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딴소리만 하는이가 있군요 죄송합니다 ^^
2019.05.31 17:08
자유 게시판의 글머리에달린 공지 입니다.
다른 사항들도 많지만 저부분을 더 잘보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썩 좋은 규정은 아닙니다. <금지>의 인식이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일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나 사실 전 그 부분에 상당히 완화된 시각을 가집니다.
나름 표현의 자유와 한계범위의 모호성 때문이기도 하고
저와는 다른 정치적 견혜역시 사실을 바탕으로하는 개인의 생각 이라면 공론화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같은 이유로 저와다른 정치성향의 분들과 만남을 가지는것 이기도 하구요
다만 저는 적극적인 정치표현은 자제하는중 입니다.
그로인해 파벌화 되거나 논란의 확대를 바라지 않거든요
소극적으로 강경한 정치적 발언 이라거나 일방적 홍보전에만 맞대응 하는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 조작 모략 꼼수짓 등에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말입니다.
거기에 인성 이라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에도 상당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판단하려면 최소한 겪어보고난뒤 비로소 말하는게 타당할거라 생각 합니다.
갓 가입한 사람이 절 잘알고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제가 굉장히 정의롭다거나 도덕적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저 스스로가 저 스스로를 <윈포의 필요악> 이라 표현한적도 있습니다.
파벌 꼬붕...이따위가 싫어서 실제로 쪽지 보내주시고 의혹이 있다는 제보 비스무레한 글들 보내주시는분들도 있지만
애써 모른체합니다.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는 쪽지에도 저는 <독고다이>를 표방하며 거부 합니다.
직설적이고 과격한 언사로 묵혀둔 킵 해둔 적이 많습니다.
특히나 정치적 견혜차의 극심함으로 논쟁후 탈퇴한이들역시 소위 능력자라 불리우던이들역시 상당 합니다.
전 똥걸레라 발에 체일수도 있고 구석에 던져질수도 있습니다. 제 행위가 그들로선 그랬으니 타당할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생사대적 일수도 철천지 원수 일수도 있습니다.
상당수의 저와다른 정치적 소신과 신념을 가진이들 그러나 적극적인 논쟁은 피하고자 하시는분들
존중해드리고 싶어 제가 글게시를 피하는 겁니다.
그러니 설사 정치적 성향이 저와 다름을 인지하시는분 이라면
적극적 글게시로 정치글이 올라오는 부분을 단속 해주시길 부탁 합니다.
또한 분란이 야기될법한 글들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끼어들면 이미 분란이 시작되어서 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글쓸일 없게 분위기 조성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피차 짜증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수년간 활발히 활동 하시면서 저와 부딫힘이 없는분들 의외로 꽤 많습니다.
그분들은 부딫힐꺼리를 안만들기 때문 입니다.
다시한번 이 귀차니즘 말기의 중증 환자를 굽어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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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rak 2019.05.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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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31 18:17
이미 상대방도 그런 내용을 적었었어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사람"을 언급 했거든요
저는 거기서 제외될수 있는 상황을 바라는거구요
따라서 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않는다면 재수없는 절 볼 이유또한 없어지는걸텐데...왜자꾸 충동질을 해대는지 참 피곤한일 입니다.
그렇다고 내 사는집에 바퀴벌레가 득시글 거리는걸 보고만 있을수는 없잖아요
아 이 망할 귀차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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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5.31 19:57
자게를 자주 보는 분들은 다 압니다.
포럼라이터가 지난 한달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다만 그걸 눈감고 모른 척 한 사람들과,
그를 상대한 사람들만 있을 뿐입니다.
동네에 폭력을 휘두르는 폭력전과자가 있고, 먼저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지만 상대가 때리면 같이 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나쁠까요?
둘다 똑같이 나쁠까요?
폴력전과자야 당연히 폭력을 휘두르면 감옥가야죠.
하지만 누가 때렸을 때 맞서 때린 사람은 누가 안건드리면 폭력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분란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안건드리면 조용한 사람에게 먼저 도발하지 말고 놔두세요. 그러면 조용합니다.
좌파 우파 사상의 차이???
아주 가끔 정치글 쓰는 것은 참을 수 있다 봅니다.
나도 성격이 불같아서 정치글 쓰자면 많이 도배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메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는거지요.
그런데 지 정치글로 도배하고, 다른 게시판까지 꼬릿글로 한달 넘게 도발하는 행위가 사상의 차이인가요? 쉴드 아닌가요?
폭력전과자에게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오히려 쉴드치는 것들이 뒤늦게 나와서 맞서 싸운 사람에게 왜 폭력썼는지 따지며 설치는 꼬라지는...
정말 추악하고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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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31 20:15
조금은 다른부분 입니다.
전 저들의 정치적 발언은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비도덕적 이고 비인간적이며 패륜적 행태를
버러지 의 성향을 가졌으면서 그걸 정치적 성향이라 포장하는짓이 더 싫었습니다.
모든것을 다 떠나서 최소한 인간 이라면 사람 이라면
공권력이 안했건 못했건 그로인해 피해자가된 피같은 자식들을 가슴에묻은 그 유가족을 조롱하는 행위는 사회통념상 이해될수 없는부분 이잖아요
그들 스스로가 일베충 이라 말하며 스스로 버러지 임을 자인하는 이유잖아요
그 버러지인 자신들이 당당하여 버러지언어를 당당히 쓰는거잖아요
사람인 저는 버러지는 밟아죽여야할것 그 이상이 아닐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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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5.31 20:21
그들을 십수년간 상대해온 저에게도 그들은 이제 대화상대가 아닌 치료될 수 없는 정신병자같은 영구격리의 대상이죠.
