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주변이야기] " 손가락이 자르고 싶다."

2021.03.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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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문죄인 지지자들이 차고 넘쳤었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도 많은 편이고, 나를 이상한 미친놈 취급하던 주변인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에게 아래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늘고 있다.

 

" 손가락이 자르고 싶다." 왜? 문죄앙을 찍어서....

" 다음 대통령 선거가 얼마나 남았나? 빨리 대통령을 바꿔야 하는데..."

" 다음 선거는 언론이나 사회적 분위기에 투표하지 않고, 양심으로 선거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대답은 예나 지금이나 문죄앙을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은 중오 수순이야!

그리고 아무리 발악해도 부정선거를 하면, 다~~~ 소용없는 일이야!

 

분위기가 변해 가고 있군요!

절망속의 희망의 씨았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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