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아니 요즘 무슨 윈도우 백업 복원에
2023.07.07 22:32
안달나거나 뭔가를 걸만한 일이 있나요?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사용자는 이제 귀동냥 또는 실수의 경험치에 의해
자신의 자료 백업을 알아서 합니다. 다는 아니고요 그아님을 인도해주면 될뿐,
글구(그리고) 윈도우 백업 복원 이란것이 비근한 예로 하룻밤지나면 새루운것 판갈이 업뎃이 있어놔서
장비를 물고 있는 특별한 경우 이외에는 별루.. 새로운 윈도우 설치합니다.
사용자 폴더도 이동시켜두는 user도 많은데...
뭔 복원을 을마나 한다고, 외관중시 보여지것에 촛점맞추는 성형수술 따위 정보같지도 않은것으로 도배를하는 꼬락서니
저는 오늘 백업을 해둬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단지 뭔 x같은 소리를 하길래 짧게 사용기란을 이용했습니다. 뭇 회원들의 이해를 구하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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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23.07.07 23:01 -
늑대아니에요! 2023.07.07 23:10
보통 시간이 넉넉하면 판갈이 업뎃된 새로운 윈도우 설치합니다만... 만들어둔 백업본을 어쩔 수 없이 사정상 급히 복구해야 할 때도 가끔 있지요. 그래서 나에게 좀더 편리하다 느껴지는 백업 프로그램을 미리 미리 찾아놓고 만일의 일에 대비하게 됩니다. 직접 만들 능력이 안되거나 그럴 만한 여유가 없으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려고 하는 편이며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들려고 소개해주시고 업뎃해주시는 분들에겐 항상 감사할 따름이지요. 단순히 개인적으로 백업 복구하는 것이야 용량적고 필수적인 것들만 있으면 되겠지만... 멀리있는 지인들에게도 도움줄 일이 아주 가끔 있다보니 원격지에서의 설치에 있어서 정확성 간편성 등에 눈이 많이 가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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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23.07.07 23:16
그런일들을 모두 배제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글쓴 저도 급히 복원을 행할일이 있고요
손에 익은것 하나 예비로 하나면 되지 않을까요?
신 개척을 요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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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컴 2023.07.07 23:35
매일 컴퓨터 붙잡고 있는 사람은
하루에 몇번씩 백업해야지요..
그런데 정작 고장나서 부팅 못하면...
PE부팅 수동으로 데이타 백업..
또 몇 년째 구형 윈도우 써먹을 건지...
저는 그냥 막 사용합니다.
포터블부터 인터넷에서 받은 요상한 프로그램들도 깔아보구..
더 수정해서 사용하기 힘들면.. 밀어야죠..
어차피 데이타는 대부분 다른 hdd에 붙여놓고 사용하니
새로 밀고 깔면 1시간이면.. 차고 넘치죠..
워낙 막사용하니
만능이미지 만들어 놓고 3개월에 1번정도 재설치합니다만
(만능이미지는 vm에 걸어놓고, 수시로 업이나 만능이미지 제작 연습하는 거라)
24년째 늘해온 직업병이라.. 손님은 거의 없어 항상 문닫혀 있는 가게지만
집에서 혼자 만지작거리는 놈팽이 취미생활)
더 속편하고 시간절약..
평소에 얼마나 윈도우 소중히 관리를 해야 할지..
그 시간들이 더 아깝겠군요..
특별히 희귀하고 소중한 윈도우 가지신 분..
구형 컴퓨터와 함께 박물관에 기증할 용도면 모를까..
다 각자 스타일입죠..
주관에 따라 밀고 나가셔야지 죽을 때 까지 보존하면서..
바꾸면 죽을 때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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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구웃 2023.07.07 23:58
다들 취향에 따라 알아서들 하시겠죠. 저는 막 사용하다 이상현상 보이면 트루이미지 증분백업 해놓은 것으로 밉니다.
미는데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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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3.07.08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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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발이 2023.07.08 11:4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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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맨 2023.07.08 13:56
그냥 드라이브 하나 백업용으로 하고
밀고 새로 설치가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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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 2023.07.08 23:07
자알 아실만한분이 여기서 뭐하시는겁니까...
남이사 도배를 하던 재건축을 밥먹듯이 하던 그런게 좋아서 쫒아다니는 분들도 있는거예요.
걍 님은 님 취향대로 알흠답게 백복생활하시면 되는거고
이왕 하는거니까 이쁘게 손질해서 백복 추구하는분들도 있는겁니다.
오늘 백업을 시전하셨다니 혼자 즐건 마음으로 알아서 써먹으시면되는거구요.
근데,특정 회원에 대해 꼬락서니가 어떻구,x같은 소리가 어쩌구 이따위 천박한 단어 쓰시면서 한번도 쪽팔리단 생각은 안드셨나요?
지금 게시판 규정 관련한 이슈로 시끌벅적한 상황에,자게에 가오까지 버리시고 사과의 말씀까지 올리신분도 계신데
님 표현대로 하면 님은 무슨 배짱으로 사적인 x같음을 여기에다 혼잣말로 배설하십니까..?
이해를 구하고 나발이고 안그래도 게시판 분위기 쎄한데 분위기 파악좀 하시고 나중에 하던지
아님 자게에 가서 저격하셔야죠.
여기에 오래도 머무르고계시고 나름 팬덤층도 두꺼우시잖아요.
친목질이란게 별거 아닙니다.
공개 커뮤니티에서 이런식으로 다른 회원들 콜해놓고 특정 회원까는게 친목질이고 또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보세요.
게시판 정책이 바뀌어서 추천인들 닉이 다 까발려 있잖습니까.
이 추천인들 명단과 숫자에 당사자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왕따,학폭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만약,이런걸 노리셨다면 님은 단언컨데 진짜 사회생활 완전히 새로 판짜서 다시 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커뮤니티란게 혼자 쓰는 공간이 아니란건 잘 아실테고
님이 여기 윈포에서 무슨 대단한 뭐라도 된다고 착각하는게 아니시라면
다른분들까지 님 갠적인 감정 놀음에 끌어들여 이미지 구겨지게 하지 마시고
쪽지로 하시던,자게에 달려가 일대일로 붙어서 투닥거리던
여기 규칙에 맞춰 배설하시는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누굴 두둔하거나 쉴드칠려는 속셈으로 이러는거 아닙니다.
님의 매너 없고 몰상식한 행태에 열받은게 첫번째
이런 아치스러운 푸념글에 아무런 불편함이나 고민 하나 없이 추천 쌔리 박아주는 회원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두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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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릭 2023.07.15 16:52
'어차피 죽을꺼 왜 삽니까?'
이런 마인드같아 보이네요.
백업 복구 기존 검색만으르도
차고넘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