국민을 수차례 학살한 놈들은 절대 용서해선 안될 놈들이죠.
기회되면 또 다시 국민을 학살할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온갖 망언을 내뱉으면서 국민들을 상처주고 이간질하고 있죠.
대한민국에 깨끗한 진짜 보수가 크려면 저들은 반드시 소멸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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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31 20:40
저의 생각과 완전히 같지도 전혀 다르지도 않은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자게에서의 그런 표현은 상대에게 빌미만 제공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젠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국뽕이란것에 흠뻑 취한체 살고싶은 <원론적인 보수주의자> 입니다.
방공교육을 세뇌당하듯 받고자란 사상교육시대의 사람 입니다.
유신과 군부독제롤 보고 겪으면서도 그게뭔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 입니다.
그런데...반공교육 이란것이 초등교육의 기초중의 기초임도 모르는듯한 이들이
스스럼 없이 빨겡이니 뭐니하는말들에 헛웃음이 나오는 그러면서도 <네들은 발전이 없구나> 하고 생각하게하는 아이러니를 겪고 있습니다.
북한정권 찬양은 TV발기의 이만갑을 보면 늘상 나오던데...
어찌 끼리끼리 사이트 같은거나 보고 자빠진건지 거기야말로 북한 선전사이트 일건데(그리 들었는데...그리 아는데...)
암튼 정치성향이야 대한민국의 선거권을 가진이라면 갖고 있어야 겠죠만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표현은 스스로의 입에 자물쇠 체우는 결과를 낳기도한다 생각 합니다.
저 역시나 저들처럼 정치게시판의 선수라면 선수고 결코 꺾이지 않는 잡초라 저들상대 요령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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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5.31 20:59
저도 공산당이 싫어요 교육받고 반공 글짓기 시절 자란 세대고 부산 삽니다.
뭐 리눅스로 보면 IP도 보인다니 숨길 일도 아니죠
님과 제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그만큼 정치적 성향도 좀 다르다는거죠.
하지만 보수도 아닌 친일 적폐세력때문에 진짜 보수부터 진보까지 모두 몰려있는 형상이죠.
자유범죄당이 최소한 소수정당으로 전락하면 그때가 지나서야 민주당도 발전적 분열하고 진짜 깨끗한 보수세력들이 나오겠죠.
민주당은 진보도 아닌 보수~진보 짬퐁당이죠.
단지 적폐세력들 척결이 우선이기 때문에 모여있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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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31 21:28
대구,부산,울산,포항...많은곳을 다녔었고 지인분들도 그곳에서 나고자란분들 여럿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지인이란 표현을 쓰는것 이구요
오프라인 에서의 대면과 그런 자리에서도 공분하고 비분강개할 대목을 부러 주저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한부분 씹어줘야 후련했구요
제가 딱히 지지정당이나 지지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그러나 투표장에선 찍죠 최악을 절대 회피하는 선택만 합니다.
그렇더라도 제 지역구에 어떤정치인이 있는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정치 문회한이고 싶어서요
이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하는정치인이 나오길 바랍니다.
다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런이들을 신경쓸수밖에 없도록 강제시키는 정치버러지들이 너무 싫을뿐 입니다.
앞서도 썼지만 내가사는집에 버러지들이 득시글한걸 보고만 있는다면 사람 할짓 아닐겁니다.
그게 어떤 정치적 이라느니 사상 이라느니 나열할 필요도없는 이유라면 더더욱 그럴거란 생각 입니다.
쓴술은 그닥 별로지만 달짝지근한 라테한잔은 같이 마실여유 있습니다.
서울 오실일 있다면 쪽지 주세요 오프인증과 긴대화 해보고픈 용의가 있습니다.
다시 밝히지만 정치단체나 정당 그밖의 그 어떤 세력에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
단 국가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많은 간섭을 받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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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5.31 22:42
50대 이상 태극기들의 평균학력이 중졸이라 추측하는데 아마도 맞을 것입니다
대가리가 텅텅빈 놈들하고는 대화 자체가 안되니....철저히 무시해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가면서 보면 이마빡에 태극기라고 적혀 있는 놈들 가관이 아닙니다
트로트중에서 저질인 희안한 노래를 온 동네방네 듣게끔 스마트폰의 스피커로 듣고,,,,,조금만한 식당에서 스피커폰으로 고성으로 대화하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침은 왜 그렇게 처뱉고 다니는지.....
사는 동네는 99%가 태극기들인데......다니는 체육관에서도 러닝머신에서 TV 볼륨 높여서 듣고....
자기가 들었던 중량 원반을 제자리 갖다 놓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
샤워실에서 양말을 빨고.....태극기 목사라는 놈은 매일 러닝셔츠와 빤스를 처빨아서 가방에 넣고 간다
태극기놈들은 선동하는 놈빼고는 전부가 못 배워 처먹은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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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31 22:54
갸들은 그 스스로가 하는행위가 <바담풍> 이란것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왜 그 스스로의 얘기를 타인을 향해 하는지 말입니다.
본문과 상관없을곳에 엉뚱한 자기만의 얘길 늘어놓고
정작 자신이 말한 상대방이 말하려는 부분은 완전 무시한체 자신만의 얘기만 나열하는지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 규정은 지맘대로 ㅋㅋㅋ
엎어져서 설사했다는 표현이 딱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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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9.05.31 23:06
거참...
본문은 정치관련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댓글은 또 개판이 되는군요.
정치에 환장한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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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5.31 23:45
애초에 문제의 시발점이 정치글 도배하는 놈때문이였는데 이제와서 개판?
