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배드섹터가 생긴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 안되게 하는 방법

사진은 노트북 OS용으로 사용하는 하드입니다.파티션C의 앞부분에 배드가 있어서 파티션 나누어서 그 다음부분부터 운영체제를 깔려고했어요.

파티션구루에서 배드검사를 하였고 배드섹터가 1개 나왔습니다(우수38854, 양호,56, 보통1, 일반2, 나쁨0, 심각0, 손상1)

복구시도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RAW포맷 시도는 안해봤습니다.

사진에서처럼 Recovery 파티션이 젤 앞부분이더군요... Recovery 파티션 다음 실린더부터 배드섹터인 4845 실린더까지를 파티션으로 잡고 드라이브 문자를 C가 아닌걸로 바꿨어요.

나머지 파티션이 260GB가 남았습니다. 이부분을 C드라이브로 문자를 지정해주고,

노트북의 복구프로그램을 돌렸더니.. 자동으로 모든파티션을 새로 설정해버리네요. 결국 복구 파티션을 제외한 영역 모두가 하나의 C파티션이 되어서

윈도우가 설치되었습니다.(사진속의 순서1, 2, 3을 합쳐서 새로 배당 ㅜㅜ)

포기하고, 새 SSD 500기가 사서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했습니다. RAW포맷 했다가 배드가 더 생길까바서요.

그런데, 우연히 저런  아래 링크처럼 다른 방법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yamwoo/126137009

PE에서 부팅해서 하거나 윈도우ISO 인 USB이면 설치 드라이버를 제가 지정할수 있지만요.

노트북제조사에서 제공하는 RECOVERY 프로그램이라서 안됬던거니까요.

위 링크에서의 저 방법을 써서 보안영역으로서 쓰기금지 시켜놓으면 배드섹터 구역을 새로운 보안파티션으로 격리시켜놓으면

RECOVERY프로그램에서 건들지 않고, 나머지 영역만 사용할까요?

리커버리 프로그램이 하드의 무조건 앞부분부터 잘라쓰는 느낌이 들어서요.