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데스크탑/노트북의 주변 조명 밝기 센서 어디 있을까요?

노트북 화면밖 우측하단에 큰 좁쌀만한게 있습니다.

가리면 센서 없는것같이 되고, 외부 조명에 따라 화면밝기가 조절됩니다.

소프트적으로 끄거나 조절도 가능히지요.

웹캠은 달리긴 했지만 필요앖아 처음부터 가려놓고 사용중

조도센서 말하는거죠???

1.데스크탑은 안달려 있고요 모니터에 달려있는제품들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사무실이나 실내처럼 조명에 의해 밝기가 유지되는곳에선 굳이 조도센서를 달아서 가격을 올릴이유가 적지요.

2.각 제조사 및 모델마다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위치도 다를수 있어요.

3.보통 카메라 옆에 조도센서를 많이 배치 합니다.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는 겁니다. 어두운곳에서는 어둡게 태양아래에선 최대밝기로 해서 화면을 잘보이게 만드는거죠.)

4.칩셋 성능에 따라 다르겠죠?

5.조도센서에는 LED가 안달렸습니다. 조도센서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6.가져와서 뭐하시게요??? 성능을 올리고 싶으면 좋은 센서 달린 제품 이나 센서있는부분을 깨끗하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7.아닐꺼 같네요.

1. 보통 없어요
2. 디자이너 맘대로에요 (상판일 수 도 있고, 카에라쪽일 수 도 있고, 키보드쪽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손으로 가리기 쉬운 하판 하단부는 없음)
3. 아무 상관없습니다
4. 네
5. 아뇨 (아무 표시도 없고, 실시간으로 감지) (옛날엔 없었지만, 털렸을떄 카메라로 사진찍으면 알 수 있게 할려고 LED 박아둔겁니다)
6. 힘들어요 (별도의 소프트 제작해야 합니다)
7. 아무 상관 없음 (그런데 그래픽 드라이버 안 깔면 화면 밝기 조절자체가 불가능)

 부품 명칭이 조도센서이군요. 감사합니다^^~

좀 옆길로 빠지는 이야기지만...

휴대전화/스마트폰도 조도센서에 관해서 원가절감을 한 제품들 가운데서는

요즘은 어지간하면 전면 카메라는 달고 나오는 추세이다보니...

전면 카메라에 들어오는 빛의 정보(?)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개념도 있습니다.

노트북 및 일부 태블릿류도 그 방식을 활용하는 형태가 있죠.

그러다보니 조도센서도 너무 민감하면

자동밝기 조절을 끄고, 수동을 조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면 카메라 방식은 명암조절이 들쭉날쭉 하거나, 아예 반응이 미지근한 경우도 많아서

보통 끄고 수동조절을 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이죠.

(LTSB/LTSC 경우는 기본적으로 카메라 앱이 빠져있다보니,

따로 설치해준게 아니면 직접적인 작동은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노트북은 상단 데두리에 마이크 카메라 조명센서 다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데는 그럴만한 뭔가가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