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돈 으로 얼마 정도 할까요?

2022.03.22 21:30

테츠로 조회:607

용산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 있는 국가 기밀을 보관 하는 장비 와 장치들은 돈 으로 얼마나 될까요..

만약 이 기기와 장비들이..

이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와서 일반에 공개가 되는 순간 이들의 기능은 이미 다 된것 아닐까요..

그럼 이걸 구입 한 가격은 그대로 다 날리는것 아닐까요..

모 방송에서 안보 보다는 대통령 집무실이 더 중요 하다고 말을 하는대..

이런 안보를 관리 하는 기기가 외부에 나오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될수가 있다 라는것은 생각 해본적이 없을까요..

그리고 안보도 잘 모르는 분들은 지금 북한이 처들어 오냐고.

이러면서 인수위와 모 방송의 내용에 찬성을 하는대..

그럼 이기기 값은 또 누가 책임을 질건가요..

누가 보겠냐고 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우방 내지 혈맹이라고 인정 하는 미국 마저 우리나라 용산에 첩보위성을 맞춰 놓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고요..

이들은 보안 기기로 무얼 사용 하는지 어떤 모델인지 그리고 어디로 이전을 하는지..

우리나라에 관심이 있다는 모든 국가들이 아마 정보 수집 하려고 난리를 칠걸요..

이런것이 국가 안보와 관련이 없다고 말 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와 혈맹이니 동맹이니 괜찮다고요..

국제 사회에 그런 말이 통 할까요?

이런것 까지 생각 해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보안점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지..

인기 끓기식으로 밀어 붙이면 큰돈을 잃을수도 있고..

무시 하고 그냥 사용 했다가는 너희 이런 장비 사용 하지 하고 오히려 동맹국게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

중국이나 북한 일본에 당할수도 있습니다..

1%라도 위험성이 있다면 다시 생각 해야 하는것이 안보 아닐까요..

이런걸로 벌써 부터 국민을 갈라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나 언론을 볼적 마다 정말 이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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