이 정도가 개판이어 못참을 정도면 진작 시끄러워지기 전에 한 놈이 물을 흐릴때 나서서 말리지 그랬어요?
아니면 지금도 닥치고 있던지 ㅉㅉㅉ
정치에 무관심한 척 하면서 슬쩍 끼어드는데 누군가 물을 흐릴때는 숨어만 보다가 상황 다 끝나갈때 나타나서 지들이 심판관인양 오지랍?
당신들은 뭐 별 수가 있는 줄 알아요?
쭉~ 닥치고 있던지, 한놈 물흐릴때 첨부터 말리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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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9.06.01 00:00
이런식의 태도가 굉장히 잘못되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비판(토론)을 할때, 비판자가 전제조건을 왜곡(조작)하는 비양심적이고 잘못된 행태를 취하면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은 비판자의 의견이 옳고 논리적인 것처럼 인식합니다.
비판을 받는 사람은 비판자에 의해 왜곡된 프레임이 씌워지는 누명을 쓰는 것이지요.
그 어떤 회원이 물을 흐릴때 곧바로 나선 것은 아니지만,
그 회원의 게시물에 대충 '태그인지 뭔지로 정치글을 올리는 것은 윈포규정에 어긋나니 굿듀(윈포지기)님이 조치를 하셔야 하지 않는가'라고 공평하고 객관적이며 좌우에 치우치지 않은 견해를 댓글로 달았습니다.
님이 지금 하는 말은 멋대로 특정 프레임을 씌워서 저의 이미지를 하락시키는 지극히 잘못된 (정치꾼들의) 더러운 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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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0:07
당신이 댓글만 안달아도 더 이상 달 일도 없습니다.
한참 누가 똥칠할때 침묵했으면 계속 침묵하세요.
뭔 프레임을 씌웠다고 뒤집어 씌우나?
내가 정치꾼이면 청치글 왜 안쓰고 정치글 쓴 놈들에게 댓글달았겠나?
내가 저 쓰레기같은 놈들만 보면 피가 뜨거워지기는 하지만 내 스스로 정치글 쓴적은 없다네
있다면 많은 글 중에 딱하나 '청원'이란 단어 쓰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그 때 이슈였던 '100만 찍었다'는 글 하나 짧게 썼을 뿐인데 정치꾼???
이게 오히려 당신이 내게 멋대로 특정 프레임을 씌우는 더러운 작태야
지가 쓴 글에 공격당할 정도로 생각이 모자라면 나서지나 말던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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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9.06.01 00:22
이런식으로 말할줄 알았습니다.
정치에 환장한 양반들은 절대로 인정안하죠.
'누가 똥칠할때 침묵했으면 계속 침묵하라'
그런데 전 그때 침묵하던 사람이 아니라 공평하고 공정하게 내 의견을 밝힌 사람이었다고 알리자,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른 말이나 하는 이런 더러운 작태.
님처럼 정치나 어떤 이념/사상에 환장해서 앞뒤 분간은 하지 못하며
토론/비판의 옳치못한 기술을 익히고 사용하는 사람들이야 뻔하죠.
기대도 안했으니 실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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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0:31
"님처럼 정치나 어떤 이념/사상에 환장해서 앞뒤 분간은 하지 못하며" ㅋㅋㅋ
어떤 정치꾼이 특정 사상에 환장해서 앞뒤 분간 못하는데
정작 수년간 정치글은 재대로 한번 써본 적이 없네?
그게 정치꾼이야?
당신이 프레임 뒤집어 씌우는 기술은 나의 못된 기술보다 한참 좋은 기술인가봐?
내 스스로 게시한 정치글 하나 없어도 당신 글 한줄에 정치꾼이되고 이념/사상에 환장한 사람이 되는걸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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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0:25 오호라7님.
배불러님 글 읽어보면 벌써 풍기는게 있지 않나요?
논리가 정연하고 문맥과 표현이 일정 수준 이상이며, 태도 역시 신사 그 자체 아닙니까?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배불러님의 댓글과 님의 댓글을 OECD국가의 대표 석학들에게 제출하여
" 한 번 읽고 합리적으로 평가해주십시오. 내 말이 맞나 저 분 말이 맞나!"
배불러님은 아무런 감정도 없으시겠지만, 오호라7님은 펄쩍펄쩍 뛰겠지요? 부끄러워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곳에서 알지도 못하는 익명의 상대에게 버릇없는 아이들처럼 막 떼쓰고 소리지르고 욕하지 마시고,
잘 읽고 저런 식으로 글 쓰는 것도 배워보고 그래보세요. 그런게 훨씬 개인적으로나 우리 국가에게나 더 좋은거에요.
존 스튜어트 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한 나라의 가치는 결국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가치이다."
우리 사회의 개인 한 명 한 명이, 국제사회에서도 명함을 내밀 수 있는 선진시민의 소양을 갖추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가치는 그만큼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배불러님께 사과드리고 조언도 잘 듣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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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0:42
"논리가 정연하고 문맥과 표현이 일정 수준 이상이며, 태도 역시 신사 그 자체" ???
논리가 정연하고 수준 눞은 사람이 나보곤 프레임 씌우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상대방에게 프레임이나 씌우나?
이러면서 신사인 척하는 사람을 뭐라하지?
내가 가장 혐오하는 인간 스타일이라 차마 내 입으론 말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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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0:46 지금은 그래도 오기도 생기고, 스스로 일관해왔던 태도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또 삐딱하게 쓰신 것 같은데요.
조용히 감정 갖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고 배울 점은 배우고 자신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기도 하고 그러는게 더 좋답니다.
