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에서 제 일자리를 빼앗고 자기네 노조원 쓰라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노동자 탄압이 어떤 정권에서 극심했는지는 역사가 말해줍니다.

보수 정권으로 바뀌면  해결해준다구요?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지요.

안그러면 개.돼지 소리 듣는겁니다.

그럼 진보정권인 지금 해결해 준다고 합니까?

노조문제에 관해서는 문재인과 진보정권은 해결을 못할겁니다.

오호라7님이야말로 정신차리고 지금 현실을 직시하세요.

개. 돼지 소리 듣지 않으려면....

버금차 님의 의견에 큰 박수을 보냅니다...........^^

저도 뼈속 까지 보수입니다 그래서 김구 선생님을 존경하지요

님을 보니까 다행히 그쪽(?) 분들이 정신을 못차린거 같아  

앞으로 100년 이내로는 친일이자 반민족 정권이

정권을 잡을 일이 없을거 같네요 님의 정신승리을 기원합니다

나라하늘님이 보수인지 몰라도 나는 보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진보도 아닙니다.

나는 위 글쓴이가 노조의 만행을 이야기하고 어찌해야 하는지 도움을 요청하기에 진보정권이 나몰라라 한다는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진보정권의 잘못을 일부라도 이야기하면 무조건 보수입니까?

나라하늘님같은 진보성향의 인물들 저는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러나 할말하는 진중권같은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진보성향의 인물들보면 조국이나 윤미향이를 보는듯.....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이 노동조합의 목적입니다.

 노조에 가입된 노동자만 노동자이고, 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노동자는 노동자취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까?

 노조에 가입하지 않는다고 노동자가 아닌가요?

 자기 단체만의 이익을 위해 타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한다면 없어져야 할 무리입니다.

 권익침해에 자기 노조원들만 보호해 주겠다 하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만

 자기 노조원 아니라고 자유의지에 따라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위협한다면 범죄행위입니다.

노조가 위험한 작업환경 개선합니다.

그럼에도 사고는 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덜 나도록 단속 합니다.

일자리...강제로 뺏는건 업주맘 입니다.

벌금내고 비노조원 쓸수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구시대적 마인드로 똘똘뭉친이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상처리 아직 있습니다.

꼼수로 개인과 타협을 합니다. 노조라면 불가능...

건설업체가 도급계약을 하게하죠 그걸 비노조원들의 하도급으로 장난질을 친다는거

몇푼으로 비정상적인 야간근무를 강행하죠 노조소속은 불가능 합니다.

만능 아닙니다. 역시나 귀족노조니 하는 쓰레기 노조와 사측입장만 되뇌는 어용노조도 있구요

개들이 쓰레기 인겁니다.

노조 = 노동자 조합 입니다.

도급과 하도급과의 차이와 노조 비노조의 차이는

면허 무면허 라고 비유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능은 합니다. 다만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두어시간 일 더하고 반공수 쳉겨가면 좋을겁니다만...

해지고 나면 안전위험도는 급증 합니다.

해질때 석양 바라보며 운전 해보면 잠시의 차이지만 현저한 시야방해 느낄수 있는거죠

케이블 방송보면 젤 많은게 보험광고죠

노조는 노동자들의 보험과도 닮아있는겁니다.

헛소리는 제발 그만좀 하시지요.

벌금내고 비노조원을 쓴다고요? 왜요?

비노조원 채용하면 벌금내라는 법이 있나보죠?

건설업체가 도급계약을 하면 비노조원들의 하도급으로 장난질을 친다고요?

도급계약은 노조원과 할수도 있고 비노조원과도 할수 있는건데 하도급계약을 장난으로 하나요?

돈 몇푼으로 야간근무를 강행한다고요?

요즘 주52시간제 몰라요?

노조원이든 비노조원이든 다 적용받는거 몰라요?

도급과 하도급의 차이가 뭔지도 모르지요?

노조와 비노조가 면허와 무면허라고 비유한다고요?

그럼 노조가 면허인가요? 

비노조가 무면허인가요?

요즘 건설현장은 늦게까지 일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6시 이전에 일이 끝나죠.

오히려 야간근무 가능한곳을 찾는 노동자들이 많다는 사실 아나요?

노조가 노동자들의 보험이라고요?

일부의 맞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주저리 주저리 써갈겨놓은 내용들이 모두다 헛소리라는걸 아나요?

시절이...무면허 없어요? 많아요 면허정지인데 하는경우 취소인데 하는경우...많아요 억지좀 그만...

도급 = 원청 건설사가 정해지면 그 건설사가 대부분의 공사를 합니다.

부분공사를 도급으로 하죠 이때 도급계약을 하는데 거기 부적당한 하도급이 같이 들어옵니다 팀 단위의...거기딸린 하도급이 또 끼구요

하청 재하청 재재하청...여기서 각종 불법 탈법이 개입되구요 단계가 내려갈수록 단계마다의 마진 이란게 있어서 후려치는 단가로

위험한 작업이 생겨요 비노조원 이라 노조가 관여도 어렵구요 노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요 사고위험지역 인거죠

대부분의 공사현장의 사고가 여기서 발생 합니다.

