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6/월]소강상태속에서 앞으로

◈ 주식시장

☞ 미국 : 우크라이나 휴전+ 그리스 협상 기대감+ 유가 상승으로 "상승"

▷ Dow + 0.26%, S&P500 + 0.41%, Nasdaq + 0.75%.

☞ 유럽 : 그리스 협상 기대감에 독일 11,000 터치 등 "상승" 

▷ 스톡스 50 + 0.88%.

◈ 뉴욕 외환 

☞ 엔/달러: 118.75엔... 美 경제지표 부진에 달러화 "약세"

◈ 미국 국채와 WTI

☞ 미국채권: 10년물 금리 2.05%...유로존 경기회복 전망에 금리 "상승"

☞ WTI: 원유 감산 움직임+ 유로존 및 독일 경제지표 재선에 "상승" - $52.78  

◈ CME 야간선물

    ☞ 종가 250.15pt / 대비 + 0.15pt (0.06%) / 환산지수 1,958.67pt

◈ 미국 : 휴장. 

◈ 유로존 : 없음.

◈ 중국 : 휴장.

◈ 전일 지수.    

▶ Kospi 1,957.50p  + 15.87pt(0.82%)/ Kosdaq 608.07pt  + 5.83(0.97%)  

◈ 투자 Point. 

☞ 2월 금통위 17일 개최.

①디플레이션으로 금리인하 단행할 듯.

☞ 환율 급락.

① 1,097.00원 -13.70원. 

② 엔화 급등락에 원/달러 환율 "요동".

☞ 대외 악재 개선에 시장 긍정적 에너지 강화.

①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및 대외 악재 개선 中.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15일부터 휴전.

- 그리스와 유로존 간 협상, 16일 내정.

② ECB QE 시행하는 3월 거래소 저항대 돌파 예상.

☞ 이번주 설 연휴 앞두고 소강상태 불가피.

① 연휴에 대한 불안으로 소강상태 속 한정된 종목만 움직일 듯.

☞ 글로벌 투자자들, 이머징 국가에 대한 시각개선.

① 건설, 화학, 조선에 대한 시각도 점진적 변화.

 ◈ 핵심 코멘트

이번주는 금통위 개최와 설 연휴를 앞두고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거래가 급감하면서 소강상태속에 지수만 제한적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난 주 강했던 바이오 섹터는 분위기를 이어가겠지만 이격 과다로 목에 찬 종목들이 나오기 시작한 만큼 종목별 주의가 필요해 보이며, 코스닥 신용 과다 보도 및 거래소 분위기 전환 시도의 언론플레이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3월이 가까워 오면서 연기금의 선취매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 변화, 환율 하락등을 고려해볼때 코스닥 위주의 흐름에서 거래소로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되며, 선조정을 보인 종목군과 실적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시장의  매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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