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는 음악 재생기는?

O월 OO일 'ㅁ'차트 같은 것은 AIMP2로 가볍게 듣고

Flac 형식의 파일들은 foobar2000으로 듣는답니다 :)  

걍 편해서 푸바 사용합니다.

위넴프만 계속쓰고있네요...

FLAC은 푸바

MP3는 윈미플12

기타는 그냥 아무거나로 ㅋㅋ<

 윈미플...

j-river가 빠졌군요. 사용편의성은 최악이지만 음질은 최고입니다.

음악을 들을때는 j-river나 푸바2000 Aimp3를 사용하고 동영상은 다음팟을 사용합니다.

알송은 사용편의성은 좋지만 계속 들으면 귀가 아플 정도라서 안씁니다.

윈미플은 나름대로 음질은 좋지만 사용편의성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부가기능을 많이 사용하느라 푸바 사용중입니다.

.

전.. 평소엔 aimp 이걸로듣고... 음악 다운받아서 바로 들을땐 kmp 씁니다..;

현재로선 음질과 음악재생기와는 전혀 차이없습니다. 음장의 차이만 있죠.

알송플러그인만 추가하면 푸바에서도 알송 노래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기능은 푸바가 가장 많은데 앨범으로 들을 때는 푸바와 윈앰프를 쓰고 한 곡만 들을 때는 윈미플 클래식을 씁니다.

그리고 태그정리는 따로 하지만 음악 정리는 아이튠즈를 쓰죠.

https://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95%8C%EC%86%A1

알송에 관한 정보는 여기 참조

제트오디오 사용자입니다 ~~

리소스를 좀 먹긴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고 음질 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

조그만 손되면 깔끔하게 사용할수있어서 몇년을 사용을 하고있네여 ~~

윈도 95? 였던 시절부터 꾸준히 제트오됴~~~

윈앰프도 편하고 스킨도 만들수도 있었고 이쁜것도 많았지만

젯오됴도 4 버전 부터 스킨 기능도 지원했었고 또한 그 때 당시 해외에서 인기가 폭발적이었더랬죠

그래서 지금 거원이 코원이 된.......

제이리버 씁니다..

제이리버는 없네요? ㅎㅎ...

aimp 저만 애용하는게 아니였군요..

저도 예전엔 윈엠프를썻지만.. 알송조금쓰고

제트오디오는 어렸을때 이후로는..

윈앰프 2씨리즈 막냉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이 4메가도 안될정도로 가벼우니까요. (재생중) 

AIMP3+dfx 아니면 제트오디오 사용 하고 있습니다 

푸바를 주로 쓰고 가끔 아이튠즈 씁니다

좋은 오디오카드(외장 DAC도 괜찮고) + 제대로 된 Pc-Fi스피커 + 연병장 2배 크기의 공간 + 한적함 + 적절한 사람들

<--- 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Pass

옛날에는 그 대세를 따라

Winamp + 이스턴 2ch(=원래 고가 명품 제조사라고 하나, 이것은 말레이시아생산인지 대만산인지 모를 싸구려 이스턴 ㅎㅎ)

에서

현재는 사람들의 대중화 기호를 따라

Aimp + 브리츠 2ch

음질이야 Live를 원하지만 현실은 ^^;; 노력중...

참고로 거원에서 코원으로 바뀐 jet Audio의 경우 언제나 무겁네요. 최초 등장시기부터 계속(쭈~욱) 무거운 소프트웨어.

음질이 좋다고들 하던데 스피커(내장 사운드 포함)가 저가이다보니 ^^;;

미디어플레이어는 죽지않는다!!!

aimp2 사용중입니다. 간편하고 가벼워서 좋네요.

beoplayer 

AIMP 를 메인 플레이어로 사용합니다 ㅎㅎ

iTunes

그냥 다운로드가 귀찮아서 미디어플레이어 쓰네요 ㅎㅎ

한동안 제트오디오 사용하다가 

언제부터인지 푸바만 사용중입니다.

아,,알송도 있네요. 이거 정말 없애버리고 싶은데, 핸펀 벨소리 만들때 유용해서 아직 안지웠네요.

알송 플레이 한번만 하면 모든 파일이 알송에 연결되어버려서 짜증이 좀 많이 납니다만..

뭐 감수해야죠. 한번의 필요로 그냥 살려두고 있으니,, ^^;

위에 언급된 모든 플레이어와 그외에도 몇가지를 더 사용합니다.

각각은 설치 또는 포터블로 사용하고 있구요

아임프3는 2버전에비해 그닥 정이 안갑니다(리소스 효율이 기능상의 차이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구닥다리컴에선 구립니다)

윈엠프는 최신버전이 소리가 더 좋습니다. 뭐랄까 음의 깊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이리버 이것저것 만질꺼리는 많습니다만 워낙 기능은 많고 정리가 될된듯한 느낌이라서 최근들어 거의 손이 안가는...^^

제트오됴 두말하면 입아플 무게감과 잘 정리된 음장이 특징이지만 상대적 리소스효율...

푸바는 최근버전부터 기본스킨처럼 적용되기시작한 테마가 따로 건드리지않아도 그럭저럭 봐줄만해져서 나름 쓸만합니다.

다만 아직도 화려한 비쥬얼을 위해선 손이 무척 많이가고 또한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스파이더...간결한 인터페이스가 편하죠 다만 그때문에 투박하달까...오래된 구형의스킨같은 어색함만 빼면 나름 가벼운...^^

아이튠 비쥬얼은 깔끔 그러나 무게감과 너무 단촐하다싶은 뭐랄까 오밀조밀한 소소한재미를 느낄수없는 딱 Mac의 느낌

Beo 스피커의 명가가 결코 오디오재생기의 명가는 아니라는 정석을 보여준...독특함은 있으되 편의성은 한참 떨어지는...

알송 가사지원하는 인터넷방송 청취도 가능한...(이미 윈엠프도 다 되던) 그리고 장점이...? 왜쓰는지 모를 ^^

대부분의 재생기의 독특한 기능 이란것이 사실 두루 써본입장에선 거의 없습니다.

다만 각각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범용성 그리고 편의성 미적감각...아임프 두번째버전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가볍기론 따로 커스터마이징한 스킨을 쓰지않은 최소한의 확장플러그인을가진 푸바가 그나마 좋습니다.

그러나 그역시도 대량의 파일이들은 폴더를 리스트로 불러오기해보면 알수있지만 아임프가 훨씬 더 빠릅니다.(드레그엔 드롭시)

이미 리스트가 만들어진 파일일경우 별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구요

어느정도 음장을 미련두지 않는다면 인터넷방송청취 또는 단순파일재생시의 용도로는 빌리보다 가벼운 재생기는 아직은 없었습니다.

원바이원 이나 여타의 가벼움이 장점인 플래이어들도 빌리만은 못하더군요

아드레날린 아이멥스 버처디제이 앤케스트 브이엘씨 아이플럭스 엠제이스튜디오 에스티피 유릴리스 시온...

아울러 몇몇의 독특한 플레이어들도 더 있고 개인이만들어 유포하는 재생기도 있죠

미디어재생기 역시 음악재생기의 역할도 기본적으로 하구요

전 가벼움만을 이유로는 빌리

범용적으론 아임프 자주듣던곡들은 푸바 이정도가 주로 손이가는 플레이어 입니다 ^^

버전업된 재생기가 올라오면 설치해보고 설정해보고 그러다가 다시금 되돌아가게되는거죠 ^^

어지간한 기능은 다 되거든요 역쉬 아임프가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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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엠프가 음질대비 리소스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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