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의 전말...

유튜브 주체를 따라가 봤더니

러시아 입장 대변하는 알림창이군요. 

이런 내용은 보고싶은 분들만 보셔야 할듯 합니다.

우선시해야 할 점은 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내전이 일어났는가이겠죠….

이 나라들은 원래 하나의 국가였으며 러시아의 모태는 우크라이나였습니다.

과거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나치가 침공하자 우크라이나에서 나치를 도와 러시아 침공을 도운 반역 세력이 있었고 이 나치 추종 세력들을 미국의 CIA가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의 국가로 빼돌려 관리를 해왔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중동과 필리핀 등지에서 반정부 세력으로 활동했던 탈레반, IS 세력들을 미국이 키우고 대리전에서 써먹었듯이 우크라이나의 저들 Neo-Nazi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며 극도의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증과 인종차별, 반유대주의) 또한 미국과 영국, EU의 대리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부 용병집단이라는 명목으로 역시 이번 우크라이나에도 저들 중동의 탈레반, IS 세력들도 전장에 투입되어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쟁 직전 약 8년 동안 자신의 영토에 사는 자국민 (러시아계) 들을 탱크와 포로 학살을 일삼아 왔으며 대량 학살도 자행했기에 도와줄 명분이 없습니다.

또한 러시아계 국민은 투표권도 박탈당하였습니다.

이런 그간의 사정이 있었으며 러시아는 최대한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였으나 2014년 크림반도탈환에 이어 이번 우크라이나전이 일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러시아는 이라크, 리비아, 예멘, 시리아가 아닙니다. 대리전으로 또는 자국의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가서 어찌해볼 상대가 아니기에 현재 무기만 조금씩 제공하고 있다는 거 아셔야 합니다.

러시아는 전후 우리와의 무역,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긴밀하게 이어져야 할 상대이기에 전후의 생각을 해서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인 무기 공급 같은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선량한 국가가 아니었으며 과거 6.25전에서 서방에서 우리를 도왔듯이 상대해야 할 국가가 아니라는 점 알아야 합니다.

이 전쟁의 책임은 미국과 서구 국가의 책임이 있으며 저들이 전쟁을 일으켰다 해도 무방하기에 전쟁의 마침표도 저들이 해결하는게 당연하며 우리는 처신을 잘해야 하고 현재의 국제 정세흐름도 잘 읽어야 하겠습니다.

미국과 영국 또는 EU (NATO) 가 그동안 있었던 전쟁들이 대리전이었으며 서구 자신들의 이익때문에 피해 당사국의 선량한 국민이 피해를 봐왔으며 큰 고통을 겪었다는 진실을 이제 중동, 남미,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 많은 세계의 국가들이 알게 되었고 이제는 미국이나 영국, EU를 믿지 않고 있으며 지지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랜드 연구소에서조차도 우크라이나에서 손을 뗄 때가 되었다고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하였죠.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미국과 나토는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자국 병력을 보내서 우크라이나 병사들 훈련을 하고 있었죠.

미국은 이미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거죠….미국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요?

·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켜 유럽을 양털 깎기를 한다?

· 전쟁을 통해서 러시아의 힘을 뺀다?

이번 전쟁으로 유럽의 경제는 나락으로 치닫고 있으며 그동안 전쟁은 없다는 평화 노선에 매몰되어 자국의 군사력을 돌보지 않아 현재 저들의 처참하에 무너져내린 국방력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일거양득을 보려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만~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예멘, 시리아 등등의 대리전이나 자국군 끌고 들어가서 어찌해볼 만만 한 국가가 아니라는 거예요….

「네오 나치(Neo-Nazi)는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며 민족사회주의를 숭배」

네오 나치 세력으로 세워진 젤렌스키 정권과 그 수하인 우크라이나 국가 근위대인 아조프연대를 중심으로 근 8년간 자국민인 러시아계 국민에게 대량 학살을 저질렀으며 러시아계라는 이유만으로 자국 우크라이나에 사는 국민임에도 투표권을 빼앗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2014년 우크라이나의 마이단 폭동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 나라는 온갖 부정부패가 극심한 나라였어요….

이로 인해서 미국의 자본과 엘리트들에게 매수가 되었다고 봐야죠.

전쟁 전의 우크라이나에 바이오랩이 46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생물학 연구소에서는 미국 내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 인간 배아 관련 수정란 조작   (2021년 미국, 중국, 스페인 연구팀에서 키메라 인간+원숭이  배아 생성)

· 인간 장기 적출  중국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는 인간 장기 적출로도 유명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이용하여 장기적출을 하여 사고파는….

2022년 우크라이나 이지움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5~6살 어린 아이들의 시신이 러시아 공수 대원이 목격하게 되었는데 사지가 잘리어 있거나 장기가 적출되어있는 아이들이 쌓여 있었다는 것을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 영국의 이브닝 스텐다드에서 심층 보도를 하기도 하였는데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살아있는 아기를 거래하며 아기의 장기도 또한 줄기세포도 거래가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도 있었죠….

· 인신매매와 포르노 산업  미국에서도 인신매매가 트럼프 임기 때 이슈가 있기도 하였으  나 묻혔습니다.  워싱턴 지하에서 미 특수군을 침투시켜 어린아이 수백 명을 구  출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몇 해 전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린이 포르노 큰 이슈가 있었고  그 배후를 추적하여 잡고 보니 우크라이나에서 필름을 만들었  고 캐나다와 미국 서버를 통하여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범인은 30년 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크라이나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었어요….미국과 EU 서구권의 자국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우크라이나에서 저질러 왔으며 서구의 자본 세력과 결탁해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국가입니다.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지금껏 서구가 저지른 많은 전쟁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버렸던 대리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미국의 달러패권이 흔들리고 있으며 영향력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물자 조달과 병력 충원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과 무기도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을 통해서 보충해주면서 젤렌스키에게 대리전을 시키고 있었던 것이죠.

