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구역질 난다 - 식당 가서 밥 못 먹겠다

2021.03.15 22:20

둔갑술사_遁甲術士 조회:384

_______
 
 
'구역질 난다
- 식당 가서 밥 못 먹겠다'
 
이게 우리 네티즌과 국민의 목소리다.
식당 안 가면 어디를 갈 건데... 
 
 
우리 식당 대부분이 중국 김치이다.
매일 먹는 우리 김치를 혐오의 먹거리로 만들고 있다.
중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이다.
 
수입 김치 안전한가?
수입 김치 안전하다.
 
뉴스란 공익 정신이다.
언론은 국민과 정부에 강력한 메시를 보내야 한다.
뉴스라는 이름으로 묻고 정부는 여기에 답해야 한다.
언론이 혐오 선동꾼이라니, 무엇을 얻자는 것일까?
사회 혼란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혐오의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이런 혐오의 뉴스가 오늘의 우리 언론이다.
 
 
 

늘거그투명_00_40x40_합성.png

 

나쁜 언론에는 

멍청한 년놈들이 많다는 뜻이다.

저 뉴스를 전하는 여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다.

이게 대깨문의 특성이기도 하다. 

누가 우리를 밥조차 못 먹게 하는가?

중국이라고?

 

JTBC_News_logo.png

 

_____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