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야기] " 손가락이 자르고 싶다."
2021.03.07 23:51
내 주변에는 문죄인 지지자들이 차고 넘쳤었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도 많은 편이고, 나를 이상한 미친놈 취급하던 주변인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에게 아래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늘고 있다.
" 손가락이 자르고 싶다." 왜? 문죄앙을 찍어서....
" 다음 대통령 선거가 얼마나 남았나? 빨리 대통령을 바꿔야 하는데..."
" 다음 선거는 언론이나 사회적 분위기에 투표하지 않고, 양심으로 선거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대답은 예나 지금이나 문죄앙을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은 중오 수순이야!
그리고 아무리 발악해도 부정선거를 하면, 다~~~ 소용없는 일이야!
분위기가 변해 가고 있군요!
절망속의 희망의 씨았이 아닐 수 없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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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lee 2021.03.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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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사_遁甲術士 2021.03.08 00:44 남의 손가락 자르면 감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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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아침 2021.03.08 15:30
둔갑이 계정 바꿔가면서 글쓰고 댓글다느라 바쁘네 우쭈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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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하우스 2021.03.08 00:34
저렇게 판단력이 없어서 세상 어떻게 살까...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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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사_遁甲術士 2021.03.08 00:45 지금까지 산 게 신통하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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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_clark 2021.03.08 00:58
그넘이그넘그년이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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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2021.03.08 04:05
웬 흉노들 반상회가 이리 잦누~
반속성 둔갑질 드로얀 몽당이반상회에 1명 안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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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아침 2021.03.08 15:29
민주 시민들이 그런 장난질에 넘어가질 않으니 1년 넘게 여기서 헛짓거리 하죠 ㅋㅋㅋ
지 인생 저렇게 버리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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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둔그리움 2021.03.0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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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도 제대로 못(안)쓰는 그대 손가락을 자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