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명절에 불쌍한 사람들 이야기

2015.02.21 13:21

부산초보 조회:1227

부산 교육감은 진보입니다.  흔히 말하면  노동자들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막상 교육감이 되니까.  이렇게 변합니다.  이 명절날에


또 다른 슬픔이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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