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이용한 권력형 여론조성하는 정치싸움이란게참...

언론을 이용한 권력형 여론조성하는 정치싸움에..

곧이 곧대로 믿거나 불신을 가지고 휘둘리시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미국은 워낙 정치싸움질에 로비 및 언론이용하는게 특화되어있죠.

사회교과서에 실릴정도로 골치 아픈문제에요.

정보화시대에 쓰레기같은 허위 정보가 난무하기에..

개개인이 스스로 자료를 보고 정보 분석해서 정보의 옳고 그름을 교차검증으로 필터링해 취합하는 습득능력을 길러야하는데 말이죠.

좌파니 우파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무조건 어떠느니하는 싸움질 보면 참.

정치싸움은 소신대로 투표로 싸워야 하는거죠.

개인분석으로 

미국내 이력보면..

미국민주당은.. 그냥 소수를 위해 이득을 위해서면 

전쟁불사하고 타국에 자국민 희생까지해가면서 자국민이 굶어 죽던 말던 노예계급사회를 일으키는 엘리트 소시오패스 집단이나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지난 미대선 토론자료 무편집된 자료보면 극명하게보여요.

미국민주당 힐러리나 바이든 이사람들은 대선토론에서 보면 자기네들 집권기간동안 전혀 해결조차안한 허황된 소리만하고

트럼프에 대해 연예인이나 영상을 제작까지해서 여전히 미디어로 비난하고나 있죠.

미국인들이 기초학력부족으로 아무리 무식한 또라이기질들이 많지만 지난 민주당의 행보 때문에 의료쪽과 정부 불신이 심할정도로 많죠.

트럼프가 정치에 나오게된건 원래 자신의 호텔을 통해 자선사업을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지난 민주당의 행보로 인해 피해 본 중하위 사업가와 자국내 노동계층, 전쟁 후 후유증을 가지고 퇴역한 군인들의 지지로 떠밀려 나온거죠.

트럼프가 또라이기질이 심해서 코로나 터지고난뒤에 대응이 심할정도로 안좋지만.. 잘한건

재임기간 전쟁건수 0, 자국내 노동계층을 위해 대기업들이 자국내에서 공장을 지어야 유통에 유리하도록 세법조정, 지난 대규모 정보 비리 폭로죠.

그런데 여전히 트럼프에 대한 비난이 지나칠 정도로 허위과장정보를 곁들여 미디어를 통해 과잉 생산해서 뿌려지고있죠.

다 언론 정치권력 싸움이에요. 여론조성해서 상대방 흔들어서 힘을 없에는거죠. 

거짓정보들의 생산과 그것에 휘둘리는 대중들이 많다는게 슬픈거죠.

킹리정갓심으로 미민주당이 정말로 우편투표 부정선거가 있어서 트럼프 페북 계정까지 정치적 의도적으로 막는건 아닌가 싶군요.

하지만 트럼프 지지자들의 기초학력과 정치대응력이 많이 부족하죠.

솔까.. 미국 민주당의 한국에 대한 정책과 해온 지난결과보면 좋을거 없습니다.(무기판매, 무역 및 일본과의 협상강요 등)

차라리 중국과 일본에 대해 반감가지고있는 공화당 쪽이 나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