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한글 윈 11 전원 옵션의 변화^^

푸하하하~~ 먼저 버전 전원 옵션을 열어보면 썰렁했다 했는데.

그림1

그림2

이번에 패치되면서 전원 부분에서 하나 바뀌었네요^^

그림3

여러 단계를 거쳐  진입을 안 하고  한번에 전원의 옵션 선택을 할수 있게 되었다....짝짝~~짝. 

그런데...그래픽 시대로 가는 마당에 웬 텍스트 형태로 가는지가 의문이다 -__-+

그림4

또 하나는 최고성능과/고성능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이중 하나만 선택해도 오버가 잘 된다.

아직 미완성인가?

하지만...고성능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는 동안에   전원 모드 설정을 할 수없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설명을한다... 그럼 어디가서 설정을 바꾸지?

또 찾아 헤멘다. 이게 재미있나보다...위치 바꾸기-__-" 

그림4의 내용가서 다시 바꾸어야한다...---한 화면에 다 넣어주면 어디 병나나 -__-'

넣기야 넣겠지만...느리다...앞으로 몇달 또는 윈10처럼 몇년을 기달려야 할까?

한국 사람이라 성격이 급해서일까?  베타라 그런가도 생각을 하지만..변화가 너무느리다.. 

윈10처럼 윈11도 한 ~5년정도 지나 다음버전 출시 될쯤...앞으로 5년지원하고 지원을 안 한다하고

빌드 업 할려나.......갑질 A++++등급이다....이러니 제 값주고 사는게  그리 기분이 별로다.

윈7에서 윈10으로 갈때....시작 버튼을 없에고 바탕화면에 타일만 넣는다고 할 때..

유저들의 저항이 많았다...결국 타협점으로 시작버튼+타일로 같다...

진게 분해서인지 타일 화면만 나오는 테블릿도 출시했다가...보이질 안는다^^

뒤늦게 유저들이 이~~미 사용하는 작업표시줄의 변화./아이콘의 변화/바탕화면의 화려함을 보고

따라하듯이 윈11의 출시를 앞두고있다..늦었지만 이런 변화는 그리 나쁘지는 안은 반응인거 같다.

기능도 안 되는 코타나나 넣지 말고 ,내가 보기에는

영어권의 우월함을 자랑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