그런데, 척이 아니라, 평소의 태도가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에서 묻어나오는겁니다. 배불러님은 아마 좋은 분일 겁니다.
제 말이 아마 맞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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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0:55
아 네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였군요.
그러니 남에게 프레임 씌운다고 해놓고 정작 자신이 자연스럽게 프레임을 씌우는군요.
배불러님이 저에게 프레임 씌운건 인정 안하겠지요?
그렇다면 당신의 사람보는 수준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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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1:03 프레임을 씌운다고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시는지요?
직접 물어보세요. 씌운건지 아닌지. 본인이 아니라고 말하신다면 아닌거겠죠.
벌써 문장을 보면 시시콜콜하게 상대에게 프레임 씌우고 자시고 자체에 관심도 없어 보이잖습니까?
상대가 말을 하면 열린 마음으로써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함도 가져보세요.
매사를 음모론과 자신의 그릇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망상과 추측으로 세상을 살아가서 무슨 실익이 있고 보람이 있겠습니까.
억지쓰고 그러지 마시고, 귀에 따가운 소리를 들었다해도 제 조언대로 해보세요.
아마 발상의 전환도 이루어지고, 세상 보는 눈도 넓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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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1:12
정치글 한번 재대로 작심하고 써본 적이 없는 제가
배불러님 글 한줄에 정치꾼이 되고 이념/사상에 환장해서 앞뒤 분간 못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는데
이런 사람에게 당신은 열린 마음으로 인정하고 받아주라는데 제 3자라 그런지 말을 참 쉽게 내뱉네요.
그런 생각으로 중재라...
음모론은 없는 사실을 주장해야 하는데 배불러님이 저를 저렇게 매도하지 않았다는 주장인지 알 수가 없네요.
매도가 아니라면 제가 정치꾼이고 이념/사상에 환장해서 쓴 글 좀 퍼와보시죠.
중재하려면 재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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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1:20 "
하지만 보수도 아닌 친일 적폐세력때문에 진짜 보수부터 진보까지 모두 몰려있는 형상이죠.
자유범죄당이 최소한 소수정당으로 전락하면 그때가 지나서야 민주당도 발전적 분열하고 진짜 깨끗한 보수세력들이 나오겠죠.
민주당은 진보도 아닌 보수~진보 짬퐁당이죠.
단지 적폐세력들 척결이 우선이기 때문에 모여있는 것뿐."
위 글을 누가 쓴겁니까? 그리고,
"그들을 십수년간 상대해온 저에게도 그들은 이제 대화상대가 아닌 치료될 수 없는 정신병자같은 영구격리의 대상이죠 "
이건 누가 쓴 글일까요?
자, 또 한번 봅시다.
"대한민국에 깨끗한 진짜 보수가 크려면 저들은 반드시 소멸시켜야 합니다."
위 글들을 누가 썼을까요?
이건 상식적이고 건전한 자유선진시민의 양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저런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제가 봐도, 아니면 누가 봐도 매우 광적으로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님의 저런 발언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고 여기는 점을 보아도, 님은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멘트들로 일관하고 있어요.
따라서 배불러님의 댓글은,
프레임을 씌운게 아니라, 상대방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간파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정확한 표현이 되는겁니다.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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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1:30
아 드디어 알았네요
'자유선진시민'이란 단어로 당신의 정치적 성향을 알아버렸어요.
이제야 당신이 왜 이런 식으로 말들을 했는지 이해가 됬습니다.
네 태극기 모독부대 쓰레기들은 그동안 각종 난동과 험한 말들, 국민들을 상처나게 만들고 이간질하고 막말을 쏟아냈죠.
그런 그들은 대화와 타협이 안되니 청산해야 할 대상일 수밖에요.
이미 많은 촛불시민들이 제 의견에 공감한 답니다.
저들을 그렇게 바라보게 만든건 진보세력이 아니에요.
수많은 집회에서 난동과 망언들을 쏟아낸 그들 잘못이죠.
촛불집회와 태극기 모독부대 집회에 가보세요.
어디가 난동부리고 행패부리는지 ㅉㅉㅉ
그리고 그런 글들은 다른 글에 대한 댓글로 쓰게된 글일 뿐이지.
내가 좀 과격한 생각을 한다고 해도 남에게 알리기 위해 일부러 글로 도배한 적이 없으니 정치꾼은 아닙니다.
건드리지 않으면 쓸일도 없으니 태극기 모독부대를 나쁘게 보고있는 평볌한 시민일 뿐이죠.
저를 정치꾼으로 매도한건 배불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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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1:40 자유선진시민이란 단어는 제가 10년전부터 쓰던 단어입니다. 태극기 부대에서도 제 전매특허를 사용합니까?
그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태극기부대에 대하여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존재 사실만 알 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선진시민을 추구하는 선진적인 시민의식을 소양해야 국민도, 국가도 발전할 겁니다.
너무나 당연한거에요.
소위 "진보", 진보라는 단어가 정치학 용어로서 좌익을 의미하는건 알고 계시죠?
암튼간에 님도 진보측에서 우파를 쓰레기요, 적폐대상으로 삼는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데,
반대의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런것도 상대적으로, 즉 멀티적으로 분석과 정보취합을 병행해보세요.
그래야 정치꾼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겠지요.
암튼간에, 개인적인 감정도 없고 님이 아무리 저에게 비방을 해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감정도 별로 들지도 않네요.
그러려니 해서 그런건지, 제가 종교(불교)서적을 요즘 시간 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마음이 많이 자애로워짐을 느끼기도 하고 그러네요.
