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15/7/6/월]우리는 우리 갈 길로~

2015.07.04 17:07

행복사랑 조회:453

♥♥♥[15/7/6/월]우리는 우리 갈 길로~ 


 해외시장 점검

  

 주식시장

☞ 미국 :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

 Dow + 0.00%,  S&P500  + 0.00%,   Nasdaq  + 0.00%.

☞ 유럽 : 그리스 국민투표 앞두고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스톡스 50 - 0.62%.

 뉴욕 FX 

☞ 엔/달러: 123.08엔...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

 미국 국채와 WTI

☞ 뉴욕채권: 10년물 금리 2.38%...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휴장"

☞ WTI: 美 석유 시추장비 감소세 둔화로 원유 공급 증가 가능성과 그리스 우려감에 "하락" - $55.52(- 2.48%)...휴장이라 뉴욕전자거래소 기준  

 CME 야간선물

    ☞ 종가 255.10pt / 대비 - 0.20pt (0.07%) / 환산지수 2,102.75pt


♣ 주요국 경제 일정


 미국 : ISM 비제조업지수. 

 유로존 : (유)센티스 투자자기대지수, 공장주문.

 중국 : 없음.


♣ 우리 시장은?

 전일 지수.    

 Kospi 2,104.41pt  +2.92pt(0.13%)/ Kosdaq 768.67pt  +8.00pt(1.05%)  


 투자 Point.

☞ 지난주 투자자별 집계.

① 거래소.

- 외국인 순매수 557억원/ 기관 순매수 41억원/ 개인 순매수 132억원.

② 코스닥.

    - 외국인 순매수 139억원/ 기관 순매수 2,103억원/ 개인 1,552억원.

※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세 유지, 기관 코스닥 집중 지속. 

※ 그리스 국민투표 앞두고 3일 코스닥, 다수종목 종가무렵 매물로 상승 폭 반납 마감.

☞ 5일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별 추정. 

① 찬성→ 내각 불신임→ 조기총선→ 협상파 집권→ 채권단과 협상.

   - 시리자 재집권→ 디폴트→ 그렉시트 불가피.   

② 반대→ 내각 신임→ 디폴트→ 그렉시트.

※ 유로존의 그리스 지원규모 2,400억유로(약 302조원)

※ 유로존의 개별 은행들의 그리스 익스포져 규모도 제한적.

   -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은행권의 위험 노출액 356억 유로에 불과.

※ 그리스 국가부채 총규모 3,160억 유로.

☞ 中, 증시 폭락막기 위해 신용 확대.

① 신용규제 강화하자 마자 증시 폭락으로 다시 완화.

   - 신용거래 한도 확대, 240억위안→ 1,000억위안(18조원)

② 기준금리 인하, 양로기금 증시투자 허용, 거래세 인하등은 이미 시행.

③ 상장사 28곳 CEO, 주식매수 확대 및 신주 발행 당분간 보류.

☞ 그밖의 이슈들.

① 이번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

- 시장컨센서스 7조5천억원~ 8조원. 

② 7/7 이란 핵협상 시한 연장.

③ 7/9 옵션만기일 및 금리결정.


 ◈ 핵심 코멘트

6일 아침에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글로벌 시장이 요동을 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도 주식 및 채권, 외환시장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러나 이 것은 단기 영향에 그치며 곧 진정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유로존의 대그리스 수출 비중은 GDP 0.3%에 불과하며, 대출 비중 역시 0.15%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ECB의 QE 정책이 초입에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 위기가 국채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흡수할 여력도 충분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와 6일 아침 시장의 약세가 진행된다면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합니다. 또한 그리스 사태는 불확실성의 축소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발레샵 까사라피에를 소개합니다. 좋은 품질 만을 고집하는 곳. DAUM, NAVER 에서 "봉담 발레샵"을 쳐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정치,종교,시사 게시판입니다. gooddew - -
592 불-금-토 사이에서 ] 쓸개를 들어내 버린 인간들 ! [13] 둔갑술사_ 02-06 547
591 언론을 이용한 권력형 여론조성하는 정치싸움이란게참... [4] 모노스타일 01-22 224
590 FSMG님은 탈퇴를 하셨나 봐요. [20] 타나 01-20 2341
589 상황 업그레이드 [21] FSMG 01-19 1845
588 이제는 사면..해줘도 되려나요? [4] 들풀 01-18 801
587 계엄령 이미 잠재적 실행 중... [56] FSMG 01-16 2315
586 2020년 한반도 - 저당 잡힌 대한민국 [3] 둔갑술사_ 12-31 302
585 이러다가 윤석렬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1] 복두꺼비 12-09 329
584 경희대, 대나무숲 [1] 반속성 11-30 204
583 내 주머니에서 돈을 많이 빼가면 좋아할 수가 없죠. [2] 복두꺼비 11-30 147
582 [외신] 누가 반역자인가 ??? 반속성 11-30 371
581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군요! [6] 반속성 11-30 468
580 서울대 계시판에 올라온 글 [17] 반속성 11-29 1578
579 ■인간의 면역 반응을 피해가는 코로나 19 돌연변이 또 출현... [1] 마무리 11-16 301
578 미국 대선 부정 선거의 정황들2ㅣ그림자 정부ㅣ스피카 스튜... [5] 그림자7 11-11 480
577 미친년 널뛰기와 봉춤 사이 [1] 둔갑술사_ 11-06 506
576 '독감 백신' 접종 사망자 … 12명,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5] 둔갑술사_ 10-22 262
575 Star★Bros의 국민청원 [2] 둔갑술사_ 10-19 754
574 제목은 내 글의 핵이다 [2] 둔갑술사_ 10-05 503
573 코로나19 유발자들 미필적고의에의한 대량학살테러범으로! ★ [39] Star★Bros 10-05 626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