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 사용기

윈 도 우 DreamPE_x86_Lite2 윔편집, 원격지용 리모델링본 배포

2016.07.23 23:45

네버그린 조회:4689 추천:11

일단 먼저 작품 제작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썰~


난생 처음으로 PE에 손대보는군요.
그동안 수많은 PE들을 다운로드하고 몇몇은 사용하면서 새로운 PE에 뒤로뒤로...
그러다, 저만 사용하다가 최근에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때문에 요리조리 원격설치를 하면서
원격지에 최적화된 PE를 찾느라 그간 모아뒀던 PE들을 몽땅 시험해봤죠.


팀뷰어로 연결해서 USB를 구어 심어 USB부팅을 권하다가 암것도 모르는 상대가 많이 햇갈려 해서
상대쪽 PC의 D드라이브에 심어놓고..부팅되는 체제에서  쪽에서 팀뷰어만 연결할 수 있도록 아이디 비번만 알려주면된다..했죠.


PE에서 윈도우 설치후 윈도우10에 진입하면 우선 팀뷰어(포터블앱즈 포터블은 강제종료에 대한 복구..머라하는 팝업창이떠서 미리 지정해논 비번을 쳐도 자동접속이 안되니, 홈피에서 다운한 무설치만 가능)를 자동실행(자체에서 설정하면 비번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어, CodeStuff Starter로 자동으로 해놓고 비번은 4자리수로)에 놓고 셋팅작업하면서 수시로 재부팅하게 되면 원격지 상대가 없어도 이쪽에서 콘트롤이 가능하여..셋팅 끝난 후 다시 한번 PE 진입시 비번만 알려달라 하면 설치후 셋팅과 백업까지 원격으로 가능하게 되죠.


어제까지 의뢰해 가져온 노트북에서 경험해서 노트북 3개 원격설치를 마무리 하면서 원격지에 심을 PE가 필요한 기본을 숙지하고...필요한 프로그램을 넣다보니 원석인 PE에 있던 프로그램 몇개를 삭제하면서...편집하다보니 하루가 훌쩍...외우~ PE 창조자 분들을 십분 이해하게된다는..겨우 뼈대있는 PE의 주변만 리모델링 하면서 밥때도 잊고 잠도 잊고...땅콩님 심정 이해만감이더군요...좀 더 완벽한 작품을 내놓고자 애닳는 그분들, 몸 건강하길 빌면서.....


제가 이 PE를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로 랜선연결시 자동 인터넷 접속되면서 와이파이로 변경됐을 때는 가차없이 별표부채꼴이 뜨면서 클릭하면 공유기 비번 칸이 즉시 대기상태~!(여타 다른 PE는 대게 안되는 PE도 많고 된다해도 트레이 넷관리자 아이콘 우클릭 GUI 선택후 Wifi 항목 클릭해서 그 창에서 비번을 눌러야 함)


이렇게 첫관문 지나면 팀뷰어가 원활(내부에 없고 외부 팀뷰어도 안되는 PE도 몇몇)히 대기상태 온으로 가능한가...대용량 파일 겹(팀뷰어+센드에니)전송 위해 센드에니웨이도 포함시키고...하면서
EasyBCD,WinNTSetup(구버전은 윈도우디펜더 중지 안됨),Snapshot 등등 최신 버전으로 리뉴얼..새로운 프로그램을 진입시키면서 별로 안 쓸거 같은 프로그램은 삭제하고...


공간 우클릭, 폴더파일 우클릭과 보내기 리뉴얼...로켓런처와 정리정돈 안된 애피타이저는 쳐다보지도 않은 이유는 별 필요성이 는게 바탕 시작메뉴 병행해서 동일 프로그램의 아이콘 중복이 눈에 거슬리고 해서...조잡하지 않게 바탕 아이콘 타이틀 딱 석자 넓이로 등등...


팟플레이어는 실행시키면 자꾸 창이 떠서 용량 늘어나지만 제 사용하는 것을 교체...오페라도 확장 애드블록 오류가 실행시마다 팝업으로 귀찮게해서 슬림브라우저(+애드블록4~IE)로 교체~


바로가기는 있는데 프로그램이 없는 것들을 살펴 바로가기를 삭제하거나 Unlocker처럼 프로그램을 제자리에 채워 넣어 정상 가동 되게끔 해놓기도...하면서 2십 수번을 PE로 재부팅 확인..미묘한 변경 뒤에도 재부팅확인..ㅠㅠ
그 분들의 노고가 끝내주는걸 새삼 삐어져리게..ㅋ흑~


2차 편집이라 좀더 완벽해보려...
막판에 문의란에 올려 나름 마무리라 여겼던 리본메뉴 삭제[x] 체크인 포기하고, 마지막 장식을 커서를 이쁜걸로 교체하여 올립니다.

ws33.txt
이제 그림을 주루룩 일별 하시면 됩니당~



sshot-0.jpg


sshot-1.jpg


sshot-2.jpg


sshot-3.jpg


sshot-4.jpg


sshot-5.jpg


sshot-6.jpg


sshot-7.jpg


sshot-8.jpg


sshot-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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