내일 또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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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1:34 오호라7님의 사고방식은 굉장히 위험하고 반사회적인거에요.
대한민국의 원수요 대한민국 국민을 인질로 삼고 협박과 한반도 적화를 목표로 하는 지구상의 절대악, 북한의 지배층은 오호라7님 같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람을 너무도 좋아할텐데 기분 나쁘지도 않습니까?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 타령하고 북한에 적대적인 남한의 우파세력만 싸그리 사라지면 한반도 적화는 일방통행이거든요.
그런 위험성 생각해서라도 1차원적인 선동용 논리에 휘둘리지 마시고 능동적인 분석력과 사고력을 길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또 내일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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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1:39
님하고 저의 시각차이입니다.
저나 촛불시민 많은 분들이 태극기 모독부대가 반사회적으로 봅니다.
이제서야 드디어 정치적 본색을 드러내시는 군요.
님 글처럼 북한이 위험하니 핵을 포기시키려고 문재인 정부도 노력하는 겁니다.
방법이 틀리다고 해서 정부를 반대만 한다면 아무것도 못하겠죠.
한반도 적화는 님의 피해망상이에요
민주주의를 이룩한 민주시민이 적화라뇨?
당신같은 극우세력들이 촛불시민들에게 빨갱이 프레임 씌우는 짓이고, 이 것이야 말로 황당한 음모론이죠.
남한의 우파세력이 싸그리 사라지는게 아니고,
우파도 못되는 적폐세력이 사라져야 깨끗한 우파가 재대로 성장하는겁니다.
일본 우파들은 대한민국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일본에 찍소리 못하고 오히려 후쿠시마 농수산물 먹이려던 세력은 우파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 어디에도 적화통일 하자고 주장하는 촛불시민 한명도 없답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디서 그렇게 세뇌가 되었는지 ㅉㅉㅉ
점점 미쳐가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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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1:42 아 그리고 본색을 이제야 드러내는게 아니라, 제 댓글들 안읽으셨나요?
계속적으로 저는 솔직하게 표방하면서 글을 썼었잖아요.
제 글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그리고 피해망상이 아니구요. 에휴 진짜 너무 그쪽으로 빠지셨나보군요.
암튼 내일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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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1:44
난나다님// 전 지금까지 님 글 관심도 없었고
고작 여기 댓글에서 저에게 글을 달아서 처음으로 관심있게 봤답니다.
여기 댓글에서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표방하지 않았네요.
제가 전부터 님의 정치적 성향을 알고 있어야 하나요?
21세기에 아직도 박정희 시절에나 주장할 적화라는 소리나 지껄이는 것을 보니 피해망상은 당신같은 극우세력들이죠
촛불시민들에겐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북한이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야 할 깡패같은 동족일 뿐이지. 적화하려는 대상이 아닙니다.
정신나간 적화 프레임 그만하시고 정신차리세요.
이러니 극우와 태극기 난동부대가 대화는 절대 통할 수 없는 정신병자, 광신도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국민들이 분노해서 소멸시켜야 한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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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2:00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오늘 물러갈게요.
세뇌당하고 제가 지능이 낮아서 적화라는 말을 언급하는게 아니구요.
저는 10년전부터 북핵은 소형화까지 완성할 것이고, 무조건 미국과 양자대화를 통해 딜을 도모할 것이라고 항상 주장했었어요.
저 뿐만이 아닙니다. 님이 쓰레기라고 욕하는 우익인사들이 그런 주장들 많이 했어요.
북한이 핵을 만든 이유는 사용하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판문점에 있는 유엔군을 철수시키고, 나아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면 남한은 쉽게 적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로지 미국과의 딜을 통해, 이러한 목적달성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즉, 북핵은 한반도 적화를 위해 개발된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님과 똑같은 매뉴얼대로 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마다. 전부다 저에게 뭐라 한줄 아세요?
북한은 절대로 핵을 전력화할 수 없다. 소형화할 수 없다.
미군 없어도 대한민국이 북한은 우습게 이긴다 이런 소리였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과대포장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의 엉터리 논리다라는 식으로 억지만 부리더군요. 어떤 논리와 근거를 대도 무조건 자기가 옳다는 식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제가 예상한대로 모든게 흘러왔잖습니까?
님도 그 때 당시에, 북핵의 소형화와 미국과의 양자협상을 예상했었습니까? 아니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대부분 우파들)에게 웃기지말라고 비방하고 욕하고 그러셨나요?
지금 현실 보세요. 이렇게 근거를 대는데도 억지 부리면 배불러님이 역시 정확히 상황을 판단하신게 맞는거네요.
암튼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님에게 특별히 악감정 없으니 마음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죽이려고 달려들고 그런 마음 버리세요.
제가 종교서적을 읽어보니까, 그런 마음이 정말 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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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2:11
난나다님// 정신차리세요.
핵의 소형화는 ICBM의 필수 단계에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당신만 아는게 아닙니다.
미국이나 소련이 오래전에 소형화한 것은 북한도 대한민국도 당연히 연구하면 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미군이 철수하면 남한을 쉽게 적화한다는 발상은 참 어처구니 없네요.
한반도 미군만 미군이 아닙니다.
일본에도 주일미군이 있고,태평양 함대도 존재하죠.
요즘 세상에 꼭 한반도에 주둔 안해도 하루만에 달려옵니다.
더욱 중요한건 대한민국 군사력은 이미 북한을 압도합니다.
당신 주장이면 대만은 미군이 철수했던 40년전 그 직후에 쉽게 중국에게 망했어야 합니다.
