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美 동아시아전문가 고든 창, 잇따라 강도높은 文비판

2019.05.23 08:48

포럼라이터 조회:106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6


“문재인은 김정은의 악마적 의도의 통역가이자 대변인이 됐다”

“문재인이 평양의 엘리트들이 고난의 행군 시기 민족국가의 자존심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남북 간) 차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재인의 정책이 남한의 성장을 심각하게 갉아먹고 있다. 이를 ‘수렴현상(convergence)’이라고 부르자”

‘문 대통령의 주변 인사들이 친북적이라 자국민의 죽음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앞으로 1년 후 한국에 언론의 자유가 있을까”

“정적들을 감옥에 집어넣는 것은 좋은 사인이 아니다. 그는 김정은이 되어가고 있는가”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