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왜, 전원을 꺼야 정상부팅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의견입니다.

동일 증상에 대해 2회 이상의 글을 읽은 것이라 사료됨니다만

아직 해결이 안되신듯합니다.

모자는 HP노트북만 운용을 했던 경험이므로 의견을 드림니다만

최고이거나 최선이 아님을 반드시 인지하신 후 읽으시기 희망합니다.

모자의 경우 BIOS 설정시 조금은 불편함이 따르도록 구성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때론 진입을 못하기도 합니다. 이는 바이오스 진입시간을 0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전원키위와 F10키 위에 동시어 손을 올린 후 전원키를 동시에 누름과 F10키의 연타를 시전해야만 

가능하도록 말이지요. 별도로 건드리는 사람은 집안에는 없지만 간혹 기다리는 시간이 불편하다는 경험에서

무조건 대기시간을 줄여 0으로 설정한 경우 입니다.

다음...

시스템 설정 ( System Configlation ) - 항목들을 확인해 보자면

포스트 핫키 딜레이 ( POST Hotkry Delay ( sec ) - 0 : 위에서 언급된 내용

>Network Boot Protocol - IPv4 + IPv6 ( Uefi ) - 이 항목이 Disabled 가 아니라면 부팅항목에 IPEX가 활성화 됨니다.

즉 이것이 IPEX ( 노하드 원격부팅의 시작점 ) 를 사용하도록 해주는 시작점인 동시에 사용할 프로토콜과 부팅의 방식까지 설정을 한번에

하도록 설정된 경우의 BIOS 입니다.

>UEFI Boot Option 

- OS Boot Manager

- USB CD/DVD ROM Drive

- USB Diskette on key/USB Hard disk

- Network Adapter

라는 등의 항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순서를 우선 설정해 두시는데 OS Boot Manager 를 최우선으로 설정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이는 로컬 하드에서의 시스템을 기준으로 로드하여 부팅하라는 기본적인 옵션이기도 합니다.

>> 중요한 부분이라 사료되는 점은 어느컴퓨터이건간에

자신의 시스템 설정과 구성이 BIOS 부팅을 구성지원하는지 UEFI 부팅 구성인지를 반드시 인지하신 후 

이에 맞게 BIOS를 설정하시는 것이 아마도 정상일 것입니다.

다소 BIOS를 설정한 후 그에 맞게 시스템을 구성하라는 말도 맞는 것입니다만

지식과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차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것이 모자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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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왕초보님의 의견이 같은 내용을 기분하여 게시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바

이러한 답변을  실행해 보셨는지에 대한 부분이 없기에 부연 재설명 되었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라는 단순한 기계라고 여기시면서 하나하나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서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개념으로의 접근도 때로는 필요해 보여짐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는 의미도 함께 담아보면서 글 줄입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시면 전원인가하는 순간부터 가능한 녹화하시어 함께 첨해 올리시면 

확인 후 재답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도 메시지 주세요.... ^_^

안 쓰신다면 PXE를 꺼버리세요

혹시 종료가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어있는건 아닌지...

상관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위에 설명된 해법 다 해보시고 안되면

"빠른시작"을 꺼보세요.

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부팅과 재부팅간의 문제에 있어 트러블 일으키는 다수가 "빠른시작"에서 유발되더군요.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셈 치고 이거라도 해보시라는겁니다.

그러고보니 하기전에 테스트 해볼것이

윈도우 시작버튼에서 종료할때 종료하지 말고 재부팅 해보세요.

즉, "윈도우 종료(시스템 종료)"말고 "윈도우 재부팅(다시 시작)"을 한번 해보세요.

여기서 멀쩡하게 재부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진짜로 "빠른시작" 기능이 문제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윈도우상에서 "다시 시작"으로 재부팅하면 빠른시작 없이 처리하거든요.

그러니 이 재부팅이 멀쩡하면 빠른시작이나 최대절전모드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