핵탄두를 200기 정도 가진 중국조차 대만을 40년 지난 지금까지 대만이 경제적인 이유로 스스로 중국에 병합되지 않는 이상 어쩌지 못하는데 고작 세게 최빈국인 북한정도가 이미 군사력을 앞서는 남한을 쉽게???
군사력이 비슷해도 서로 함부로 침공하지 못하는데 감히 쉽게 남한을 먹는다고 주장하다니 이건 가히 북한 찬양,고무죄로 처벌해도 되겠어요.
그 미친 절대적 신념같은 피해망상은 어디서 누가 주입하는 걸까요?
극우들의 집단 정신착란 증세에서 벗어나세요. 계속 무모한 주장을 한다면 결국 당신들은 소수로 전락하고 국민들에게 버림받을 것입니다.
전기 부족해서 제한공급하고, 항공유도 수급 힘들어서 비행훈련도 못하고
이렇게 비행훈련 하는 북한에게 남한이 먹히면 국방비를 북한 1조 vs 남한 38조(38배) 넘게 쓰는 대한민국 국군은 집단 자살해야지
하긴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북한에게 국군을 향해 총질해달라던 매국노같은 세력들이 뭔 주장인들 못할까. 참 부끄러운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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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0:20
그렇죠 "" 지극히 잘못된 (정치꾼들의) 더러운 작태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회원의 청원참여글을 정치글로 이해하며 장문의글을 썼던 부분과는 확연한 온도차가 느껴지더군요
님이 그글을 쓴 부분은 이미 오물이 주위를 잠식한 상황이고
대놓고 정치글을 써대던이의 행태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 평가하기에 너무 간극이 벌려져 있었거든요
그 이전부터 갖가지 버러지언어로 오물 뿌리던거엔 너무 관대하더란거죠
그리고 이전의 청원참여글에 작성한 이의제기와 비교하면 너무 무성의한 님의 생각이나 의견은 배제한 확연하게 다른 행태 더란것이 요지 일겁니다.
그리고 이글의 댓글들이 님의 정치성향에 비해 그리 비쳤을지는 모르나 각자의 주관적 생각을 적은것일뿐 정치적이진 않은거 같은데...
역시 님은 정치로 받아들이고 판단하는거 같군요
말 그대로 나쁜짓한 나쁜놈을 욕한건데 말입니다.
거기에 저들이 했던 근거희박한 무언가를 이유로 말하지도 않았구요
각자의 생각을 적은거에요
그게더 "" 지극히 잘못된 (정치꾼들의) 더러운 작태 ""로는 읽히지 않는다는거 겠죠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그들의 언사가 님에겐 덜 정치적 이더란거겠군요
그래서 그런 정치꾼들을 더 싫어하는건데 말입니다.
그들이 나댈수록 반감만 더 깊어진다는건데 말이죠
님의 정치성향이 어쨌건
누구나 공감할만한 사실관계로 정부를 씹고 까는거에 전 그닥 감흥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실만 근거로 제시 되어야하고 그래야 비로소 <시사/토론> 게시판에서나마 토론의 주제가 될수 있는겁니다.
무작정 배설하듯 근거없는 허구와 추측으로 비방하는것이 정치적 표현일수 없는 이유죠
우선 이곳에선 규제대상 이구요
우선 이글에 적은 님의 생각과 표현 그리고 그 양과
이전 운영자의 조치 운운한 부분에서의 님의생각과 표현 그리고 그 양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 있어요 일방적인 치우침을 숟가락하나 얹듯 너무나 소극적으로 너무나 객관화하여 표현 했잖아요
그런걸 기계적 중립 이라고 하고 대놓고 편파적 이라고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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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2019.06.01 00:30 Boss 님, 글은 길게만 쓴다고 능사가 아니고, 배불러님처럼 한 방에 읽혀지는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문장을 배워보세요.
저나 Boss님이나 배불러님의 글쓰기는 정말 배워야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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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21
님은 남들 밥먹는 식당에서 배설하는 버릇부터 고쳐야할듯 합니다.
엉뚱한데서 엉뚱한 배설을 자제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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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2019.06.01 00:31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 틀리다'를 표현하는 것으로 만족을 못하고 꼭 트집을 잡아야 하나요?
자신이 분개하는 만큼 분개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만큼 싫어해야 된다는 것 억지고 트집입니다.
온도차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어떨때는 귀찮아서 짧은 댓글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어떨때는 긴 댓글로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또 제 댓글이나 저에게 직접적으로 (제 개인적으로 잘못된) 의견/비난을 하면
어떨때는 끝까지 댓글을 달고, 어떨때는 중간에 귀찮아서 빠집니다.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 온도차이가 어쩌고 하면서 트집을 잡는 작태도 더러운 겁니다.
그리고 이글의 댓글이 정치적이지 않다?
본문의 내용을 제가 잘못파악한 것이 아니라면 정치적인 특정성향을 두둔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글에 대한 굿듀님의 운영방침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치적이이라 칭한 댓글들이 운영방침에 대한 의견인가요?
그래도 수준이 좀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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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17
저의 저 스스로를 평한부분은 읽지 않으셨군요
"윈포의 필요악" "윈포 공식 초딩 찌질이" 저 스스로의 저에대한 정의 입니다.
제가한 말을 보려하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저윗분이 적은 그 부분 입니다.
그분의 판단에 따르면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답니다.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후, 논제를 벗어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상대의 의중과 상대의 수준을 제멋대로 규정한 후, 독선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를 다시 풀어보면, 전자는 기본적인 인격과 상식적인 논리회로가 작동하는 사람일테고,
후자는 문명사회 시민으로서의 기초적인 인성과 객관적 대화논리가 작동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라는군요
재가적은 부분을 전혀 무시한체 님만의 "" 수준이 좀 있는 분 "" 판단에 사로잡혀 독선적인 얘기를 하는행동 입니다.
