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배급제 연습하는 인민들
2020.03.04 07:23
마스크로
배급제 연습하는 인민들
그것도 제값보다 비싸게 주면서 줄을 서서 훈련한다.
이것을 한미 합동 군사 훈련과 비교하면
김정은이 후원하는 '남북 공동 배급제 훈련'이다.
배급제에 익숙한 놈들은 편리하다고 하고
처음 하는 놈들은 개 같은 세상이라고 한다.
가끔 우리는 집단 이성을 말할 때가 있다.
집단 감정으로 뭉친 폭력이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고 있다.
'피해자가 가해자 편을 든다'라는 말이 유행이다.
로봇이 필요하니까 딱지처럼 찍어 내겠지만,
폭력 행사에는 조건 없는 힘의 제공자가 필요하다.
이것은 사기꾼이나 조폭 집단의 상용 수법이다.
국가와 공권력이 이런 조폭 집단이 된 것은 文천지교의 창단이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신천지 고발 - 박원순
'현행범 체포'에 직접 나선 이재명
'감염 인증제' 도입하자 - 정세균
...
위기를 극복하는 정상적인 인간의 행위가 아니다.
죽음의 'COVID-666' 잔치를 벌여놓고
'마스크 때문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
국민이 매일 죽어 나가는데 이게 말이냐?
대통령이란 직함을 달고 똥구멍 찢어진 소리를 하고도 부끄럽지 않느냐!
꼴값아! '폐렴을 불러들인 죄 죽여 주소서'가 정답이다.
네놈들이야말로 미필적 고의 살인이다.
문천지 조폭의 수준이 날로 포악해 지고 있다.
나쁜 놈도 자기 죄는 아는지 죽기 살기로 덤빈다.
죽을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는 것조차 모른다.
이성을 말하는 그 자체가 비이성의 유희이다.
우리 앞에 우한 폐렴과 중국은 사라지고 없다.
우한 폐렴은 삶은 소대가리가 먹어 치웠나?
완벽하게 미친놈 세상이다.
다 돌아버리면 멀쩡한 놈이 미친놈이다.
신천지가 국민을 살해한 범인이다. / ?
신천지 교주의 시계가 범인이다. / ?
마스크가 범인이다. / ?
이게 무슨 나라냐?
조폭이지!
>>>
이보게 文꼴값 씨,
꼴값은 '나 가거든' 하게나.
내가 눈뜨고 있는 동안에는 용서할 수 없네.
'바보들의 행진'은 어리석은 백성에겐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의 '바보들의 행진'은 금지되 행진 일세.
그게 또 국가라는 것일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언제 습득하는지 아는가?
무슨 말인지 알아무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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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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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 2020.03.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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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02
정부를 무조건 비판의 대상으로 보고 전복을 기도하는 무리들이 바로 간첩이고 용공분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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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사_遁甲術士 2020.03.04 08:14 보고도 모르고
읽고도 모르는 것은 너의 무식함이니라.
밥숟갈 떠먹여봐야 쌀값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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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 2020.03.04 08:29
한자 쓴다고 유식한 것도 아니고
글씨 두껍게 쓴다고 그 무식함이 가려지는 것도 아니니라.
댓글질 해봐야 전기값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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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37
아~~~~~~놔~~~ 퐁이님 와그리 웃끼능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값 아끼고 저도 외근 ... 기계밑으로 겨들어 가봐야겠네요
이런글 올라와도 활짝웃으시는 하루 보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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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체리 2020.03.04 09:12
ㅋㅋㅋㅋ 답글이 멋지네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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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32
제가 할말을 둔갑술사 님께서 답글에 모두 적어주셨네요 화가 치밀어도 참아야할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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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20.03.04 08:09
정치 선동글엔 신고로 화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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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35
이죠 말이 필요있나요 ㅋㅋㅋ -
木馬 2020.03.04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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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40
대깨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긴 윈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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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馬 2020.03.04 09:1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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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20.03.04 08:43
마늘과 쑥이라도 쳐 드시고 사람부터 되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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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8:41
시바 두꺼운 글씨는 무식한 나도 쓴다 1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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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사_遁甲術士 2020.03.04 08:54 너의 오르는 약빨이 다 내 탓이다.
너의 무식도 내 탓이고
너의 참담함도 모두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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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04 09:01
정신차리십시요 올바른 생각의 영웅들 기성세대들
욕먹이는 행위와 분열을 조장하는 글은 이제 그만하시지요. -
둔갑술사_遁甲術士 2020.03.04 10:23 나는 정신 잃은 글이고
그대는 정신 차린 글이구나.
