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1회용 부팅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우리 세이퍼컴님 질문에 답을 안할 수가 없네요.

저의 컴 같은 경우 듀얼 cpu에 팬도 없어서 vmware는 생각도 못하고 pe 한글화 및 수정을 해보려면 

테스트로 부팅 어마어마하게 해야 해서 pe에서 pe로 부팅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vmware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랑 실제 부팅해서 테스트해보면 저 같은 경우는 확실히 부팅해서 확인하는 것이

더 좋더라구요. 뭔가 vmware는 이질감도 있고요.

부팅 때 F8을 눌러서 pe 사용한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저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같은 경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서 컴퓨터 테스트로 컴 지저분해 지면 바로

복구하는데 드라이브 스냅샷으로 컴에서 할 때도 있지만 pe로 부팅해서 uefi 파티션까지 초기화 할때도 많아요.

부팅 테스트도 많이 하니까요.

-0-님은 pe 수정및 테스트에 컴퓨터가 딸려서..램이 4g인가 보네요..

제컴 i3 3220 램8g였는데.. 요즘 win11만능이미지(1개가 15~20g정도)제작한다고 램8g추가 했습죠..

(cpu도 굴러다니든 걸루 6개월전 바꿈)

600m정도의 pe는 램8g에서도 2개 동시에 부팅가능하죠.. 제가 몇년째 8g로 해왔으니깐..

좀 버벅거리지만..

-0-s님은 아실겁니다. (작년 sergei 10pe수정할때 듀얼cpu에 8g였습니다 제글 캡쳐중에 있을 걸요)

저는 컴퓨터 1주일에 1번정도 재부팅할까.. 글쎄요//

실컴인지 vmware인지 모르고 포터블 클릭하다보니...

알고도 귀찮니즘 자주 엉망이 되어 평균3개월에 1번정도 만능이미지로 밀어버리지만..

우선 PE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저 역시 뱀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매달 윈도우10, 11 업데이트 작업도 뱀웨어로 만들지 않습니다.

단일 파일 만들기, 외국 사이트 서핑, 앱 및 cmd - 레지 테스트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부팅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