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불-금-토 사이에서 ] 쓸개를 들어내 버린 인간들 !

2021.02.06 00:52

둔갑술사_遁甲術士 조회:547

 

 

 
김명수.jpg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부화뇌동하는 소인배의 표본이다.
윤리와 도덕, 헌법과 법치의
근간을 지켜야 할 곳에  
이런 인간이 앉아 있다.
 
쓸개를 들어내 버린 인간들
 
저 녹취를 듣고도 분노를 느끼지 못하면  
같은 쓸개 빠진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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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5부 요인 국회의장 공관 초청 만찬

 
좌로부터
정세균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문재인, 
문희상 국회의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코로나로 온 국민을 쥐잡듯하던 
2020년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이란다.
위의 녹취록이 녹음된 날은 2020년 5월 22일이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놈들,
쓸개를 들어내 버린 인간들,
비열한 파렴치한의 끝을 보여준다.
집단 조현병이 틀린 말이 아니다.
사법 독립을 말하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다. 
2021년 2월 1일 아침에 벌어진 
미얀마군의 쿠데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삼류들의 욕심이 개 같은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을사오적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그 죄과를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무섭다. 

 

벼락을 맞을 잡쫑들!

 

 

늘거그_tobecontinu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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