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Windows 10 범용 설치본 만들때...

여기 이런거 만드시는 회원들 많으시던데...

딱 한개만 있으면 됩니다!

필요한 소프트웨어 죄 깔고...  하나 만들어 두고자 할때는 되도록이면 Home Edition 으로 만드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Home Edition 으로 하나 만들어 두면

만들어진 범용 이미지 자체도 DISM 명령어로 타 에디션으로 다 변환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Home Edition 이 아닌  Pro 나 Enterprise 등으로 만들면 Home 으로 변환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Home 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Home 에는 다른 에디션의 모듈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둔 상태일 뿐입니다.)

윈투고 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 역시 키핑용 마스터 윈투고 만들때 Home Edition 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터 윈투고 하나만 있으면... 필요한 일이 있을때 Sysprep 도 할 수 있고... 어디든 다 써먹을수 있습니다.

Windows 7 과 달리.... Windows 10 에서는 sysprep 윈도우 만들때 감사모드(Audit Mode)로 만들 필요조차 없습니다.

sysprep 윈도우가 필요하면 그냥 Admin 으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

제어판에서 사용자계정과 사용자파일만 삭제하고 sysprep 해 버리면 됩니다.

마스터 윈투고를 VMware 나 기타 가상머쉰에서 깔끔히 하나 설치해서 캡쳐해 두면 그게 바로 최적의 윈도우 입니다.

가상머쉰에서는 잡스런 드라이버 없이 최소한의  기본 드라이버만 로딩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Windows 10 을 사용하면서 부터 VMware 에서 깔끔히 설치하고 설정 다 하고 소프트웨어 죄 설치하여

sysprep 도 없이 그대로 캡쳐 뜬 백업본(이게 바로 윈투고 입니다.) 하나로 아무 컴터에나 그대로 풀어버리면 끝입니다.

AMD 구형이든 라이젠이든... 인텔 구형이든 커피레이크든... 지금까지 만져 본 숱한 컴퓨터에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었던적이 단연코 없었습니다.

참고로...

오프라인상에서 DISM 명령으로 이미지 컨버젼 할때는 sysprep 되어 있는 상태의 이미지만 가능합니다.

윈투고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제품키변경만으로 가능합니다. (이건 한번 리부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