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에 교도서가 꽉 찾다고?

원래 정치란건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죠. 사람이 모여 시민이 되고 시민들이 모여 국민이 되고 많으면 많을수록 대표가 생기고 대표들이 많아지면 통이 될려고 하고 점점 늘어나죠. 선과 악이 있듯이 노론 소론 우파 좌파 1등이 있으면 2등이 있고 다시 올라설려고 하고 사람욕심이죠. 원래 사람이란 그런 동물. 소수가 정당하다해도 다수가 정당하지 못하다 라고 하면 그 소수는 힘을 쓰지 못하죠. 윗분들중에 재대로 된 사람 거의 없습니다. 꼭대기에 올라갈정도면 머리가 비정상이어도 한참 비정상하죠 남들이 생각못했던것을 생각해서 올라가는 거니깐요. 그냥 꾸중물 싸움이죠. 

진흙탕싸움... 전 그래도 이정부를 지지합니다. 노전대통령은 사람같아서 좋았고 문통은 복지라던지 많이 좋아졌거든여. 

투표가 가장 중요하죠. 난 다 나쁜놈 같은데 누굴찍을까? 고민하지마세요. 조금 덜 나쁜놈을 뽑으면 됩니다.

왜 나쁜놈을 뽑아야 되지? 투표 안할래...이러면 더 나쁜놈이 당선됩니다. 그 나쁜놈이 나라를 망쳐도 국민은 열심히 세금만 내고 있는거죠.

그래서 무조건 투표를 해야됩니다. 이번에 누가 나왔다..그러면 여러 정보를 확인하고 이놈이 예전에 어떤 말을하고 안지켰는지 지켰는지 어떤 나쁜짓을 했는지 좋은일을 했는지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 노망난 노친네 안 죽고 살아있네?

한동안 뜸했었지~~~ 그런데 왠일인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교도서가 뭔 말인가유?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