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불복인가?

'1,000개 동전을 동시 던져서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은 인위적 작동을 말한다'

 답을 이미 정해놓고 무엇을 유도하려하는가?

 이미 무너진 사랑탑에 연연해서 무엇하리요?

 국민이 차버린 꾸겨진 깡통을 만저본들 무엇하리...

사람을 그저 "동전"으로 생각하는거부터가 잘못된 접근 아닌가요?

사람의 마음이 얼마든지 갈릴 수 있는건데,

왜 선택 못받은 쪽이 실망만 안겨줘서 표심이 떠났다는 생각은 못하나요?

국민을 그저 "동전던지기용 장기말" 정도로 여기는 그 심보부터가 "틀린겁니다."

민경욱이 처럼 시대에 뒤 떨어지고, 자기 생각만이
진실인줄 아는 차명진같은 인간은 오히려 정부와
여당을 도와주는 x맨~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여기도 x맨이 한분 계시네요

요번 선거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예전에는 검으로 흥한자 검으로 망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주둥이로 흥한자 주둥이로 망한다.

남자는 뿌리를 무겁게 놀려야 하는겨.

그럼 서울 송파구 을 부터 조사하자는데 동의합니까?

민경욱, 차명진 같은 사람이 많으면 민주정부가 2-30년이 아니라 2-30세기 정도 집권 무난할듯.

민주정부의 큰 재산. 

국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중국쪽에서 프로그래밍 했다고 하죠

아주 별 에효

같은 밥먹고.....

에라이

zzz

항상 일정숫자의 동조자가 있죠?

그밖의 사람들이 실제 표심 인거에요 그게 여론 인거구요

극구 부인하고 싶겠지만 사실은 아니란거에요

탈북 꽃거지(꽃제비?)가 국회로 들어간다죠?

가장 최근까지 빨겡이 교육을 받으며 살아온이들이 하필 부자들만의 지역구에서...하필 반공에 눈먼이들만 사는것 같던 그곳에서...

하긴 그렇죠 항상 빨겡이주의를 만든 황씨도 거기선 거들먹 거렸으니...어찌보면 당연하달까?

그런대요...이제껏 선거철즈음이면 올라오던 소식들이...<가짜뉴스>가 아니었더라면

즉 님들의 행위가 없었더라면 조금은 더 많은 표를 얻었을거란 생각은 안하겠죠?

그래서 고맙습니다. 매번 뻔한 가짜뉴스를 들고오고 뽀록나는 상황을 보여줘서 말입니다. ^^

이른 시각에 

또 웃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