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6/금]막바지 수급 교란일
2014.12.25 19:36
♥[14/12/26/금]막바지 수급 교란일
♥ 해외시장 점검
◈ 주식시장
☞ 미국 : 24일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혼조세".
▷ Dow + 0.03%, S&P500 - 0.29%, Nasdaq + 0.17%.
☞ 유럽 : 24일 일부 국가 휴장 등 휴일 앞두고 소강상태, 지수는 "혼조세"
▷ 스톡스 50 - 0.24%.
◈ 뉴욕 FX
☞ 엔/달러: 120.46엔...급등에 따른 달러인덱스 경계매물에 "하락"
◈ 미국 국채와 WTI
☞ 미국채권: 10년물 금리 2.27%...경제지표 호조에 금리 "상승"
☞ WTI: 美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 - $55.84
◈ CME 야간선물
☞ 종가 248.40pt / 대비 + 0.05pt (0.02%) / 환산지수 1,947.00pt
♣ 주요국 경제 일정
◈ 미국 : 없음.
◈ 유로존 : 없음.
◈ 중국 : 없음.
♣ 우리 시장은?
◈ 전일 지수.
▶ Kospi 1,946.61p + 7.59pt(0.39%)/ Kosdaq 536.89pt + 2.24(0.41%)
◈ 투자 Point.
☞ 2014년 잔여 개장일 수 3일.
① 26일 배당수령, 세금회피를 위한 마지막일로 거래소 지수 상승에 무게.
② 29일 배당락, 일부 종목 차익실현 매물 vs 윈도우 드레싱 효과.
③ 30일 납회, 거래 감소, 일부종목 윈도우 드레싱 효과.
→ 근래 외국인의 지속적으로 순매수했던 선물 방향 주목.
☞ 유가, 불안한 움직임 지속.
① 유가 55달러대 공방, 추가 하락 가능성 고조.
☞ 박스권으로 진입 예상.
① 거래소 1,950pt~ 1,980pt,
② 코스닥은 540pt ~ 545pt.
☞ 외국인 현물에서 매수전환은 일시적 현상.
① 선물시장에서 4일째 순매수 만에 거래소 순매수 전환.
② 단, 소규모로 일시적 흐름으로 판단, 기조적 변화로 볼 수 없음.
③ 근래 이탈은 유럽계, 조세회피지역, 중동계 자금.
④ 다음주 그리스 대통령 선출 3차 결과 마무리시 수급 진정 예상.
◈ 전략에 대한 고민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3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코스닥은 세금회피성 매물에, 거래소는 배당기대에 엇갈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급적 측면에서 외국인의 미약한 변화가 감지되지만 환율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4Q 어닝시즌 실적발표를 앞두고 개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은 부담입니다.
지수는 이미 말씀드린대로 거래소 1,950pt대, 코스닥 540pt대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큰 기대감을 버리고 2015년 1월 중순후를 대비한 실적+ 성장스토리(모멘텀) 관련주 중심의 저가매수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연초에는 정부정책발표, 2015 세계 가전 전시회, 신년 기업실적에 대한 전망등이 이슈화 될 수 있고, 외국인들 역시 매도세가 다소 잦아 들면서 시장 분위기는 년말보다 다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레샵 까사라피에를 소개합니다. 어린이의 예쁜옷으로도 좋습니다. DAUM, NAVER 에서 "봉담발레샵"을 쳐보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공지] | 정치,종교,시사 게시판입니다. | gooddew | - | - |
592 | 불-금-토 사이에서 ] 쓸개를 들어내 버린 인간들 ! [13] |
|
02-06 | 547 |
591 | 언론을 이용한 권력형 여론조성하는 정치싸움이란게참... [4] | 모노스타일 | 01-22 | 224 |
590 | FSMG님은 탈퇴를 하셨나 봐요. [20] | 타나 | 01-20 | 2341 |
589 | 상황 업그레이드 [21] |
|
01-19 | 1845 |
588 | 이제는 사면..해줘도 되려나요? [4] |
|
01-18 | 801 |
587 | 계엄령 이미 잠재적 실행 중... [56] |
|
01-16 | 2315 |
586 | 2020년 한반도 - 저당 잡힌 대한민국 [3] |
|
12-31 | 302 |
585 | 이러다가 윤석렬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1] | 복두꺼비 | 12-09 | 329 |
584 | 경희대, 대나무숲 [1] | 반속성 | 11-30 | 203 |
583 | 내 주머니에서 돈을 많이 빼가면 좋아할 수가 없죠. [2] | 복두꺼비 | 11-30 | 147 |
582 | [외신] 누가 반역자인가 ??? | 반속성 | 11-30 | 371 |
581 |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군요! [6] | 반속성 | 11-30 | 468 |
580 | 서울대 계시판에 올라온 글 [17] | 반속성 | 11-29 | 1574 |
579 | ■인간의 면역 반응을 피해가는 코로나 19 돌연변이 또 출현... [1] | 마무리 | 11-16 | 301 |
578 | 미국 대선 부정 선거의 정황들2ㅣ그림자 정부ㅣ스피카 스튜... [5] | 그림자7 | 11-11 | 480 |
577 | 미친년 널뛰기와 봉춤 사이 [1] |
|
11-06 | 506 |
576 | '독감 백신' 접종 사망자 … 12명,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5] |
|
10-22 | 262 |
575 | Star★Bros의 국민청원 [2] |
|
10-19 | 754 |
574 | 제목은 내 글의 핵이다 [2] |
|
10-05 | 503 |
573 | 코로나19 유발자들 미필적고의에의한 대량학살테러범으로! ★ [39] | Star★Bros | 10-05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