가장 최근 이천화제 작년엔 무더기 타워크레인 사고가 있어왔죠

대부분이 도급(하도급<재재하청>)

임금을 재재하청이 직영이라는 노조운영사의것을 따라가지 못하죠

업주는 직원을 덜 뽑습니다. 이유는 지급되는게 하청 보다 많아서요 4대보험 산제...

하도급은 여시거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합법적이지 않은일을 하니까요 법의 사각지대를 노리는 틈세시장 이에요

뇌일베밴드 같은 SNS 몇개만 들여다봐도 얼마나 많은 팀단위의 재재하청 업체며 일꾼 구하는 구인이 많은대요

거기서 임금은 일당으로 공수계산하여 직영급의 임금을 맞춘다...는게 함정이죠

추가작업 안하면...법정근로시간 대로 라면 불가능 하단거

이미 구인요건이 같은업체의 같은 작업장 임에도 제각각의 작업시간과 임금(일당)

그리고 임금 계산에 차이가 있단걸 알수 있습니다.

규정대로 법정근로시간을 지키며 한다면 그게 제각각일 이유가 없거든요

직영은 주5일 근무 하도급은 주6일근무 기본적으로 잔업을 매일 추가하여 최고수익을 보장<?> 한다는게 포인트죠

합법적으론 불가능한데...기본적으로 만들어 준다네요?

업주가 하지않는 공사가 이뤄진단거죠? 이런게 불법임에도 이뤄지는거

이게 무면허 아님 뭔가요?

노조에도 아마 있을수 있어요 그런거 적발해야 되는거구요

헛소리...라 치부하는거 그거 헛소리가 아니란거 알건데...ㅋㅋㅋ

총선전엔 갖가지 가짜뉴스로 이상한짓들 하더니...

노조...혹시 그 당이 만든거에요?

노동자들을 그당이 위해줘요?

노조는 그 세가 커지면서 불협화음이나 잡음도 있지만

노돈자들이 부당한 갑들에게 놀아나지 않도록만든 안전장치 입니다.

만연한 재재하청의 부당성을 일부노조의 잘못된면으로 부풀려 혹세무민 하면 안되는거에요

노조를 가장 싫어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가장 묵살하는 무리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라...하는게

마치 매국정당을 통해 일제만행을 고발한다는 어느사건과 닮아있어서 우습기도 하고

친일 정당에 항일투쟁가의 자손을 끼워넣고 생색내는 그러면서도 왜의 입장만 고수하는 그들과도 겹쳐보여 우스워요 ㅋㅋㅋ

서울 안가본놈이 서울사람보다 더 잘안다고 하더니 꼭 그짝이네.

건설현장에 근무해보기는 해봤수????

하청 재하청 재재하청및 원청공사에도 참여 했었고

각각의 형태에서의 부당함도 여러차례 경험했었구요

다만 과거의 노조가 활성화되기 이전의 경우에선 산재임에도 보상은 커녕 치료도 개판이라...장애도 얻었었구요

노조의 필요성 절대옹호 하는변 입니다.

나름은 거대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도 두어번 경험한바 있고

미흡했던 노동자 권익으로 눈물바람과 통곡현장도 경험한바 있죠

그런경험 없이 노조니 건설현장의 실태니 하는거 복사 붙혀넣기로 알수없는부분 많습니다.

의외로 원청과 하청 작업자간의 차별 이라거나 꼼수질 에서 만큼은 팀웤도 엄청 나다죠

차타야만 돌아다닐수 있는 현장도 더러 경험하고 그랬답니다.

확실히 서울 가보고 현재도 살고 있구요 ㅋㅋㅋ

아무레도 구라칠 꺼리가 떨어진거 같은데...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는지.....

그러니까 지금 요즘의 건설현장 상황은 잘 모른다는거네. 그러면서 자꾸 헛소리하는거냐? 옛날만 생각하고서?

예전에는 산재처리 안하고 공상처리 하는게 비일비재 했지만 지금은 크든 작든 사고나면 2시간이내에 무조건 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원청과 하청 작업자간의 차별? 꼼수질?

이건 애초에 존재할수도 없다. 왜냐면 원청은 관리직원밖에 없거든.

노조의 필요성?

누가 노조가 필요없다고 주장했나?

노조의 만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건설노조들 무조건 자신들 채용해달라고 집회하고 트집잡아서 신고하고 그러는거 뉴스 안보냐?

비노조원들 쫓아내고 자신들 채용해 달란다. 이 도둑넘의 새끼들이...

보아하니 댁도 노조에서 밥숟가락 얹어놓고 재미보는 모양이지?

나는 본문의 글작성자가 노조의 만행에 의하여 자신의 일자리를 잃어버려서 도움을 청하는글에 현실적인 답변을 해준거다.

그리고 대체 무슨 구라를 친다고 지랄이냐?

당신맘에 안들면 다 구라냐?

구라는 댁이 치는거지....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