ㄷㄷㄷ
위의 내 한 줄 글 값이라도 되면 그대가 영웅이다.
계속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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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래 2020.03.04 08:53
정치는 정치판에서...
윈도우는 윈도우판에서...
누울자리 앉을자리 구분못하는 놈들이 무식하고 꼴 값 하는놈들........... -
CrazyHoONi 2020.03.04 08:56
청소를 해야 됩니다 -
거스 2020.03.04 09:00
이명박그네 같이 해야 입 꾹다물래~>?
정권만 잡을수 있다면 신천지 같은 집단도 마다하지안는
쓰레기 같은 좀비 무리들~
이것들은 어케해야 아구지를 오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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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6465 2020.03.04 09:41
과유불급! 종교도 정치도 내주장도 너무 강하면 아니한만 못하지요.
코스모스처럼 가녀려도 함께 흔들리는 세상이 좋지 않겠습니까?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비난은 하지 맙시다.
너무 무겁거나 상대방이 기분 나쁜 말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지금은 방역에 집중할 때이지 니잘못 내잘못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다 일리 있는 말이고 빨간색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파란색 좋아하시는 분도
있는 것이지요.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구요.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아~ 제가 주제가 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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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2020.03.04 09:45
뭔 돌아이 같은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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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편지 2020.03.04 09:49
이런 쉐끼들은 코비드19 걸려서 고자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순하고 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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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 2020.03.04 09:51 지금 이난리가 아니면 멀쩡하게 살 분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는 시국에 정치병환자새끼들 정말 신물난다!
벌레새끼들(일베, 박사모, 대깨문) 여기서 놀지말고 시사게시판에 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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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20.03.04 10:10
지금 이시국이 화나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조금씩 자제하지 않으면 폭팔하겠지요.
국가와 국민 또 나와 가족.이웃을 위해서
넓은 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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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펑피펑 2020.03.04 10:27
신천지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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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모地뗀思아之기 2020.03.04 10:41
이게 뭔말/?? 말이여 막걸리여???
이 시국에 이런 글 올려서 좋은거 있음???
그 닭대가리 보다도 못한 그 대그빡으로 나대지좀 말고요. 제발 이전 정권때 처럼 찍소리 못하고 있을때 마냥
그 주동아리 닥치고죰 있어 주실랩니까??? 제발.... 쪼..옴....
이런글은 스크랩해서 잘 모아가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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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낄똥 2020.03.04 10:53
스멀스멀 ~~~쫑간나 애미나이덜이 온다 윈포 스텔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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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2020.03.04 11:17
ㅈㄹㅎㄷㅂ ㅅ ㅅ ㄲ
꼭 하는짓이 신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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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20.03.04 11:23
공무원 동원해서 배급안한다고 뭐라하다가 배급 얘기 나오니까 이젠 빨갱이 타령. 그럼 가 사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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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날다 2020.03.04 12:15
정치글은 올리지마세요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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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2late 2020.03.04 12:22
거짓에 익숙해지면, 事實에 화를 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더구나 거짓을 造作해 事實인 것처럼 만들어 내는 集團에게는
단순한 事實의 摘示조차 致命打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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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20.03.04 12:44
자기가 하던 짓을 남이 한 것처럼 거짓을 꾸며대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을 단순히 적시만 해도 치명타가 되기 때문입니다.
메르스 환자가 계속 발생하던 2015년 6월 16일, 강남 대모초등학교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는 어떻게 보면 ‘중동식 독감’이라고 할 수가 있다”라며 메르스가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병원 비공개에 대한 문형표 복지부장관의 발언. 문 장관은 메르스의 전염력이 낮기 때문에 병원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5년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뒤 2주가 지나기도 전에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합니다. 시민들과 의료계 일부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거나 거쳐 간 병원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병원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2015년 6월 5일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긴급브리핑을 열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메르스와 관련된 각종 유언비어와 이른바 괴담이 확산된다”며 “메르스와 관련하여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단하도록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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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의역류 2020.03.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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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의역류 2020.03.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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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의역류 2020.03.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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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한 척 문자쓰고 말을 이리저리 꼬아서 글 좀 쓴척 하면 뭐가 있어보인다고 착각한다.
누구누구의 잘못을 떠나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누가누가 만만한가 찎어서 욕하고 싶은 놈만 찾는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보이는 족족 꼴값으로 보이나보다
둔갑이 지나쳐 육갑이 되었나보다. 그만좀 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