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돼지의 다스베이더
2019.06.24 05:34
보시는분 게신가요?
67회에서 전 반가운 한사람을 봤습니다.
타골부인? 이던가요? 그와 같이나온사람이...윈포 회원이더란 얘기 ^^
아마 오프모임때 굳듀도 봤던 사람 일거구여
같이잤던 그사람 일겁니다 ^^
꽤나 오래된기억 이지만 제경우엔 저살던 지방까지 다녀간 친구사이라 더 각별 할겁니다.
기억할지 모르겠군요 아주멀리서 왔다던...바로 헝가리 였더랬죠
그 타골부인이 온...그곳 입니다.
아울러 아직 결론 지어지지않은 유람선 침몰사고(?)가 있었던 그곳 이기도 하죠
당시 그친구의 내한 이유는 방송에서 말한 부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가 실종된듯한...인종차별(?)과 자녀들의 신변위협 때문 이었다던...
암튼 전혀 예상치못한이의 예상치못한곳 에서의 출연이 반갑기도 했고
묘~한 감정에 한참 빠졌더랬습니다.
혹시 그를 기억하는분 꼬랑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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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아침 2019.06.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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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6.30 15:39
처음 알았던 당시엔 그저 그나라의 부부 법조인 으로만 알았었습니다.
그쪽의 정치색이 어느정도는 그런줄 짐작은 했었지만
그정도(?)였을거란 생각은 못했더랬죠
지지난 그리고 지난 정권하의 우리나라의 모습이...현제 그 나라의 모습이라니 아! 싶더군요
그 친구가 입국한건 꽤 됩니다. 그러나 그 안주인이 다른나라에 체류중 이었음은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지 않을거라 주장하는 그모습은 마치 의지의 표현만 같았습니다.
제가 영화배우 정만식을 닮았다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말이죠 ^^
실제 나이차는 한살이 납니다만 친구 하기로해서 저랑은 친구사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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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인 되시는 분의 발언이 더 직설적이라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한국을 조금 아는 외국인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진실을, 세뇌된 태극기 모독부대만 모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