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검수완박..

검찰수사권완전박탈 이 요즘 말이 많은데요..

그런대..

정작 당사자인 경찰의 이야기는 왜 없는 건가요?
분명 검찰 수사권 박탈에 자유로울수가 없는 경찰 인대..

경찰의 이야기는 누구도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언론에서는 검찰의 이야기와 검찰을 옹호하는 얼마 되면 여당이 되는 야당의 이야기만 있지..

검찰 수사권 박탈과 관계가 깊은 경찰의 이야기는 없는 그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국민 투표로 결정을 하자고 한다면..

최소한 경찰의 입장도 들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경찰로서의 고민과 혹은 기대 이런것을 국민도 충분히 알아야 하는대..

검찰의 이야기와 검찰의이야기를 호응 하는 야당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보니..

혹시라도 모를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으니..

양쪽의 이야기 모두를 공정하게 다 들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대 우리는 왜 한쪽의 이야기만 들을수 밖에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