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21/화]결국은 실적+ 성장스토리

◈ 주식시장

☞ 미국 : "기술주 중심의 양호한 2Q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상승"

▷ Dow + 0.08%,  S&P500  + 0.08%,   Nasdaq  + 0.17%.

☞ 유럽 : 그리스 우려감 해소에 제한적 "상승" 

▷ 스톡스 50 + 0.44%.

◈ 뉴욕 FX 

☞ 엔/달러: 124.30엔..."美 금리 인상, 9월 전망"에 달러 "강세"

◈ 미국 국채

☞ 10년물 금리 2.37%...9월 금리인상론에 무게가 싣리며 금리 "상승"

◈ WTI

☞ 공급과잉 우려 지속에 "하락" / $50.15(- 1.45%)  

◈ CME 야간선물

    ☞ 종가 249.60pt / 대비 + 0.40pt (0.16%) / 환산지수 2,076.64pt

◈ 미국 : 없음. 

◈ 유로존 : 없음.

◈ 중국 : 외국인직접투자, 신규대출액.

◈ 전일 지수.    

▶ Kospi 2,073.31pt  - 3.48pt(0.17%)/ Kosdaq 782.64pt  + 9.41pt(1.22%)  

◈ 투자 Point.

☞ 싯가총액 상위 종목군 공매도 증가.

① 기관 코스피 매도, 코스닥으로 이동. 

② 외국인 코스닥으로 매수세 유입.

→ 중국과 일본사이 낀 산업을 축소하고 성장주 확대.

☞ 2Q 상장사 실적우려 확산.

① 삼성전자,현대기아차→ 중국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 부진.

②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등 해양플랜트 대규모 손실 부담.

→ 정유, 화학, 증권 업종 정도 실적 개선.

☞ 옐런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 결과.

① 신중하고 점진직 금리인상.

② FOMC 회의가 7/28 ~29, 다음 회의는 9/16~ 17. 

③ 소비자 물가지수 2개월 연속 상승에 9월 금리인상론 무게.

☞ 엔화 약세, 유가 장 중 $50 이탈.

① 글로벌 리스크 완화에 엔화 약세 가속화.

② 유가 급락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 핵심 코멘트

한국의 주력산업이 도태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반면, 엔터테인먼트, 제약, 바이오 및 오픈마켓, 중국 소비관련된 주가는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이 경기침체가 시작될때 제약, 오락 관련된 주식이 급등했던 때와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버블 논란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제약, 바이오, 중국소비 관련된 종목은 그 업종내에서도 순환매를 이어가는 한편, 주도주 탐색을 위한 반도체장비, 게임주등 "실적+ 성장스토리"에 촛점이 강화되는 상황입니다.

전일 말씀 드린대로 이번주도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에 무게가 싣리되 "美금리인상 시기의 논란속에 주도주 탐색전이 지속 되는 한편, 실적과 성장스토리주로 진행 될 것" 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