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文천지교, 新천지교,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2020.02.26 20:15

둔갑술사_遁甲術士 조회:1354 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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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9:39:34 실시간 사진이다.

 

푸른 원이 한국이다.

후베이와 나란히 선 대한민국이다.

도표에서 감염자가 벼랑처럼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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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가 벌써 1,200명을 넘었다.

중국 통계로 추측하면 하루에 최소 2명이 죽는다는 결론이다.

文천지교가 新천지교에 해대는 꼬락서니들을 보면 

죄를 뒤집어쓸 대타를 찾는 마녀 사냥을 하고 있다.

 

신천지 '파수꾼'이 누구다.

신천지 '추수꾼'이 누구다.

신천지 '복음방'이 누구다.

 

이 말들을 신도 훔치는 첩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COVID-19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개신교를 선동해서 또 싸움을 붙이고 있다.

SNS는 물론 뉴스조차도 신천지 성토에 바쁘다. 

참 지저분하고 더러운 놈들이다. 

육시럴, 부관참시를 마다할 물건들이다.  

 

윤리도 법도 모든 기능이 파괴된

정부라는 조직이 거의 발악 수준이다.

 

국민을 이유 없는 죽음으로 몰고 있다.

더러운 文천지는 역병의 앞잡이가 되어 있다.

대만을 봐라, 文이 이민 가라던 동남아의 미개국들을 봐라.

그들은 스스로 거뜬히 버티고 있다. 

일없이 부러운 남방의 먼 나라 겨울 이야기가 아니다.

대문과 방문을 열어 놓고 도둑을 불렀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COVID-666'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제발 오지 마세요',

'무조건 안 갑니다', 이런 나라가 25개국이 넘었다고 한다.

중국조차 '한국 사람 오지 마세요"라고 한다. 

어저께 이스라엘에서 추방당한 어느 아주머니 말이 또 걸작이다.

'호텔을 나오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를 보고 모두 도망갔어요',

걸작 대한민국을 만든 '文천지 교주와 그 노리개들!',

우리는 하루아침에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다. 

 

21만 신천지교,

하루에 10,000명의 검사가 가능하다는 우리,

신천지만 검사해도 21일이 걸린다.

3월이 COVID-19 배양접시의 달이라는 추이가 가능하다.

타깃은 4.15라는 말이 돈다.

선거 연기이다.

 

 

이번 기회에 

文천지교와 그 노리개들을

COVID-666 왕국에 넘겨주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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