진 못보나요? 인터넷에 깔리고 깔린게 섹시한 사진들인데~~ 가슴 까고 밑에까지 까는 사진들이야 법적으로 성인만 볼수 있도록 규제되니까 못보겠지만 위사진정도 수위 같은 경우 맘만 먹으면 어디가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음악프로그램만 봐도 가슴골 내보이며 옷 파인거 입고 나오고 인터넷으로 기사화되서 사진도 다 뜨는데 그 복장도 그럼 잘못된건가요? 그런거 애들 못보게 가리는게 더 이상한거라 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가끔 외국영화같은데서나 시상식에서 가슴 거의 다 보이는 노출이 있는 옷 보고 눈꼴사납다고 뭐라하시는데 제 동생이랑 저는 아무 느낌 없이 옷 패션 신경 좀 썼네~ 이정도로 야한 감정 없이 그냥 넘어갑니다. 위 사진도 그래요. 그닥 흥분되거나 수치심까진 느껴지진 않네요. 

위 사진에서 성적으로 흥분되는 사진 1장 있을까 말까 정도?

대부분 그냥 그라이바 배우들 몸매 관리 잘했네? 포즈 괜찮다? 누구 이쁘네? 이름 모지? 내스탈이네? 이정도로밖에 안느껴집니다.

저 정도 사진 보고 성적으로 수치심 느끼고 흥분된다는건 자기 개인적인 내면적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 사진을 전체적으로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슴이 포인트가 아니고요!

얼굴이 포인트 입니다! 가슴만 강조해서 보지 마시길;

쿠루노

2010.02.06
22:24:24

ㄴ 못걸어 놓은다는 법은 없다고 보는데요

 

그런 논리를 펼치는것은 안좋다고 보네요

 

이런 사진 올라온다고 다음에 야동올라오겠네 하는등.

 

이런게 안된다면 공지사항에 적어져 있었을 뿐더러

 

물론 관리자님 께서 이것에대한 말씀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따를 수 밖에 없겠지만

 

구지 얼마 없지도 않는 초딩이 이것보고 발정하네마네 하면서

 

이거 올린사람 죄인 취급하는것은 별로 보기 안좋네요

 

조금 말투가 심하긴 심했지만

 

어쨋건간에 전에도 이런 사진은 계속 올라왔었고

 

수위로 따지자면 제가 보기에는 오십보 백보일뿐더러

 

구지 이 사진과 이걸 올리신 분에게 트집잡는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asura0602

2010.02.06
22:43:21

윈도우 포럼이 널리고 널린 사이트와 같이 취급받는게 윈포에 몸담고 있는 저에게는 기분이 안좋게 느껴지네요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점잖고 예의 있고 모범적인 사이트로 번창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asura0602

2010.02.06
22:51:59

굿듀님께서는 이런글 올리라고 만드신 의도가 아니셨을텐데 죄송하기도 하고

더 올리면 논란만 커질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이 잘못되었고 기분 상하셨다면 고개숙여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이상 댓글 달지 않습니다.

eromax

2010.02.06
23:54:25

샘플들은 모두 정리하였고

글까지 수정하였습니다.

 

이래도 관심을 가지고 다운 받는 어린 회원님이 있으시다면 그 회원님의 부모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든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나

나이를 확인할 길이 없어

보내드리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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