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2/목]만기와 잔재주 피우는 기관

◈ 주식시장

☞ 미국 : Fed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달러 강세에 "하락"

▷ Dow - 0.16%, S&P500 - 0.19%, Nasdaq - 0.20%.

☞ 유럽 : 유로 가치 하락에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 

▷ 스톡스 50 + 2.31%.

◈ 뉴욕 FX 

☞ 엔/달러: 121.52엔(+ 0.06%)... FOMC 앞두고 조기 금리인상 우려로 주요통화 대비 "강세".

◈ 미국 국채와 WTI

☞ 뉴욕채권: 10년물 금리 2.11%...美 10년 만기 국채 입찰 호조에 "하락"

☞ WTI: 美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 - $48.17  

◈ CME 야간선물

    ☞ 종가 251.80pt / 대비 + 0.05pt (0.01%) / 환산지수 1,981.22pt

◈ 미국 : 소매판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수입물가지수, 기업재고, 주간 천연가스 재고. 

◈ 유로존 : (유)산업생산/ (독)소비자 물가지수.

◈ 중국 : 없음.

◈ 전일 지수.    

▶ Kospi 1,980.83p - 3.94pt(0.20%)/ Kosdaq 619.61pt  - 2.38(0.38%)  

◈ 투자 Point. 

☞ 환율 급등 지속.

① 유로-달러, 1.06달러도 붕괴...12년래 최저치.

→ 원달러 및 엔달러 한율 추이도 주목.

→ 원화 보다 엔화 가치 하락속도 가파른지도 체크.

☞ 그리스 불안 재부각.

① 11일 부터 그리스와 채권단 본격 협상시작.

→ 자금경색으로 디폴트 가능성 부각.

☞ 12일 금통위 및 만기일.

① 금리인하 가능성 고조→ 언론에서는 필요성만 거론 예상하나 인하 할 듯.

② 3월 쿼드러플 위칭데이, 베이시스 중요→ 백워데이션시 부담 가중.

☞ 17~18일 FOMC.

① 매파 필라델피아, 댈러스 연은 총재 사임 이후 비둘기파 하커 필라델피아 총재 선임.

② 6월과 9월로 전망이 엇갈린 금리인상 시기.

☞ 삼성전자와 현대차 상승.

① 코스닥으로 기관 매물 집중, 삼성전자와 현대차 매수.

→ 삼성전자의 반등은 유효하나 코스닥의 고점론은 무리가 있음.

→ 현대차를 비롯한 대형주 상승은 환율에 따른 일시적 현상.

 ◈ 핵심 코멘트

美 금리 인상 시기 논란 재 점화, 그리스 자금경색으로 디폴트 가능성 고조 및 11일부터 협상시작 , 12일 금리결정 및 백워데이션으로 맞이 하는 쿼드러플 위칭데이에 흔들린 증시가 전일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는 긍정적입니다만, 다음주 초반까지는 추가적 흐름의 형성 보다는 지지권에서 호흡 조절과 함께 종목 별 변동폭을 확대하는 상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증권사의 ELS 헷지성 물량과 프랍의 차익실현성 바스켓 물량, KOSPI200 특례편입과 관련된 포트 조정등도 시장의 부담으로 다음주 초반까지는 속도 조절을 열어 두시되 종목 슬림화 및 갤럭시S6 엣지 효과에 따른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주목 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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