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15/2/2/월]지금 흥분하면 3월에 힘들 듯

2015.01.31 09:11

행복사랑 조회:554

[15/2/2/월]지금 흥분하면 3월에 힘들 듯


 해외시장 점검

  

 주식시장

☞ 미국 : 美 4Q 성장률 부진+ 러시아 금리 인하의 부정적 평가 영향에 "하락"

 Dow - 1.45%, S&P500 - 1.30%, Nasdaq - 1.03%.

☞ 유럽 : 美 4Q GDP 부진 및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스톡스 50 - 0.60%.

 뉴욕 FX 

☞ 엔/달러: 117.38엔... 美 GDP 부진에 엔화 "강세"

 미국 국채와 WTI

☞ 미국채권: 10년물 금리 1.64%...美 GDP 부진에 금리 "하락"

☞ WTI: 美 원유 생산량 축소+ 1월말 숏커버링 물량에 "급등" - $48.24  

 CME 야간선물

    ☞ 종가 250.45pt / 대비 - 0.75pt (0.29%) / 환산지수 1,943.44pt


♣ 주요국 경제 일정


 미국 : 근원 PCE 물가지수, 개인지출, 개인소득, 제조업PMI.

 유로존 : (유)제조업PMI.

 중국 : HSBC 제조업 PMI.


♣ 우리 시장은?

 전일 지수.    

 Kospi 1,949.26p  - 1.76pt(0.09%)/ Kosdaq 591.58pt  - 1.54(0.26%)  


 투자 Point. 

☞ 1월 시장별 시장 참여자.

① 거래소: 외국인 - 10,446억원, 기관 - 6,694억원, 개인 + 2,235억원

② 코스닥: 외국인 - 812억원, 기관 + 3,997 억원, 개인 - 876억원 

→ 연기금 거래소 7,290억원, 코스닥 1,842억원 순매수.

☞ 거래소 주요종목 실적발표 마무리 국면.

① 실적시즌 대형주 마무리, 중소형주 진행 국면→ 매기 이동 中.

☞ 2월 이벤트 및 설연휴를 앞둔 종목 동향.

① 중소형주 이격해소 진행 中.

② 대형주 바닥 확인 후 반등 中.

→ 실적부진 종목군 확산 분위기 길지 않을 듯.

→ 키 맞추기 폭은 바닥에서 평균 30%~ 40% 정도 예상.

→ IT 및 장비주, 정책관려 테마주로 회귀 그러나 이들 종목도 슬림화.

☞ ECB QE 효과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장세 기대감 확산.

① 3월 ECB QE 효과 기대감으로 2월도 선취매 이어질 듯.

② 외국인이 아닌 기관주도 예상

☞ 설전까지 시장 등락밴드 폭은 제한될 듯.

① 거래소 1,930pt~ 1,950pt.

② 코스닥 585pt~ 595pt.

☞ 지난주말 글로벌 주요 이슈.

① 유가 8%대 급등→ 월말 숏커버링 효과.

②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2% 인하.

③ 러시아 2015년 평균유가 $50로 하향.


 ◈ 핵심 코멘트

시장 분위기는 연기금 주도하에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만 거래소도 이미 20%~ 30% 반등 나온 것이 많고, 실적이 수반되지 못한 단순한 저평가 또는 소외를 핑계로 글로벌 유동성 장에 대한 선취매라는 점에서 차후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일부 종목의 가격부담과 타업종으로의 확산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명절 전까지 거래소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후엔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반도체 및 모바일등 IT 및 장비와 핀테크, 사물인터넷, 중국 춘절 관련주등 정책관련 테마주로 분위기가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종목군도 실적주 위주로 슬림화 될 가능성이 높아 그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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