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우한 폐렴, 우리는 누굴 믿어야 하나?

2020.02.03 17:38

둔갑술사_遁甲術士 조회:1454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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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을 뿜지 않을 수가 없다. 

 

 

우한 폐렴, 우리는 누굴 믿어야 하나?

10 days hospital in Wuhan, China  

Wuhan, Time-lapse

 
전문가는 아니지만,
무증상 감염에 3차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미 virus 추적에 실패했다는 의미이다.
각 개인의 주의력만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중국이 스스로 경계를 설정하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정신이 거기까지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똥.오줌 가릴 정도가 아니라는 말이다.
중국 이외의 필리핀에서 최초로 사망자가 나왔다.
WHO 비상 상태가 말로만 하는 비상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이다.
때가 늦었다고 문을 열어 놓을 수는 없다.
우리는 늘 딴 생각만 하는 거짓말쟁이 文지기를
당장 잡아먹을 듯이 호되게 다그치지 않을 수 없다.
그것만이 나와 우리를 보호하는 길이다.
 
치료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
우리라고 뾰쪽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VIRUS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장 단순한 원시적 방법이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고 말을 듣지 않으면 강제력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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