본문 안보셨나봅니다.
저를 자극하지 않도록 꺼리를 제공하지 말아달라구요
뭐 보긴 싫을거 같습니다.
다른분의 생각을 제가 제단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말이죠
그 비슷한듯 다른 생각차이를 말했어요
일테면 끼리끼리 친목질 하듯요
"아! 끼리끼리 친목질 하는구나." 할수있을 부분 이기도 합니다
본문이 그런투의 글 이니까요
거기에 누군가의 잘잘못은 결론 지어졌고 강퇴조치되어 끝나버린걸 애써 불지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님의의견은 님 스스로 중립적이고 공평했다고 님이 규정 했잖아요
전 거기 동의할수 없다고 한거구요
님이 끼어들어 같이 비판해달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분명 오호라님과 저의 생각하는부분에서의 차이는 위에 적었어요
어떤시대를 살았다 그에따라 불만이 많다.
그게 정치적 이란건가요?
전 여전히 님의모습이 편향적인 부분에서 정치적 성향이란 이유로 정당화만 주장 하는구나...싶습니다.
전 학교에서 광주사태 라 배웠습니다. 작금은 광주민주화운동 이라 지칭되고 있구요
이런 현실을 님은 부정하시겠다는 거에요? 정치적 성향차로? 역사를 부정하겠다 하는게 정상적이다 봐달라는건가요?
옥살이하는 범죄자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겠다는건 법치주의를 부정 하고싶다는건가요?
그것이 정치적성향 이란말로 표현되는건가요?
현실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그걸 부정 할수록 괴리가 커지는것일뿐 인거에요
그게 국가나 나라의 안위보다 정치꾼들을 우선시해서 생기는 폐해라 생각 합니다.
지세키 바뀐애 그 정부의 갖가지 악행은 이미 지지난 대선전에서 그들이 격돌할때 불거졌던것들 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미 그때부터 알고 있었고
비로소 여러 사건사고로 불거진것뿐 인겁니다.
그들정부의 탄생 이전부터 알고있던 사실이 두 정권이 끝날 무렾에사 표면화 된거에요
유투브 체널을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나꼼수" 지세퀴정권하에서 했던 방송들이 마치 예언 인것처럼 많은 시간이 흘러 사실로 판명된것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볼수록 님은 제가보기에도 수준 이하입니다.
가증스럽구요 치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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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36
"" 정치에 환장한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 님의 첫 댓글 입니다.
"" 지극히 잘못된 (정치꾼들의) 더러운 작태입니다. "" 이것도 님의글 입니다.
정치글이 뚜렷하고 정부수장을 언급한글엔 무대응 하다가 피해자측의 상당히 지난한 사정을 말하며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하는글은 정치글로 정부홍보 또는 옹호의글로 볼만치 님은 이미 편향적 이었구요
그 이전의 세월호 유가족들을 조롱하는글들 에서조차도 님은 아무런 표현이 없었더랬죠 (위선적이고 가증 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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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6.01 00:44
부모를 잘 만나서인지 모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양복입고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측은지심을 느꼈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나이 들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와서 부산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지지리도 못 살고 지지리도 못 배운 사람들이 사는
지금의 동네에서 저들을 직접 겪어보니..그 동안 마음으로나마 동정심을 갖졌던 내가 한심하다는 것을 느꼈다
체육관의 태극기들 입에 달고 사는 말이 "경제가 어렵다"....
다니는 직장에서 월급이 안나오나? 직장에서 짤렸냐고? 내가 물어 보면.....이 태극기들 이구동성으로 자기는 괜찮다고 한다
주위에서 어렵다고 카더라 라는 말만 한다
못 배워 처먹은 놈들이 어디서 줏어 듣고는 베네수엘라 경제가 망한 이유가 어떻니 저떻니 하면서 ...꼴값을 떨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
도서관에서도 앞면이 있는 늙은 놈들도 하나같이 태극기인데....하는 행세가 똑 같다
도서관에서 까꿍까꿍 하는 카톡 소리나 내고......맨발로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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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2019.06.01 03:14
내생각 남생각 맞다 틀리다 논의하지 말고 또 게시도 마세요. 그냥 종교, 정치글 올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위에 글들이 상당히 많이 써져있는데 다 읽을 생각도 없고 안봤으면 합니다. 이거 오래전에 이미 논의가 끝난거잖아요. 몇차례 계속 어기시고 글 올리는분들이 시기별로 계속 있는데 어느쪽이든 올리지 마세요. 솔직히 저번 탄핵시기에는 이미 룰이 있음에도 아예 방치하던때도 있었죠. 공정합시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신고버튼 가지고 글 지우고 안지우고 결정하지 마세요. 룰대로 다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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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23
감사합니다. 본문에 아주 충실한 동참을 말씀 해주셔서요 ^^
님 말씀처럼 끼리끼리 주절주절 하는건데 거기 참견하는 글들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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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2019.06.01 03:40
난 보스님 편든거 아닙니다. 어느쪽에 저를 넣으려고 하지마세요. 정치관련글을 적으셨다면 님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도 지웠으면 합니다. 계속 게시되어 있으면 어느쪽이든 마음이 상해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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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53
편든거라 적은게 아니구요
본문엔 제가 글쓰지 않도록 꺼리를 제공하지 말아달라는
님 말마따나 정치글 쓰지 말아달란거에요
그러니 저로선 고마운거죠
저에게 댓글참여할 먹이를 안주면 고마울거 같습니다.
