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나 같았으면..

검찰에 출두 해서..

자신의 의혹을 검찰 과 조사를 받아 보겠다..

자신이 정치인 이전에 능력 좋은 변호사 였다면...

자신의 죄의 유무가 어느정도 이다 라고 확실하게 알고 있을것 아니겠는가..

자신이 무죄라면 나 같으면 먼저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아 보겠다..

검찰에서 안부르니깐 안간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 기간이 오기를 기다린다..

이거는 대통령이 당선 되고도 문제 이고..

대통령 선거 다 되서 검찰에서 출두 하라고 했을때 당에서도 부담이 된다..

차라리 털고 간다 혹은 최악의 경우 후보 교체를 하기 위해서 시간 이라도 주기 위해서 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자신이 먼저 치고 나가서 의혹을 떨처 버리면 그동안 묶여 있던 지지율도 올로 갈지도 모른다..

아마 의혹이 풀리면 조중동이 뭐라고 해도 이미 선거는 끝 난걸로 판단이 나올 정도로 지지율이 확 올라 갈 수도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