러시아는 전후 우리와의 무역,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긴밀하게 이어져야 할 상대이기에 전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인 무기 공급 같은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선량한 국가가 아니었으며 과거 6.25전에서 서방에서 우리를 도왔듯이 상대해야 할 국가가 아니라는 점 또한 그렇고 현재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국토 분할 계획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러시아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압니다만….

잘못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이 전쟁의 책임은 미국과 서구 국가의 책임이 있으며 저들이 전쟁을 일으켰다 해도 무방하기에 전쟁의 마침표도 저들이 해결하는게 당연하며 우리는 처신을 잘해야 하고 현재의 국제 정세흐름도 잘 읽어야 하겠습니다.

국가 정책은 3가지가 충족되어야 실행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기회 

두 번째: 의지

세 번째: 역량

과거 70~80년대 정권에서는 집권 후 제일 첫 과제가 언론, 방송을 휘어잡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시절 국내문제는 북으로부터의 침투하는 간첩들로 인해 만은 문제가 제기되었고 사회의 안정이 큰 문제가 되던 시기이었습니다.

국내문제가 안정되어야 정책 방향의 힘을 모아 국가 발전에 온 힘을 쏟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언론과 방송을 이용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분열을 조장하여 사회가 어지럽혀지는 것을 미리 차단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시절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초석이 일구어졌으며 지금의 세계 10대 강국이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제는

1. 언론, 방송

2. 노동계

3. 시민단체

4. 교육단체

5. 좌익정당

이 외에 사회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SPY 들이 있습니다.

국가는 3가지가 충족되어야 정책을 실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첫 번째 : 기회(분위기, chance)

지난 좌파 정권을 겪으면서 우리 국민은 겪어보지 못한 여러 패악질을 충분히 지켜봐 왔고 경험했고 그 후유증을 겪었습니다. (각종 정책 싫수, 국가 반역, 국론 분열)

국민은 이런 비상식적인 행태들에 참아줄 명분도 인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국민은 원합니다. 더 이상 비상식적인 대한민국이 되어가는 것을 멈추어 줄 것을 그리하여 새 정부에서는 지극히 상식적이며 건강하고 바른, 정직이 바탕이 되는 올바른 정책과 행동으로 우리가 다 같이 사는 이 땅 대한민국이 되어 주기를….

두 번째 : 의지

윤석열 정부는 지난 5년의 국가방위와 국가 발전의 기회와 원동력을 상실케 한 정부와 단절하고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과학기술, 국방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초일류 국가 건설을 하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현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활약을 지켜 보면서 우리 국민의 가슴속에 맽힌 응어리를 조금씩 풀어 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국가 반역 세력 척결과 기술 탈취를 일삼는 상대 적국으로부터의 방위 태세와 준비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덧붙여 세계에서 1~2위를 다투는 우리 원전 기술을 붕괴시키려 했던 간첩 세력인 전 정권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현재 전기세 인상으로 이어져 각종 공산품의 가격이 덩달아 오르는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풍력, 태양력 전기 발전은 우리 국토에서는 효율도 안 나오지만, 우리와는 맞지 않다는 것 아셔야 합니다.

산업 자원부, 재정 기획부 이 사람들 정신 차려야 하며 전 정권의 끄나풀들 다 제거하시길 바랍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였습니다. 주변을 살피시어 하나의 목표로 향하는 데 있어 방해되는 세력, 인물이 현재 현 정권에 함께 하고 있다면 자세히 주의하여 보시고 정권 수뇌부, 공기업 단속 잘하시어 이른 시일 내에 조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 목표로 하는 일에 있어 제반 사항은 갖추어져 있는가?

첨단기술, 첨단방위력, 적 세력으로부터의 방어 태세….

과거 기술 강국이라 불리던 외국에 우리의 무기체계는 종속이 되어왔으며 그 들로부터의 온갖 간섭과 갑질을 두 손 불끈 쥐며 어금니를 깨물어가며 참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가히 세계정상급이라 할 만큼 올라왔으며 기술 종속국에서 첨단기술 개발국으로 일취월장하는 시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단지 국방 기술뿐만이 아닌 문명을 떠받들고 있는 기술 발전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위상이 과거와 현저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또한 우리 국민의 성원도 정권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기회”와 정부의 “의지” 국민의 성원이 갖추어진 찬스, 의지, 역량 이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 윤석열 정부는 힘을 받으며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디 먼 미래를 보고 주변을 먼저 살피고 함께 할 사람들 정리, 언론과 방송은 국가에 보탬이 되지 않을 때는 과감하게 실력행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나와 격이 다른 사람은 단호하게 물리쳐라…. (물적, 정치적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십시요.)

또한 국가방위에 첨병인 국가 정보원과 각 군에 있는 정보 관련 부대들의 각별한 환골탈태 수준의 아니 모두 뒤집어서라도 반듯이 정상화하셔야 합니다.

국가를 혼란케 하며 분란과 선동을 일삼는 적 세력에게는 철퇴를, 단호하며 무자비하게 처벌하여 이 나라에 다시는 제2의 베트남과 같은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