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캡쳐 vs FastStone 캡쳐

오픈캡쳐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다른거 다 써봐도 역시 오픈캡쳐만 쓰게 되더라구요.

전 손에 걸리면 안가리고 닥치는 대로 사용합니다.

요즘 오픈 캡처 사용하다가 최근 FasStone 사용중입니다.

그동안 한 10여개 바꿔 가면서 사용했는데 딱히 잘모르겟네요...

일단 손에 먼저 잡히는 걸로 사용합니다.

오픈캡처 쓰다가 스톤으로 넘어왔어요~

편집 기능이 더 맘에 들더군요.

오픈캡쳐도 괜찮지만 저에겐 FastStone 캡쳐!!

너무 좋아요^^

사용의 편리성면에서는 오픈캡쳐보다  FastStone 가 나은것 같네요.

그래서   FastStone만 씁니다.

근데 나만  FastStone쓰고 다들 오픈켑쳐 쓰는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오픈캡쳐에 적응되서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

Print Screen + 그림판 사용하는 1인...

가끔 PC 화면을 동영상 촬영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도 FSCapture 는 월등한거 같네요...일반 캡쳐 역시도 뭐 ㅎ

FSCapture를 사용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손에 익어서......

FSCapture 사용중입니다..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픽픽만 써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

구형 오픈캡쳐 포터블버전(자체포터블버전)을 오랫동안 애용해왔는데,

이것의 단점이 '크롬에서의 스크롤 캡쳐'가 엄청나게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크롬이 나오기 한참전에 개발된 것이다 보니...

IE에서는 한페이지씩 찍어서 합치는거 같은데,

크롬에서는 '휠로 1스크롤'씩 이동하더군요. ㄷㄷㄷ

짧은건 별 관계없는데, 길이가 길 경우 IE로 옮겨서 캡쳐하는게 불편해서,

우연히 알게된 크롬확장기능의 스크롤 캡쳐도구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정말 좋다고 잘 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중간에 엄청 짤리더군요.

기겁하고 다 새로 캡쳐하고 확장기능 지웠는데,

문제는 캡쳐기능을 가진 확장기능들 대부분이 그런 현상이 있거나, 메모리 낭비가 엄청나거나, 사용이 좀 불편하거나 그렇더군요.

(메모리는 1GB램일때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길지않은 스크롤 캡쳐 한번에 메모리 사용이 수백메가가 훌쩍 뛰던거보고 기겁해서 바로 지웠음. 오픈캡쳐도 메모리는 좀 낭비되긴 하지만 그정도로 심하진 않는데...)

그래서 다시는 확장기능의 캡쳐를 쓰지않고,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오픈캡쳐가 설치형 버전으로 바뀌고 난 다음에는 해결됐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 오픈캡쳐 애용합니다.^^

아무래도 익숙한게 나으니...

실제로는 FSCapture를 사용합니다. 그냥 편해서 쓰고 있어요...

저는 "칼무리" 쓰고 있는데요

너무 편하고 좋은데 쓰는 분들이 없나 봐요~~~

오픈캡쳐에 익숙해지니까 다른 것은 못 쓰겠더군요. 후덜덜.

전 탭기능 때문에 Opencature에 한표...

현재 설치된 건 FSCapture 5.3인데 최신버전에서 탭 기능 지원되면 넘어가고 싶네요...

Fscapture 쓰는 사람이 생각외로 많군요. 저도 FSCapture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