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내 주머니에서 돈을 많이 빼가면 좋아할 수가 없죠.
2020.11.30 15:39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싫어지는게 정상인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제 수입원은 구체적으로 밝힐수는 없지만 코로나 때문에 지금까지 3천만원 넘게
손해를 보았는데 지난주에 건보료가 30퍼센트 가까이 올랐다고 편지가 왔네요.
제 수입은 코로나가 해결이 안되면 계속 적어지겠지요.
제가 수입이 적어진 것은 전 세계가 어렵게 사니까 그건 이해합니다.
이런 시기에 공시지가가 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코로나 시대에 되는 장사도 없고 살기도
힘든데 공시지가나 올려서 건보료나 세금이나 올리고..
재난 지원금 주지말고 건보료와 세금이나 더 걷지 말지
지네들이 부동산 정책을 잘못해서 부동산 값을 올려놓고 부동산 값이 올랐으니까 거기에
따라서 돈을 더 내라는 것들이 많아지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끝나면, 괜찮지만, 개인 재산 점차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재산으로 귀속시키려 시도할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시작인 것을....
저항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