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꼴에 권력 욕은 ..." --- 진생원(陳生員)

2020.07.23 15:28

둔갑술사_遁甲術士 조회:294 추천:1

 

비도 오니, ...

 

________

 

진중권,

 

예전에는 좌빨 사고의 기본 틀이라고 했다.

지금도 그 틀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그 틀을 깨고 싶어 한다.

조국의 영향으로 동양대학을 그만두면서 

그는 이런 말을 남긴 것 같다.

'나이 때문에...

 

참 별난 사람이다.

요즈음에는 이 사람이 어디를 보는가가 내 관심사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입질이다.

오늘은 진중권이 무슨 말을 했을까?

진중권의 새벽 입질에 오늘의 뉴스가 있다.

요즈음은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한다.

'시간은 사람을 바꾼다'

대글빡에 뭐가 좀 들었으니 그것도 가능하다.  

 

하하하,

그래서 내가 붙인 이름이다.

진생원(生員), 진진사(士),

벼슬에 관심은 있으나 관직에 이르지 못한 자를 생원(生員)이라고 한다. 

생원(生員)과 진사(進士)는 비슷한 말이다.

 

진생원(生員),

쥐생원으로 읽으면 안 된다.

입맛 따지지 않고 무엇이든 덥석덥석 잘 문다.

입질이 수입산 베스 수준인데

문제는 베스 먹겠다고 덤비는 놈이 없다.

양도 많고, 글쎄, 잡식인 내 입에 맞으려나?

 

으, 

하하하 !

사진만 봐도 무슨 일인지 안다.

 

202007231052278692_l.jpg

... ?


unnamed.jpg

... ?


images.jpg

... ?


2020072210012735792_1.jpg

꼴에 권력 욕은 ...

 

_____________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