이시간 까지 쉬이 잠도들지 못하고...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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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28
오호라님 위에 저들은 선수 입니다. 프레임 씌우기 달인들 이구요
거기에 끌려가면 위험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폐륜범죄 물타기 입니다.
그것이 그들 집단의 행동양식 이구요
거기에 이런저런걸 갖다보여봐야 필요없는 행동이 됩니다.
오히려 그들이 정치적 발언할 꺼리가 될뿐 입니다.
무시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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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3:53
보스님에겐 저런 것들이 선수로 보이시는군요.
저에게 껌으로 보입니다.
성격이 직선적이라 손해도 많이 보지만, 대신 말로 사람 현혹시키는 위선적인 놈도 잘 구별합니다.
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아닙니다.
온갖 궤변론자들, 언변 뛰어난 사기꾼들 상대해온 인생입니다.
오히려 여기 부산의 난다긴다하는 박사모 쓰레기들이 절 피해다닐 정도입니다.
먼저 정치적 글 안쓰고 조용히 지낼 뿐, 누군가 떡밥이라도 던지면 그냥 박살낼 뿐입니다.
살아온 경험상 작은 떡밥이라도 놔두면 사람들이 물더군요.
그래서 보는 족족 깨부숩니다.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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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3:57
제가 볼땐 전혀 필요없는 프레임이 만들어 졌습니다.
세부사항을 끌어들이고 언급하는것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폐륜범죄를 덮는 물타기에요
제가 가장 경계한 사람답지 못한 버러지짓 이거든요
제가 게시한글 이니 제가 마무리 할수있게 부탁합니다.
심화학습 들어가면 엮인거에요
단순하고 명료해야 합니다.
비인간적 비도덕적 폐륜범죄 물타기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이상 알고있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많이 알고 있을수록 꾼 이 되거든요
그걸 자꾸 강조하잖아요 그게 프레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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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4:04
전 먼저 정치글 안쓸 뿐이지.
저런 놈들 많이 상대해서 저들 논리도 잘 알죠.
주제가 불리하다 싶으면 자신들이 유리하다 싶은 주제로 바꾸죠
전 그 바꾼 주제마저 깨부숴 줍니다.
저들에게 이기는 방법은 팩트를 많이 아는겁니다.
진실을 알아야 싸워서 이길 수 있죠.
저들은 진실에 약해서 진실을 많이 아는 사람은 못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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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4:16
아뇨 정치글은 위반인데 정치글로 어떻게 이겨요 ㅋㅋㅋ
말이 안되는 부분 이구요
그랬다간 강퇴 입니다.
그걸 노리고 수작질 하는거라니까요 ^^
위에 님이쓴글들 정치글로 걸고넘어질 거라니까요 ㅋㅋㅋ
하다못해 청원참여글도 정치글이라며 반발 합니다.
사람은 개와 물어뜯기 싸움을 하면 집니다.
그래서 몽둥이를 드는겁니다. 아니면 입마개를 하거나요
사람은 버러지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방충제를 뿌리거나 밟아죽이죠
스스로 개가될 필요도 버러지가될 이유도 없습니다. 씹던껌이 머리에 붙거나 쉐터에 붙으면 처리못할건 없겠지만 피곤해지는겁니다.
그거 처리 했다고 자긍심이 올라가거나 상을 받거나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저처럼 쌈닭의 오명만 드높아질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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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4:22
상관없어요.
계정은 만들면 되고, IP는 바꾸면 그뿐
어차피 제가 먼저 정치글 쓰는게 아니니까
정지먹어봐야 가끔 도가 지나치게 공격한 글로 저들보다 적게 한두번 먹겠지요
걱정은 앞으로도 정치글 먼저 계속 쓰고싶어 발광하다 정지먹을 놈들이 해야죠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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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01 04:29
알...겠 습니다.
님과 엮이면 제가 불안해질거 같군요 전 더이상 참견하지 않도록 하죠
그런 부분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전 강퇴 당하고 그런거 자체로 쪽팔려서 싫습니다. ^^
개랑 버러지들과 동급되는거 존심도 상하는거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대놓고 정치글 쓸 사람들 아니죠
저들은 몇일간 글게시한적 없습니다. 댓글로 여기저기서 간만 봐왔어요
님은 엮여들기 시작했고 타겟팅 했을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결론은 님혼자 광분한걸로 이미 몰고가고 있잖아요
님은 자의와 관계없이 몰렸구요
정치글 써서 밑밥 뿌리던 닉들은 사라졌잖아요
님이 개정을 새로 만들고 IP 바꾸는걸 저들은 대수롭게 생각 할까요?
그렇게 순진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그래서 걱정하는거구요님이 가능한것 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반응 할수록 게시판 자체가 지저분해지고 저들의 위상은 높아집니다.
"저것봐 똑같은 분탕종자들 이잖아"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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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19.06.01 04:46
저도 이제 시들해 졌네요.
어차피 포럼라이터나 윈도우는창문 두사람 또다른 계정으로 접속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치글 먼저 달 것도 아닌데 여기서 계속 싸우는 것 자체가 우습고 다시 누군가 정치글로 똥칠하지 않는 이상 제가 정치글 쓸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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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대립된 생각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본들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설득하고자 늘어 놓는 장황한 이론과 data(?) 역시,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뿐,,,,,,말들의 쓰레기에 불과한 것!
"아(我)와 비아(非我)의 싸움"
개들 노는 곳은 발 들여 놓는 것이 아닙니다...^^
( 양자의 관점이 똑 같다면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